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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2015-09-04 10:2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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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매주 한번인가? 하는 치즈 경매하는 날인듯했는데...여튼 유명합니다. 한데 요일을 맞춰야 보실 수 있을거에요
암스테르담 근교에 있습니다
3540 2015-09-04 10:25: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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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 2015-09-04 10:25: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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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2015-09-04 10:21:16 2
혼자 여행다니는거 재미있을까요? [새창]
2015/09/03 23:53:35
저는 혼자다니는거 + 현지에서 만난 동행객이 섞인게 재밌더라구요
혼자서만 다니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장기간 여행이면 현지에서 마음맞는 사람 만나서 같이 다니다가 헤어지고 혼자다니다가...이런식이 참 좋아요
3537 2015-09-04 10:16:50 0
유럽 배낭여행 카우치서핑 계획중입니다.(본삭금) [새창]
2015/09/04 05:20:20
맵지 않은 라면 어떨까요..
음식재료를 여행내내 가져가기도 힘들고...만약 그런 요리를 준비하려면 현지에 있는 한인식품점을 찾아가야할텐데..
라면이나 짜파게티 같은 종류는 어떨까 싶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18109&s_no=1050986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67049

여기 보시면 영국남자 조쉬가 올리신 동영상이 있는데 참고해서 컵보다는 봉지를 사가지고 가서 현지에서 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부피도 적고...편리하고 외국인은 접하기 힘든 음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3536 2015-09-04 10:09:37 0
유럽여행 백팩 질문요~ [새창]
2015/09/04 04:45:24
제가 유럽으로 갈때 낭만+편리함으로 가방메고 갔다가 이게 뭔 개고생인가 싶어서 현지에 사는 유학생한데 1~2만원에 중고 캐리어를 사서 다니다가 바퀴가 부러져서 그걸 질질 끌고 다니다가 싼 캐리어를 다시 산 적이 있어서...
참 기구했지요..
3535 2015-09-04 10:05:13 0
유럽여행 백팩 질문요~ [새창]
2015/09/04 04:45:24
캐리어의 장점
- 도로사정이 괜찮은 도시에 한해서 이동에 따른 체력소모가 적은편
- 유럽에서 유레일을 이용시 대기하거나 서있는 경우가 많은데 의자대용으로 쓰일 수 있다
- 선물이나 기념품을 구매한 뒤에 비교적 파손없이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
- 소지품관리가 편리하며 갑자기 필요한 물건이 생겨서 꺼내야할때 캐리어는 배낭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 숙소에서 캐리어 가방만 열면 간이 보관함 및 옷장이 되어 물건을 뺏다 넣었다하기 쉽고 여럿이 쓰는 숙소에서 짐을 놔두고 다녀야할때 잠금장치가 상대적으로 가방보다는 안전하다

단점
- 도로가 울퉁불퉁하면 힘도 많이 들어가며 계단을 이용할때 캐리어크기를 감당할만큼의 힘이 있다면 관계없지만 본인의 근력이 없는데 캐리어가 크고 무겁다면 곤란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
- 바퀴파손이 생기게 되면 버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오래된 캐리어는 간혹 울퉁불퉁한 길에서 금이 가는것을 시작으로 손상이 생길 수 있다)
- 부피가 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임으로 캐리어가 너무 무겁게 되면 가방보다 더 힘들다
- 비쥬얼적으로 여행지에서 가방을 메고 여행을 하면 아무래도 캐리어보다 더 알차고 여행다운 여행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 유럽쪽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들은적이 있는데..이런 비쥬얼적인 문제가 의외로 여행의 전체적인 느낌을 좌우하기도 한다
- 캐리어에 손을 놓고 다른 일을 신경쓰거나 볼일을 볼때 자연스럽게 내 캐리어를 가져가는 도둑을 조심해야한다.

