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밤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3-20
방문횟수 : 284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71 2015-09-06 12:14:12 0
본삭금) 해외에 나가서 돈벌고싶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5/09/06 02:10:55
그러면서 사진 기술을 배우셔서 해외현지 스냅촬영을 해주는 기사나...가이드해주는 여행업이나..
이민을 추진하거나..아니면 책을 쓰거나..정말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물론 모든 길이 돈을 보장해주진 않겠지만요..
외국에 오래 산 경험이 있으시니 잘 하실거라 생각되요
3570 2015-09-06 12:06:04 0
본삭금) 해외에 나가서 돈벌고싶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5/09/06 02:10:55
예전 글을 보니 아직 만25세네요
5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네요..호주워킹 준비하시면 내년에는 가실 수 있으니 26살을 호주에서..잘 풀리면 27살때까지 버티시고 28살은 뉴질랜드나 다른 워킹으로...29살도 또 다른..30살때 또 한번 인생의 기로에 서시겠네요
아직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나이입니다.
3569 2015-09-06 12:04:06 0
[새창]
평일 출발도 가능하시다면 홍콩-마카오 어떨까요?
여름엔 너무 더워서 비추지만 겨울에는 우리나라 가을날씨처럼 선선하고 다니기 괜찮아서요
in을 홍콩으로 해서 out을 마카오로 하시면 괜찮을겁니다
경상권에 사시면 부산에서도 출발하는게 있어요
비행기가격도 싸게 구하면 1인당 세금포함해서 30~40만원정도일겁니다
숙박이야 호텔로 3명묶는걸로 잡으면 명당 하루에 4~5만원?? 4박5일이나 5박정도가 가능한 예산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괌이 1인당 100으로 가능한가요? 흠...안가봐서 모르긴 한데..
3567 2015-09-06 11:54:57 0
본삭금) 해외에 나가서 돈벌고싶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5/09/06 02:10:55
뉴질랜드가 아니라도 유럽각국이나 일본,캐나다 같은 곳 중에도 30살미만까지 워킹을 할 수 있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시급이 높은 국가를 위주로 어떤 조건이 있는지 알아보고 시험을 통과해서 일을 하신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경험이 쌓이면 어떤 직업이든 구상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종잣돈도 쌓일테니 창업도 가능하실테구요
유럽에 워킹을 하면서 현지 가이드 알바 같은것도 할 수 있을테고...
3566 2015-09-06 11:40:51 0
본삭금) 해외에 나가서 돈벌고싶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5/09/06 02:10:55
호주에서 성공적으로 돈을 벌고 뉴질랜드로 가서 비슷한 직업을 찾아 돈을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이가 젊다면 이라는 전제가 붙으며 그러기에 성공률도 낮고 너무 힘들어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적긴하지만 목표를 가지고 악바리 같이 돈을 모은다고 하면 그만큼 단기간에 돈을 버는 방법도 드물겁니다.
아..하나 있긴 할겁니다 러시아쪽에 대게 잡는거...근데 그건 목숨을 걸어야하는거니까요
3565 2015-09-06 11:38:19 0
본삭금) 해외에 나가서 돈벌고싶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5/09/06 02:10:5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travel&no=14350&s_no=14350&page=2

이건 호주 워킹에서의 긍정적인 사례입니다
물가가 높아 돈을 많이 쓴다는 것도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아껴쓰고 과소비 안하고 놀러다니는거 자제하고 일만 개미같이 하면 1년에 몇천버는게 꿈은 아닙니다
그만큼 독종이여야 하겠지만요..운도 좋아야 하겠고
1년쯤 되었을때 비자연장인가? 가능할건데 조건이 따로 있을겁니다.. 거기서 종잣돈을 모아 그 돈으로 창업을 하던지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창업이 정답이 아니라시면 종잣돈을 투자 및 부동산을 하시던지 하시고 그때부터 다른 길을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이죠
힘들어서 그렇지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영어가 잘되신다면 호주에 가도 유리한 직업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참고로 자동차정비, 지식, 1종면허, 요리기술 같은게 있다면 더 좋은 직업과 좋은 생활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지에서 중고차를 구매해서 다니다가 호주를 떠날때 그 차를 다시 팔아야 할 시기가 올겁니다
여튼..어떤 나라든 좋은 직업이 그냥 구해지는건 아니니까요

호주의 시급은 세계에서 탑권이며 물가가 비싼것도 식료품에 한해서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사치물품을 사지 않는 이상 생활물가는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비싸다고 느낄만한건 숙소비랄까요..
