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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1 2016-06-13 14:35: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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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가...보통 그 돈으로 시댁3~4촌까지만 옷사입고 용품 사느라 쓸돈은 빼놓고 다시 신부측으로 돌려주는거거든요
금액은 시어머니가 돌려주고 싶은만큼 돌려주던데...
예물은 받은게 없으니...예물 가격만큼은 빼고 예단비를 주시는게 어떨까요? 안받아도 별로 안억울하다고 느껴지시는 금액만큼..
보통은 집값의 10%정도 예단비를 내면 거기서 50%정도 쓰고 다시 처가댁으로 돌려보내는걸로 아는데..
대출이 50%쯤이고..신랑이 내는 금액이 7천이면 거기서 10%면 700만원..
예물을 안받으니까 결혼반지 가격 제외하면 500만원정도가 적정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대출도 그만큼 많이 끼고 생활하고 신부측에서도 결혼비용을 상당부분하는거니깐요..

현대사고방식으로는 5:5에 예물예단 다 없애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우리네 자식들이 결혼할때쯤 이뤄지지 않을까 싶네요
5159 2016-06-10 12:12:35 287
유부녀들이 생각하는 남자와 여자의 비밀.jpg [새창]
2016/06/10 12:12:00
뭔 개소리야
5158 2016-06-09 17:13:40 0
혹시 여기가 어딘지아시는분ㅠㅠ 사진첨부요 [새창]
2016/06/09 16:57:18
이런 저런 방법으로 검색해본 결과
Long Island, Bahamas 라고 뜹니다.
미국 주변 작은 나라네요
5157 2016-06-09 15:07:38 0
다음 중 하나만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새창]
2016/06/09 13:49:33
남미는 난이도가 있지 않나요?
처음이라면 1번이 좋을듯 합니다.
5156 2016-06-08 18:49:47 0
[새창]
그만큼 요새 경기가 힘들다는 반증이겠지요...
중년 직장인들은 요새 걱정이 많습니다.
5155 2016-06-08 18:42:13 0
[새창]
그 친구가 싫더라도 친구문제에까지 간섭을 하기는 힘들지요
단, 나는 그 친구가 그때의 일을 계기로 너무 싫으니까 나한테 그 친구에 관한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의 교우관계는 존중하지만 내게까지 영향이 가게 하지 마라..
그리고 내 뒷담화를 특히나 그 친구들하고 얘기하지마라라고 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문제는 우리끼리 해결해야지 뒤에서 뒷담화하면서 내 험담하는거 마음에 안든다..
그리고 사귀는 사람이라면 서로 가장 1순위로 든든한 편이 되어야 되는데 그 친구가 내 험담을 하면 너는 같이 나를 험담하는게 아니라 그 친구에게 나무라고 나를 위해 싸워줘야 되는게 정상적인 관계 아니냐면서 말이죠
5154 2016-06-08 18:35:01 3
[새창]
저는 바람이라고 봐야된다는 생각이네요
윗분말처럼 성별을 바꿔서 남자가 기숙사 생활하면서 1:1로 여자하고 단둘이 저런 만남을 가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장 여자에게 헤어지라고 하는 비율이 월등히 많을걸요?
5153 2016-06-08 18:10:13 0
6/16 파리여행가는대요 ㅠㅠ [새창]
2016/06/08 17:38:40
무리는 있을수밖에 없겠지만..상황에 맞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걸 봐야겠죠.
5152 2016-06-08 18:09:08 0
아름다운 이탈리아 보지타노.jpg [새창]
2016/06/08 14:35:31
그런경우도 더러 있어서 검색도 여러번 했는데 Positano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포지타노로밖에 읽히지 않습니다
5151 2016-06-08 14:50:51 0
뒷태의 아름다움 [새창]
2016/06/08 14:47:50
루브르네요
5150 2016-06-08 14:48:11 6
아름다운 이탈리아 보지타노.jpg [새창]
2016/06/08 14:35:31
Positano
포지타노입니다..
일부러 철자를 잘못쳐서 웃음 코드를 유발하신건가요? 흠...음란마귀를 유도하신건가요?..
5149 2016-06-08 14:27: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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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10~20이면...교통편까지 생각하면 제주도,대마도는 좀 힘들테고...
서울사시면 부산 지방이면 서울 여행이 괜찮을 것 같아요
5148 2016-06-08 13:4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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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과의 관계가 이어지는 동안은 다른 사람을 사귀지 않는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5147 2016-06-08 13:44: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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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왜 그럴까요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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