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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6 2016-05-03 12:19:25 209
[새창]
tek-077
4935 2016-05-03 12:02:10 0
차 뒷유리 경고문 [새창]
2016/05/03 11:50:36
저 문구는 좀 괜찮은것 같네요 ㅋ 기분도 안나쁘고
4934 2016-05-03 11:59:03 1
박병호 MLB 데뷔 첫3루타 [새창]
2016/05/03 11:20:29
필드에 오르막길이 있는거 맞죠? ㅋㅋ
4933 2016-05-03 11:31:34 0
이봐요! 계산하고 가야죠!!! 도둑이야!!!!! [새창]
2016/05/03 10:38:38
우와....저 유리 비닐 아니죠?
깨지더라도 사람이 다치기 힘든 유리같네요
4932 2016-05-02 18:14:59 0
[익명]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새창]
2016/05/02 18:06:15
그냥 대면한 상태에서 시원하고 고백하는게 제일 좋을 겁니다
4931 2016-05-02 11:48:06 0
[새창]
방콕은 30~70이 가격대일겁니다

유럽행은 저도 150정도면 가격대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혜택을 받기위핸 턱없이 부족한 가격이더군요
4930 2016-05-01 18:55:16 0
[새창]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이랑 밴쿠버를 묶어서 가는건 어떨까요..
호주....도 애매한 금액이긴 한데 2주면 괜찮을거고..
시베리아 횡단열차도 있고..
4929 2016-04-30 10:18:54 0
사랑니 뽑아야하나요? [새창]
2016/04/30 08:41:41
치료비는 치과마다 다 다를겁니다
4928 2016-04-30 09:59:39 1
[새창]
여자 한번도 사귀어본적이 없고 성관계경험이 없으면서 순진한 사람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는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는건데...이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결혼을 빨리 해야할 겁니다..나이가 많아질수록 그 남자 스스로 자괴감이 들테니..근데 나중 질문에는 어차피 결혼하면 이랬는데...이건 좀 앞뒤가 맞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성관계가 없으려면..미성년자일때 사귀는게 좋습니다
4927 2016-04-29 18:32:49 0
[익명]고민이요.. [새창]
2016/04/29 18:24:56
남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본인부터 사랑해보세요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매력있고 멋진 여성이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하는 일에 자신감이 있다
나의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나를 사랑하는 남자들은 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러니 나는 지금 내가 선택한 이 사랑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설령 헤어지더라도 그건 인연이 거기까지인 것일뿐 내가 못난사람이라서가 아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이렇게...먼저 본인을 먼저 사랑하세요
그리고 거기에 관한 글을 한번 쭉~ 써보세요..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4926 2016-04-29 18:23:40 4
[새창]
작성자님이 가진 컴플렉스를 가지고 누군가가 장난삼아 놀리게 된다면 작성자 기분은 어떠실까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공부를 못하는데 야이 돌대가리야..
살이 쪘는데 야이 돼지야
피부가 나쁜데 피부 더럽다라거나..
등등
나는 장난이지만 상대방의 가슴에 큰 상처로 남을 말은 많이 있습니다..
4925 2016-04-29 18:19:36 0
[익명]25살인데 장례식에 처음 참석해보는데요.. [새창]
2016/04/29 18:09:23
질문 1 위로금은 2~3만원? 얼마면 될까요?
- 3만원이면 될겁니다. 홀수로 하는데...15000원은 좀 그렇잖아요..

질문 2 제가 거의 무교에 가까운데 그냥 기도하지 말고 절해버리는게 나을까요?
그냥 앞서 하시는 분들 보고 따라하면 되겠죠..?

- 절실한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면 남들하는거 따라하시면 됩니다
들어가신 다음에 대학교 동기를 먼저 찾으시면 대학교 동기가 절을 하는 곳으로 안내해줄 겁니다
잘 몰라하는게 느껴지면 어떻게 하면 된다라고 도와줄겁니다
보통은 동기 부모님 되시는 분이 와줘서 감사합니다 라고 할건데...그냥 예 수고하십니다 한마디 하신 뒤에 친구가 안내해주면 같이 가셔서 이런 저런 위로 해주시고 밥 한그릇 먹고 나오시면 됩니다.
4924 2016-04-29 18:15:47 0
[새창]
원래 여성분이시라면 아플 수 있습니다.
움직임이 심할수록 더 그렇죠..
4923 2016-04-29 18:13: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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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시노..
대상이 내가 아닌 제 3자인데다가 말한 사람보다 나이가 많거나 손윗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만약 작성자님에게 주말에 뭐하시노 라고 한다면...그런거랑 비슷합니다....살짝 장난치듯이 평소엔 반말하던 사람이 갑자기"주말에 뭐하세요~"이런..

보통은 너네 부모님 주말에 뭐하시노, 너네 삼촌 주말에 뭐하시노 등등.....
나를 상대로 그런말을 했다는건 좀 이상하긴 합니다
4922 2016-04-29 18:09:48 0
[새창]
교회 밖에도 많은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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