3564 2015-09-06 11:16:00 0
본삭금) 해외에 나가서 돈벌고싶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5/09/06 02:10:55
만30세가 아니시면 호주워킹으로 가시는게 어떨까요?
영어도 잘되시면 돈 버는데 큰 지장은 없는데..
거기서 종잣돈을 모으시는게 어떨까 생각이 되네요
3563 2015-09-05 13:27:56 1
진주남강유등축제 입장료 만원.... [새창]
2015/09/05 12:58:4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1328
기사를 읽어보니 정부 보조금이 1/3이하로 줄어 그렇게 한거라네요
유등축제를 목적으로 하루 날잡아 가는 사람들에게는 더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2번 가봤었는데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편함감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렇다고 축제에 사람이 너무 없으면 그거나름대로 심심할테고..
올해 어떻게 될런지가 관건이네요
3562 2015-09-05 13:22:10 0
진주남강유등축제 입장료 만원.... [새창]
2015/09/05 12:58:47
헉!!
3561 2015-09-05 12:36:24 0
처제와의 위험한 관계 [새창]
2015/09/05 08:02:09
무슨 뜻이에요?;;
3559 2015-09-05 03:10:54 0
[익명]정말 이해가 안가는건데 [새창]
2015/09/04 22:47:46
근데 애낳고나서 손주를 대하는 부모님을 보면 참 놀라울때가 많습니다
저렇게 환하게 웃으시다니..저런 모습이 아버지한테 있었구나..
정말 우리집안의 보물이 내 자식이 되었구나..부모님이 웃으시는게 잦아지고 분위기가 더 밝아지는걸 느꼈을때 이래서 집안에 아이가 태어나면 모든게 바뀌는구나 싶었습니다
우리부모님도 날 키우면서 지금 내가 느끼던 감정을 느끼셨을까 하는 등의 복합적인 감정이 생기면서 부모님을 좀 더 이해하게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감정을 많은 부모들이 느꼈을 것이고 그런 감정을 느낀 사람들은 내 자식도 나와같은 경험을 겪게 하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는 서양처럼 시급이 쌔서 성인이 되면 알바로 방을 얻고 학비대고 생활비를 충당하는게 되지않고 결혼전..서른 넘어서도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식에 대한 애착도 많아져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3558 2015-09-05 02:52:48 0
딩크족과 부모님간의 갈등글을 보고 [새창]
2015/09/05 00:54:52
그런문제에 대해 부모님을 속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나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음인거죠
부모님들의 마음은 해가 갈수록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사시는걸 겁니다
그리고 손주에 대한 부질없는 희망은 계속 이어지며 기대하고 계시겠지요
부모님께서 임종을 맞이하는 날이 언젠가는 올텐데..그리고나서 마음속으로 돌아가신분들에게 밝히시게요? 본인만 편하면 되니까요?
아마 눈감기전까지..아니 저승이란게 있다면 작성자의 뒤통수로 분노하셔서 꿈에 나타나실지도 모르죠
지금 부모님들께 큰 불효와 죄를 짓는겁니다
물론 사실을 밝히는게 힘들겠죠..하지만 숨기는게 더 잘못을 저지르는것이고 불효입니다
3557 2015-09-05 01:00:19 3
[익명]아이를 낳고 말고를 꼭 시댁에 허락을 받아야되는건가요? [새창]
2015/09/04 09:28:18
미성년자 벗어나자마자 독립해서 내학비나 생활비,방세를 스스로 해결하고 취업해서 사는 길을 걸으면서 결혼할때도 스스로 힘으로 해결하는 사람들이 내 인생이니 내가 어떠한 길을 걸어도 직접적인 간섭을 하지말라고 부모님께 주장할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부모님도 자식의 인생에 어느정도 이래라 저래라 하실 권리가 있어요
세상 혼자 태어나서 혼자 알아서 큰것도 아닌데..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1 212 213 214 2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