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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1 2016-04-14 14:27:21 0
[익명]사랑 참 어렵네요. [새창]
2016/04/14 13:33:23
그냥 인연을 만나지 못한 것 뿐입니다.
힘내세요
4680 2016-04-14 14:25:29 0
[새창]
두분 다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안싸우셔도 될듯..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세요
4679 2016-04-14 14:23:16 0
[새창]
연애 경험이 없는 남자일 가능성도 큽니다
작성자님도 썸처럼 생각한다면 좀 더 두고볼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4678 2016-04-14 14:18:51 0
[새창]
카톡을 하루 종일한다면 관심을 표현하는 거네요
작성자님께서 이성적으로 맘에 안드신다면 연락 불편하니 그만해달라 스터디는 하지 않겠다 라고 딱 잘라 말하셔야 합니다
흐지부지하게 끝내면 더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 가위로 자르듯 딱 잘라 말하시는게 좋아요
4677 2016-04-14 14:04:18 0
[익명]남녀관계에서 편가르기가 존재하나요.? [새창]
2016/04/14 13:28:12
제 주관적인 생각에는..
여친이 남친의 편에서 이야기해주는게 좋긴 합니다
남자가 당장엔 나쁜것 같지만 입장 바꿔 생각했을때 내가 그런 상황에 쳐해 해당 내용을 남친에게 얘기했을때 남친이 객관적으로 따지고 들면서 작성자분의 편을 들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행동한다면 서운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누가 나쁘네마네할 수 있는 성격의 내용이 아닙니다..서로간 합의가 필요하죠
우선 남친에게 나랑 친한친구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하는게 솔직히 기분이 나쁘다..하지만 나는 오빠의 의견도 존중하기 때문에 내 입장이 곤란하다
이런 문제에 관해서는 나에게 이야기 하지말고 빼달라..나는 이런 문제에 빠지고 싶다라고 이야기해보세요
부부간에도 무조건 같은편 들고할 필요없습니다. 많은 대화를 통한 서로간 지켜야 할 선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4676 2016-04-14 13:48:28 1
[익명]결혼하신 분들께 질문좀... [새창]
2016/04/14 12:59:38
근데 보통 연세가 있으시기에 아버지가 단걸 좋아하시더라도 어머니는 '너무 단 군것질거리 자꾸 먹지마라 건강에 안좋다'면서 아버지가 그런 종류의 먹거리를 드시는걸 안좋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남친 아버님이 당뇨가 있게끔 보이는 덩치거나 살이 많이 찌셨다면 피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과자 중에서도 살이 좀 덜찌는 과자가 있다면 좀 더 디테일하게 알아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4675 2016-04-14 13:41:02 1
[새창]
연애스킬이 별로 없는 남자가 관심은 있는데 스터디외에 더 친해지고 싶긴하고..집들이를 핑계로 서투른 표현을 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30이 다되도 남자들은 연애경험이 적은 사람이거나 모쏠이 많거든요..
아니라면 완전 반대의 성향으로 불순한 의도로 이야기했을 수도 있지요

좀 더 그 사람을 겪어보고 스터디를 유지할지 말지를 결정하시면 될것같네요
작성자도 이성적으로 호감이 있었다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을테니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이니깐요
4674 2016-04-14 13:35:44 0
[익명]신장공여 관련해서 고민되네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14 13:14:03
대충 기증자 후유증으로 검색해봤습니다

1.내부적 장애 만성피로 등의 신체적 후유증
2.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심리 정신적인 후유증
3.직장에서 사직 종용. 업무 역량 저하 등의 사회 경제적인 어려움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할 겁니다. 먹는것도 과식은 금물이고 신장에 좋은 음식위주로 먹어야 될 것이며 규칙적인 운동도 해야겠죠
처음 1년간은 정신적인 후유증도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 이민가는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엄청나게 힘든 일로 알고 있습니다.
기증 이후에 기술이민을 간다고 하더라도 이식 후 몸이 안정이 된 다음에 추진해야될테니 좀 미뤄지겠지요
아직 미혼이시니 본인의 의지로 결정하셔야 할겁니다만 나중에 배우자가 될 사람과 결혼을 의논할때 미리 언급해야할 각오는 해야합니다
그게 결혼에 영향이 없지는 않을겁니다

고민 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 건강과 직결되는 것이니..
아버지께 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는 남들이 뭐라한다해서 결정할 수 있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보시고 현명한 결정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673 2016-04-14 13:25:29 0
[새창]
이 만화는 널리널리 퍼질것 같음..
4672 2016-04-14 12:36:05 0
[새창]
취지는 좋은데 엑박이 많아요
4671 2016-04-14 11:50:48 0
[익명]예물 예단은 얼마써야하나요.. [새창]
2016/04/14 11:38:16
보통 집값의 10~20%만큼 할걸요?
근데 집에 대출을 끼시는거니깐 남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금액의 10%로 생각하시면 되요
대출을 5천 받아도 예를들어 1억정도의 비용을 남자집에서 한다면 1천만원~2천만원 정도 남자집에 주면 다시 반정도 돌려주는 경우가 있고 안돌려주는 경우가 있고 그럴듯해요
그렇게 하면 따로 명품백이니 이런거 선물할필요 없이 그 돈안에서 시댁에서 다 알아서 할거에요..
시댁에서 느끼기에 금액이 적다 생각할수록 돌려주는 금액이 줄어들긴 합니다.
이럴때 남자가 잘 해야되는데...대출이 거의 대다수면 서로간 이야기 해서 예물예단비를 없애는 것도 방법입니다.
4670 2016-04-14 10:55:18 0
전원책변호사가 tv조선에서 화냈다는게 이 영상인가요? [새창]
2016/04/14 10:44:00
그럼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ㅋ 뭔가 뜨뜨미지근하다 싶었어요
4669 2016-04-14 10:51:56 0
전원책변호사가 tv조선에서 화냈다는게 이 영상인가요? [새창]
2016/04/14 10:44:00
조회수는 많은데 이 영상 맞는지 답글 다는 분이 없네요..
4668 2016-04-14 10:51:15 0
[새창]
와...이건 좀 훌륭하네요
아...당연히 그래야 하는걸 훌륭하다고 하는것도 이상한가...
4667 2016-04-14 10:14:43 0
지금 일본 여행중인데 멈춰야 할까요? [새창]
2016/04/14 08:30:43
여행이 주는 체력소모는 상당합니다.
즐겁긴하지만 신체적으로는 상당히 무리를 주거든요
평소와는 다른 패턴에 식사와 활동이 갑자기 증가하게 되니깐요
저도 여행다닐때 일주일쯤 빡시게 다니면 아침 세면대에서 코를 풀었을때 피가 같이 묻어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상적인 범위내의 증상이니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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