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5
2016-01-20 13:18:54
0
그러니깐..20시 50분 비행기인데 12시30분에 전주에서 출발하시는거죠?
전주에서 3시간20분이라고 하네요
그럼 16시에 도착하는데...
발권은 아마 18시 50분 전후로 시작할겁니다.
빨라야 18시??
최소 2시간에서 3시간은 기다려야 발권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버스시간을 한시간정도 늦추셔도 면세점보는 시간은 다를게 없을거에요..
17시쯤 인천공항 도착으로 변경하셔서 이른 저녁으로 인천공항 지하식당에서 식사를 해결 하신 다음 18시부터 발권을 기다리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전주에서 3시간20분이라고 하네요
그럼 16시에 도착하는데...
발권은 아마 18시 50분 전후로 시작할겁니다.
빨라야 18시??
최소 2시간에서 3시간은 기다려야 발권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버스시간을 한시간정도 늦추셔도 면세점보는 시간은 다를게 없을거에요..
17시쯤 인천공항 도착으로 변경하셔서 이른 저녁으로 인천공항 지하식당에서 식사를 해결 하신 다음 18시부터 발권을 기다리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4242
2016-01-20 12:47:20
0
예약을 하는건 상관없을겁니다만..
예약취소를 남발해버리는건 문제입니다.
한국인이 예약을 허투루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삼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예약취소를 남발해버리는건 문제입니다.
한국인이 예약을 허투루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삼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4241
2016-01-20 11:37:30
0
그러니깐...쉽게 말해서..
후원자들에게서 모인 자금으로 여행을 다니시면서 후원자들에게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의견을 청취하여 여행지를 탐방하고 매일매일 여행후기를 본인 블로그에 올리면서 후원자들을 언급해주는 그런건가보네요
예를 들어 기업이 홍보를 위해 유명 산악인이 히말라야를 등반하게 후원해 주는 것과 같은 개념이네요
차이라면 기업이 아닌 일반인에게 후원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인..
일반 개인이 전혀 알지 못하는 타인에게 생존에 도움이 되는 불우이웃돕기가 아닌 유흥을 위한 여행에 후원을 할까요?
작성자께서 시대를 너무 앞서가신건지는 모르겠네요
후원자들에게서 모인 자금으로 여행을 다니시면서 후원자들에게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의견을 청취하여 여행지를 탐방하고 매일매일 여행후기를 본인 블로그에 올리면서 후원자들을 언급해주는 그런건가보네요
예를 들어 기업이 홍보를 위해 유명 산악인이 히말라야를 등반하게 후원해 주는 것과 같은 개념이네요
차이라면 기업이 아닌 일반인에게 후원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인..
일반 개인이 전혀 알지 못하는 타인에게 생존에 도움이 되는 불우이웃돕기가 아닌 유흥을 위한 여행에 후원을 할까요?
작성자께서 시대를 너무 앞서가신건지는 모르겠네요
4240
2016-01-20 1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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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펀드가 도대체 뭔가요?
금융거래의 펀드를 말하는건가요?그런게 있나요?
말씀하시는건 나한테 돈을 좀 주면 내가 그 돈을 모아 여행을 다녀온 다음에 나의 블로그에 여행기를 쓸테니 후원자들은 그것을 보면 된다는 글 같이 보이는데..
금융거래의 펀드를 말하는건가요?그런게 있나요?
말씀하시는건 나한테 돈을 좀 주면 내가 그 돈을 모아 여행을 다녀온 다음에 나의 블로그에 여행기를 쓸테니 후원자들은 그것을 보면 된다는 글 같이 보이는데..
4236
2016-01-18 17: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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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람들이 추위에 약해서 조금만 추워도 패딩을 입고 다니더군요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27130
2010년에 영하3도로 내려간 적이 있는데 노숙자5명이 사망한 적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추위에 약한편입니다.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27130
2010년에 영하3도로 내려간 적이 있는데 노숙자5명이 사망한 적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추위에 약한편입니다.
4235
2016-01-18 17:23:50
0
여권 절대 가이드 주지마시구요
지금부터라도 가이드가 협박하는 내용을 녹취하세요
내 말 안들을거면 내리라고 한다면 내리시면 됩니다.그러면 가이드가 왜 이러시냐고 쫓아올거에요
어차피 호텔은 내 이름으로 예약되어있을테니 거기서 지내면 됩니다.
만약 그 호텔의 내방을 취소해버리면 여행사에게 책임을 물면 됩니다.
대신 호텔측에 취소한 사람과 그 증명서류를 받아오시기 바랍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증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녹취만 되어있으면 항의를 하다가 못이기는 척 돈을 다 주고 그 내용을 언론사에 퍼뜨리거나 여행사에 보내면 알아서 처리해줄겁니다.
