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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의 자위행위 같은 경우는 남자와는 다르게 많은 주의를 해야합니다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인데.....많이 알아보세요

5069 2016-06-01 13:59: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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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대쉬하는 것 자체가 그 나이, 그 상황에서야 할 수 있는겁니다
흑역사 좀 쌓이면 어떱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때 내가 좀 어필을 할걸...이야기라도 좀 해볼걸....붙잡았다면 다른 상황이 오지 않았을까? 라는 상상을 합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실패를 겁내지 말고 마음에 드는 여성과 조금이라도 친해지는 느낌이 있다면 자신있게 본인을 어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흑역사라 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백배 좋습니다.

거절 당하면 어떻습니까? 알겠다라고 깔끔히 물러나면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저는 응원하고 싶네요

5068 2016-06-01 13:52: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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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도...희망의 댓글을 남기렵니다
나중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시려면 어느정도 완치가 되실때쯤이면
"치료받으면서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보냈다..감사의 의미로 커피한잔 하고 싶은데 시간 괜찮으신가요?""라고 던져보세요
만약 ok한다면 그 이후부터는 작성자님 재량에 달려있구요 죄송하다, 시간이 없다등등의 답이 온다면 깨끗하게 마음을 접는게 좋습니다
희망은 놓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5067 2016-06-01 13:29:10 3

솔직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20대후반 고졸 판매직만 6년차 여잔데요. [새창]

취업학교를 가보면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직종을 선택할 수 있겠구나라고 느끼실 겁니다
20대 후반이면 늦은 나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5066 2016-06-01 13:2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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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귀면서 혼자서 남친집으로 남친을 데리러 간 적은 한번도 없죠?
왜 남자가 항상 데리러 가야될까요..
얼마나 많이 그러셨으면 그게 귀찮게 느껴지는건지 싶네요
남자가 욕한건 잘못했지만 도찐개찐인것 같습니다.

5065 2016-06-01 13:16:39 0

2주간 유럽 여행 괜찮나요? [새창]

경유를 하더라도 2,3시간정도의 경유표를 구매하셔서 경유공항의 면세점을 구경하면서 공항 서비스를 즐기시는 정도로 만족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064 2016-06-01 13:15:20 0

2주간 유럽 여행 괜찮나요? [새창]

스탑오버도 좋긴합니다만 시간과 비용이 비효율적으로 추가됩니다
일단 공항에서 시내로 왕복하는 경비도 만만치 않고 전체 여행일정에서 시간이 소모되는 것이기에 스탑오버 관광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주목적지의 일정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스탑오버라는게 한두달 정도의 장기적인 여행에서 계획하면 몰라도 몇주정도의 여행에서 스탑오버까지 챙기는건 주격이 전도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행기편을 못구해서 20~30시간정도를 대기하는 표밖에 못사는 상황에서의 스탑오버가 아닌 이상에야 짧은 일정에서는 배분하지 말고 그 시간이 있으면 주 목적지 관광시간을 늘리세요

5063 2016-06-01 12:13:56 2

2주간 유럽 여행 괜찮나요? [새창]

추천 루트는..
1.런던5-브뤼셀1-암스테르담3-파리5
2.런던7-파리7
3.파리6-스위스지역7
4.프라하5-빈5-부다패스트4
5.로마7-피렌체4-베니스2-밀라노1
6.뮌헨5-프라하4-짤츠부르크2-빈3
7.마드리드7-바르셀로나7
8.마드리드6-그라나다2-바르셀로나6
정도가 생각나네요

5062 2016-06-01 11:56:57 0

2주간 유럽 여행 괜찮나요? [새창]

네이버에 유랑이 대표적입니다.
다음에 배낭길잡이도 있구요
2주간 배낭여행이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기도...생각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없기도 합니다 ㅎㅎ
취향마다 다르지만 여러 나라를 다니시거나 2개국 정도로 좁히거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5061 2016-06-01 10:24: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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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면서 생활비 쓸 돈이 부족하다..그러니 금전적으로 부담이 덜 되는 장소에서 잠깐 데이트를 하던지 하자..
카페나 식사까지는 매번 만날때마다 하기 힘들다.
그게 싫으면 나도 너가 귀찮아질것 같다 라고 못박으세요

지금 내 금전적인 상황을 정확히 인지시켜야 합니다.본문에 글을 적은것처럼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그러면서 이제 매번 만나는게 힘들고 만나더라도 돈을 안쓰는 공원에서 잠깐 산책하는 식으로 하자라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게 현실이고 이 상황이 싫으면 헤어지자라고 해야합니다.
금전적인 데이트만 고집한다면 좀 정떨어질 것 같아요

5060 2016-05-31 18:47:13 0

[익명]요즘 대학생활 너무.회의감 드네요 [새창]

근데 또 같은 직장동료..그러니깐 여성분도 직장에서 만나고 그러면 직장에서의 인연이 생기니깐 친하게 지내면 친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아직 학생이시니깐 많은 경험을 하실텐데 취직을 하시면 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실 겁니다.
대학에서는 졸업하고나면 연락안하는 선후배관계가 부지기수니깐요
근데 또 보건계열이면 취직해서 또 많이들 만나지 않나요??음..
여튼 힘내세요

5059 2016-05-31 18:39:26 0

[익명]요즘 대학생활 너무.회의감 드네요 [새창]

꾸준한 연락을 지속하려면 동성과 인연을 쌓아야 합니다.
이성은 인연을 쌓다가도 사귀지 않는 이상 결혼하면 더 연락 안하게 되고 애 낳고 나면 더더 안됩니다.
공감대 형성도 힘들고...대화의 핀트도 많이 맞지 않고 남편이나 남친의 쓸데없는 오해를 살 수 있거든요
저도 제 와이프에게 저랑 사귈때 이제 대학교 남자사람 친구 연락은 다 끊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요구를 했었습니다.
사귀기 전에 1년에 한두번 만나 안부묻고 술친구들 그룹이였는데 나가지 말아달라고 했고 와이프도 당시 흔퀘히 알겠다라고 했었지요
그 이후로는 그쪽그룹은 정리하고 본인과 공감대형성이 쉬운 또래들과만 인연을 이어가더군요

저도 대학교 동기 계모임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는데 여자동기 계원들은 결혼하거나 출산이후에 다 탈퇴하면서 멀어지더군요..
애도 봐야되고 남편 눈치도 있고...남자들도 탈퇴하긴 하지만 핵심 멤버들은 쭉 남아있구요..
여튼 이성과의 관계가 사회적으로 꾸준히 유지되기가 참 힘듭니다.

5058 2016-05-31 18:26:38 0

[익명]요즘 대학생활 너무.회의감 드네요 [새창]

동성이 아닌 이성은 서로 연락을 꾸준히 하기가 힘들거에요
이성친구가 생기면 눈치보이기도 하고 자제하거나 안하는 경우도 많고....

5057 2016-05-31 16:2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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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일을 40대 이상까지 꾸준히 하시려면 결국은 교습소나 작은 학원을 차리는게 답이 아닐까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학원의 규모가 어느정도 되요 원장이랑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관리직으로 전환하던가 하는거죠
결국엔 애들을 좋아하고 애들 가르치는것도 좋아한 상태에서 본인의 사업을 할 수 있어야 오래가지 않을까 하네요
그게 아니라면 일반 기업에서 경력을 쌓는게 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