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밤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3-20
방문횟수 : 284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906 2016-04-29 14:10:57 0
[익명]억울한 누명을 썻어요 [새창]
2016/04/29 13:46:07
공개적으로 카톡에서 그렇게 말했다면 고소하시면 됩니다.
진지하게 고소까지 나가면 뭔가 있구나라고 주변에서 그런 생각을 할 것이고 꼬리내리는 쪽이 잘못한거라고 나중에 판단을 하겠지요
4905 2016-04-29 14:09:02 0
[익명]처음 혼자 중국어 동호회를. 가게되는데 [새창]
2016/04/29 13:42:14
그냥 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제부터 같이 공부하게될 XXX입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라면서 인사하는 기회가 될 수 있겠지요
사회생활도 점점 하실 나이인데 철면피가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마이너스지는 않을거에요
4904 2016-04-29 14:04:32 0
[익명]알바 고민글이랄까요.. [새창]
2016/04/29 13:26:36
제 친구는 갓 제대해서 호주워홀을 2년인가? 여튼 연장해서 다녀왔고 얼마 안되서 일본으로 워홀을 1년간 다녀오더군요
돈을 많이 모은 것 같지는 않지만 많이 성장한 느낌이였습니다.
4903 2016-04-29 14:03:27 0
[익명]알바 고민글이랄까요.. [새창]
2016/04/29 13:26:36
군대 갓 제대하셨으면 워홀 괜찮습니다
일본을 가도 되고 호주나 뉴질랜드를 가도 되지요..
단지 엄청난 고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현지 외국어도 공부하셔야 하구요.
부정적인 시야가 많고 실패하는 사람도 많지만 갓 제대한 사람들의 젊은 객기와 체력이면 그나마 성공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아직 젊으니 도전할만하구요..
4902 2016-04-29 14:00:06 0
[새창]
얼마전에 피쳐2개에 마른안주 1개 시켜서 3명이 노래방에서 놀았는데 75000원 나왔었어요..
술을 많이 마시고 안주 하나 더 시켰다면 11만원은 나올 수 있겠는데..
여자를 불렀는지 아닌지는 좀 애매하긴 하네요
4901 2016-04-29 13:57:28 1
[새창]
댓글들이 왜이리 낭만적인가요?제가 너무 부정적인가요?
공무원 준비하기엔 이르겠지요..물론 30대 이상이어도 공무원시험 준비는 할 수 있겠지요
근데 20대 중반에는 경력이 없더라도 없는 경력을 만들기 위해 시작할 수 있는 나이에도 충분히 젊은 나이입니다
혹시라도 합격이 안되어 30이 넘어갔을때 공무원은 그래도 준비할 수 있겠지만 다른 업종에서도 괜찮은 나이일까요? 20대 중반이랑은 차이가 많을 겁니다
뭐든 신중해야 합니다.
인생이 걸린 일이에요..정말 하고자하는 사람들은 1,2년안에 독한 마음먹고 사시준비하듯이 해서 합격 하더군요..만약 그게 아니고 이게 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1,2년 정도는 투자를 하시되 안된다 싶으시면 미련없이 버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쟁률이 15 : 1이라고 검색되는데 시험을 안치는 사람을 감안해도 10 : 1은 넘겠지요..
안일하게 접근하지 마시고 1,2년 죽자사자 공부하시고 안되겠다 싶으시면 다른길을 빠르게 찾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4900 2016-04-29 13:49:18 0
[새창]
뭔 반대의견하나에 사람을 쓰레기 만들어 버리네..
위에 삭제된 글도 그런 당신의 악플에 기가 죽어서 없앤건가요?
무조건 응원하는게 그 사람을 위한 댓글이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4899 2016-04-29 13:46:46 1
[새창]
내 의견일 뿐입니다
공무원시험의 경쟁률에 주위에 된 사람은 정말 손에 꼽히는 정도로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10명에 한명 될까 말까 하더군요...
한 사람의 의견을 진지하게 생각해서 공무원준비를 비관하는게 왜 뭉겐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20대 중반인 분이 공무원 3,4년 5년이상 끌고 가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제 주변엔 20대 초반부터 준비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나이가 먹을수록 떨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되면 다행이지만 안되면 그 지나간 시간은 누가 보상해줍니까?
4898 2016-04-29 13:24:46 0
[새창]
방법이 생각이 났는데..
통화내역 조회해서 그 기간동안 뽑아오라는 겁니다
차 타고 다니면 블랙박스 조회해 봐도 됩니다
4897 2016-04-29 13:20:37 0
[새창]
가능성이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1,2년 안에 안되면 포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4896 2016-04-29 13:09:14 2
[익명]여자친구와 동거중입니다 고민이 많아요 [새창]
2016/04/29 12:31:53
만약 헤어지는 것도 싫고 결혼도 싫다면 너도 일을 시작해서 생활에 보탬이 되라는 단도직입적인 요구를 하셔야 합니다
4895 2016-04-29 13:08:00 0
[익명]여자친구와 동거중입니다 고민이 많아요 [새창]
2016/04/29 12:31:53
그런 마음이 들었을때 그분이랑 결혼을 하지 않으신다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결혼생활이 지금 작성자님이 하는거랑 비슷해요
전업주부인 삶을 여친분이 살아가고 계신거죠..
결혼하면 전업주부 와이프를 둔 남편이라면 아주 정상적인 삶입니다
하지만 지금 작성자님은 동거관계인데다 그런 관계에서 이해득실을 따지기 시작했다면 결혼 아니면 헤어지는 양자택일을 해야겠지요
4894 2016-04-29 13:02:50 1
[새창]
흠.....................
그런 가정을 감당할 수 있는 여성분이 만나야 될 남성이라고 생각 됩니다
어머니와 관계를 끊게하는건 좀...아니라고 보는데..헤어지는게 제일 깔끔할겁니다
아마 남자나 남자 어머니도 그런걸 몇번 겪어야 이게 심각한 문제구나라고 인지할 수 있겠지요
4893 2016-04-29 12:44:14 1
[펌] 여친한테 똥 몰카(한글자막) [새창]
2016/04/29 12:12:51
되게 폭력적인데;;
4892 2016-04-29 11:30:20 0
퇴사후 혼자 해외 여행가려고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28 15:40:03
싱글룸은 5~6만원 사이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6 127 128 129 1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