가방의 장점
- 무게가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가벼운 무게일때 캐리어보다 확실히 편리하다. 급하면 달릴 수도 있고
- 기내에서 왠만해서는 가지고 탈 수 있으니(무거우면 패스)짐을 찾을때의 번거로움이 없다
- 두팔이 자유롭다는 점은 확실한 장점이다 무게배분을 잘해서 짐을 싼다면 캐리어보다 확실히 좋다. 무게 배분을 잘 되어야한다는 전제하에서..

단점
- 무게가 조금이라도 무겁게 느껴진다면 장시간 가방을 메었을때 체력소모가 빠르다. 유럽배낭여행해서 체력은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다
- 선물이나 기념품은 가방에 넣었을때 망가지기 쉽고 관리가 힘들다
- 숙소에 도착해서 필요한 물건이 가방안에 있을때 모든걸 다 꺼내서 찾아봐야하며 큰 가방을 놔두고 여행을 다닐때 아무래도 시건장치가 있는 캐리어에 비해 가방은 불안하기 마련이다.
- 세탁물관리를 가방은 더 철저하게 해야한다. 습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밀봉팩에 넣더라도 꿉꿉하고 가방안에서 밀착이되어 아무래도 기능성옷감이 아닌 이상에야(등산복같은?)구겨짐이 심해 다시 입기가 꺼려진다
- 등 뒤에 메고 다니는 이상 도둑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지하철같이 붐비는 곳에서 잠금장치가 없는 가방이거나 잘 찢어지는 가방은 털릴 가능성이 캐리어보다 높다.
3534 2015-09-03 23:0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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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페인에서 구엘공원이나 가우디성당..그냥 특이한 건축물이다정도고 유럽여느웅장한성당을 보는것과 비슷한 느낌이였어요..불만이라면 건축물 특이하다고 입장료가 꽤비싼..
반면 먹거리, 근교도시여행(톨레도,세고비아),플라멩고,바르셀로나 분수가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거리분위기도 활발해서 좋았고..근데 겨울이면 분수쇼를 안하려나요? 흠
3533 2015-09-03 22:5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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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갈수있는곳이 많습니다
결코 유럽여느 대도시에 못지않은데 과소평가받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큰 랜드마크가 없어서 일까요..
매주 정해진 요일에만 볼수있는것도 있구요
아기자기하고 네델란드에서만 가능한것들도 많습니다

벨기에는 저에게 그닥이였지만 네덜란드에서만 3,4일정도 머물렀음에도 유명한 꽃시장이나 하이네켄공장 견학도 못했어요

암스테르담은 분명 관심을 못끌어서 그렇지 재밌는? 곳입니다
3532 2015-09-03 14:01:32 0
미국행 기존 티켓을 취소하고 새로 예약하는 게 나을까요? [새창]
2015/09/03 09:36:41
저라도 직항으로 바꿉니다
3530 2015-09-03 00:54:20 12/32
[익명]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한다던 원글러입니다. [새창]
2015/09/03 00:08:43
확실히 공감됩니다
자식을 가져보니 인생관이 완전 바뀌더군요
뭔가 공허했던게 채워지는 느낌이랄까..
힘들긴하지만 이래서 아이를 갖는구나..둘째도 있으면 좋겠다는식의..
살아가는데 정답은 이거다라고 정해져있는건 아니지만..좀 씁쓸한 감정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3529 2015-09-03 00:47:17 0
이런날이 오다니!!! [새창]
2015/09/02 18:15:58
모자에 저 날개..ㅋㅋㅋ예비군훈련가셔서 후회하지마시고 떼시길 추천합니다
3528 2015-09-03 00:44:02 11/9
[익명]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한다던 원글러입니다. [새창]
2015/09/03 00:08:43
확실히 정면돌파가 낫죠

무정자증으로 거짓말하는것 역시..여자집부모에게 미안하고 평생을 자책하며 사실지도 모릅니다

처가댁도 무정자증인 사위를 반겨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실대로 이야기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낳지 않을까싶네요
3527 2015-09-02 22:4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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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해도 금액이 적어서;;
그냥 경유로 가시는게 최선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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