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성수기입니다
방학기간이 유리하죠
여름 방학기간이 제일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의외로 학교선생님들이 많아요
학생들도 방학맞아 오는 경우도 있고..

4995 2016-05-12 19:26:40 15

[단독] "나는 못때리는데, 학생은 나를 폭행한다"…교사의 눈물 [새창]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학교마다 공권력을 가진 사법경찰이 몇명씩 상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범죄행위가 무서운지 알겠지요..

4994 2016-05-11 18:15: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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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있습니다
첫인상이 좋으면서 말을 잘 해야되고 리더쉽도 있으면서 재수없으면 안됩니다

4993 2016-05-11 17:44:29 0

[질문글] 태국 파타야에 대해서... [새창]

파타야 해변은....물이 더럽다면서 자국인들은 수영을 잘 안하는 곳이에요
산호섬이나 가면 몰라도..
서양인들도 햇볕을 즐기지 해수욕하는 사람은 많이 못봤어요..모래사장도 짧은 편이고..

4992 2016-05-11 17:43:08 0

부산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새창]

부산은 제게...볼게 정말 많은 도시지만 아직 제대로 다 보지 못한 도시로 남아있네요
여름바다 해운대 헌팅의 도시라는 생각도 좀 있고..
센텀시티의 이미지도 있고..

4991 2016-05-11 15:51:37 0

서유럽 20일정도 일정 짜주실수 있을까요...? [새창]

20일에 임신중인 와이프랑 같이 다니시려면 동선을 최소한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런던-네덜란드-파리 7일씩 20일쯤

런던-파리-스위스-파리(비행기편때문에) 7일씩 20일쯤..

이정도가 제일 좋을듯 합니다

이태리는 5일로 가기엔 좀 무리가 따릅니다. 이동노선도 길고요..

4990 2016-05-11 15:48:43 0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가려하는데 질문이있습니다. [새창]

1.여행경비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호텔,비행기,식비등등 합쳐서 400정도 잡고있는데 부족할까요?
-동유럽 위주로 다니시는거니 남으실겁니다.
2주면...아마 100정도는 어디써야하지라면서 고민하실지도 모르겠네요

2.환전은 가서 그때그때 환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꺼번에 환전해서 돈은 따로보관한다음 그날그날 쓸것만 빼서 쓰는게 좋을까요?
- 제가 2주간 간다면 유로로 다 환전해갈겁니다.
폴란드,체코는 현지에서 바꿔야할텐데...동유럽 일수록 환전사기가 심하니 은행이나 역에 있는 공인된 환전소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3.dslr카메라를 가져가려는데 목에다 걸고다니면 위험한가요?
- 생각보다는 안전합니다.남한테 찍어달라거나 식사나 차를 마실때 손에서 벗어나면 많이 위험하겠지요
그것보다는 무거워서 가져다니기 힘든 경향도 있을 겁니다.
카메라가 크면 도둑들의 표적이 되기도 하겠지요..

4.동유럽은 서유럽보다 치안이 좋다는데 지금도 동유럽이 치안이 더 좋나요?
- 11월중순이면 해가 빨리져서 어두워지면 어딜가든 다 위험할 겁니다
치안은 동양인이 다니기에 무리없는 나라 같습니다.

4989 2016-05-11 15:4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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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성격이 좀 바뀌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낯선 사람한테 좀 더 자신있게 말을 걸 수 있게 되었고 외국인을 접함에 있어서 예전에 비해 낯설음??두려움??같은데 많이 없어졌습니다.
성격이 좀 더 밝아졌다 봐야죠..

4988 2016-05-11 15:4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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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에 지겨워질때 가장 큰 힘이 되는건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4987 2016-05-11 15:28: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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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많이 남습니다.
내가 그 나이때 그랬던 기억이 참 좋았어..이런...

4986 2016-05-04 17:4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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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상대방이 자위만 끊으면 됩니다.

4985 2016-05-04 17:3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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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이면 자위를 했어도 다시 금방 서겠긴 하겠지만..
심리로 문제가 되어서 발기가 잘 안되면 육체적으로라도 그걸 뛰어넘게끔 굶주린 상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게 물꼬가 되어 제대로 성공하게 되면 심리적 문제도 연차적으로 해결되지 않겠어요?
그러니 심리적으로 안정되는게 잘 안되면 육체적으로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할 정도의 욕구를 쌓아놓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4984 2016-05-04 17:30: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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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더 쌓아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위 하는지 물어보고 나랑 관계에 익숙해질때까지는 끊었으면 한다고도 얘기할 필요도 있겠지요

4983 2016-05-04 17:2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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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보다는 관심이 있다면 연상이라도 작성자께서 은근슬쩍 말을 놓는게 좋지 싶어요
나도 반반무많이...치킨 생각나는데 먹으러 갈까? 라면서...

4982 2016-05-04 17:26:37 0

[익명]친구들 무리에서 여자친구를 사귀었을 때. [새창]

근데 보통 그런 썸을 타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눈치 챌걸요?
당사자들은 잘 모르고 있어도 걔들 그럴 줄 알았다라는 반응하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