증거 모으세요
지금부터라도 가이드가 협박하는 내용을 녹취하세요
내 말 안들을거면 내리라고 한다면 내리시면 됩니다.그러면 가이드가 왜 이러시냐고 쫓아올거에요
어차피 호텔은 내 이름으로 예약되어있을테니 거기서 지내면 됩니다.
만약 그 호텔의 내방을 취소해버리면 여행사에게 책임을 물면 됩니다.
대신 호텔측에 취소한 사람과 그 증명서류를 받아오시기 바랍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증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녹취만 되어있으면 항의를 하다가 못이기는 척 돈을 다 주고 그 내용을 언론사에 퍼뜨리거나 여행사에 보내면 알아서 처리해줄겁니다.
증거 모으세요
4234
2016-01-18 17:18:42
1
다른글 보니 지금 중국에 계시는것 같은데..
절대 여권을 가이드에게 주지마세요
일단 중국으로 가셨을때 항공사를 기억하시면 되돌아가실때도 같은걸 타고 가면 될거에요..일정표도 받으셨을테니 여권만 가이드손에 안쥐어주면 귀국 비행기표 안준다는 협박은 말도 안되는겁니다.
그 사람이 임의로 항공사에 연락해서 예약을 취소하는것도 비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면 불가능할겁니다.
유럽도 아니니 금액도 부담이 안되실겁니다.행여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지면 따로 자부담하셔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편도로 오셔서 해당 여행사를 고소하시면 됩니다.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데 편수가 적지도 않을겁니다.
가이드가 계약서에 적혀있지 않은 사항을 강요했으며 귀국할때 내 표를 되돌려주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본인의 강요를 행하지 않으면 내리라고 협박했다라고 여행사를 고소하세요
실제 가이드도 말이 그렇지 정말 여행객이 내려버리면 가이드입장도 난처해집니다.
말도 안되는 협박을 하는거에요
실제 가이드가 데리고 가는 판매점에서 약속한 인원이 왔는지 인원수 체크도 합니다.
인원수에 안맞으면 곤란한건 가이드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가이드가 협박하는거 그대로 녹취해두시고 증거 모은 다음에 한국에 오셔서 고소진행하세요
절대 여권을 가이드에게 주지마세요
일단 중국으로 가셨을때 항공사를 기억하시면 되돌아가실때도 같은걸 타고 가면 될거에요..일정표도 받으셨을테니 여권만 가이드손에 안쥐어주면 귀국 비행기표 안준다는 협박은 말도 안되는겁니다.
그 사람이 임의로 항공사에 연락해서 예약을 취소하는것도 비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면 불가능할겁니다.
유럽도 아니니 금액도 부담이 안되실겁니다.행여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지면 따로 자부담하셔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편도로 오셔서 해당 여행사를 고소하시면 됩니다.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데 편수가 적지도 않을겁니다.
가이드가 계약서에 적혀있지 않은 사항을 강요했으며 귀국할때 내 표를 되돌려주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본인의 강요를 행하지 않으면 내리라고 협박했다라고 여행사를 고소하세요
실제 가이드도 말이 그렇지 정말 여행객이 내려버리면 가이드입장도 난처해집니다.
말도 안되는 협박을 하는거에요
실제 가이드가 데리고 가는 판매점에서 약속한 인원이 왔는지 인원수 체크도 합니다.
인원수에 안맞으면 곤란한건 가이드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가이드가 협박하는거 그대로 녹취해두시고 증거 모은 다음에 한국에 오셔서 고소진행하세요
4233
2016-01-18 17:09:55
0
강력하게 항의하고 공안부르고 여권을 다시 받으셨어야 했습니다.
여권만 받으면 다시 항공권 창구로 가서 표를 도난,강탈 당했다 다시 발권해달라고 얘기하면 될걸요?
한국에 귀국하고 나서도 여행사에 항의를 하셔야합니다.
이미 돈을 주신거 다시 돌려받을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증거가 없으니...거기서 발뺌해버리면 그만이거든요..
그래도 인터넷에 글 올리고 항의하면 여행사에서 난처하게 여겨 처리를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이대로 우야무야하게 끝내면 제2차 3차 다른 피해자들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가이드가 데리고 가는 가게에서 물건을 거의 안사거나 선택형 옵션투어를 하지 않아 가이드가 챙기는게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항의하셔야 합니다.
여권만 받으면 다시 항공권 창구로 가서 표를 도난,강탈 당했다 다시 발권해달라고 얘기하면 될걸요?
한국에 귀국하고 나서도 여행사에 항의를 하셔야합니다.
이미 돈을 주신거 다시 돌려받을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증거가 없으니...거기서 발뺌해버리면 그만이거든요..
그래도 인터넷에 글 올리고 항의하면 여행사에서 난처하게 여겨 처리를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이대로 우야무야하게 끝내면 제2차 3차 다른 피해자들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가이드가 데리고 가는 가게에서 물건을 거의 안사거나 선택형 옵션투어를 하지 않아 가이드가 챙기는게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항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