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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1 2016-06-16 13:0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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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같이 이겨내자라는 사람이 있고 헤어지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남자 여자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5190 2016-06-16 13:0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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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앞으로 여자를 만나시거나 끌리는 이성이 생기셔서 가까이 가고자 하실때 그 나이에 경험이 없다는걸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 쉽겠지요
어느정도 가까워졌을때가 아니라면 비밀로 간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189 2016-06-16 12:53: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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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작성자님의 마음을 담은 편지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그 뜻이 여친분께 왜곡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그런 다음 여친분의 생각을 들어 서로 이해할 수 있다면 꾸준히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대화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아요
5188 2016-06-16 12:49:36 9
지나가는여자 쳐다보는거 남자는 다그런가요 [새창]
2016/06/16 12:40:43
근데 여자도 잘생기고 스타일좋은 남자가 지나가면 다 스캔합니다 ㅋㅋ
남자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단지 남자입장에서 여자가 얼굴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도 옷을 좀 야하게 입어도 쳐다보기 때문에 쳐다볼 요소가 좀 더 많아서 그런거죠..
5187 2016-06-16 12:4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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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게 반복되고 그러면...서로 대화를 통해 입장을 전달하고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헤어지는 수순을 밟는건 시간문제일겁니다.
5186 2016-06-16 12:45: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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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철이 없기 때문이네요..
20일에 한번은 그렇게 한다는데도 징징댄다면..방법은 늦은 술자리가 있는 날에는 알람을 맞춰 전화 한번 하고 다시 자는 수밖에는..
5185 2016-06-16 12:42:59 4
지나가는여자 쳐다보는거 남자는 다그런가요 [새창]
2016/06/16 12:40:43
작성자님께서 못나서 보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5184 2016-06-16 12:35: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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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철이 없다는건 여성분이 징징대는것에 대한 겁니다. ㅎ
5183 2016-06-16 12:3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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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중요한겁니다.
학생이신건 좀 의외긴 하지만 오히려 어리기 때문에 그렇게 철없이 생각할 수 있구나 싶긴 하네요
몇달에 한번 정도는 날 잡아서 그 다음날 생활에 지장이 생길걸 각오하고 2,3시에 술자리에 가서 여친집에 바래다 주는게 필요합니다.
여자분과 오래가길 원하신다면 그런게 필요합니다.
억울하고 불합리하게 느끼시는거 압니다만...남녀사이란게 그런겁니다. 그런걸 요구하는 여자들도 꽤 있어요
한번도 하지 않는 것보다 한두번 그랬다는게 여자에게는 굉장히 크게 다가올겁니다.
이벤트가 다른게 이벤트가 아닙니다. 그런게 이벤트지요..
5182 2016-06-16 12:30:05 0
[새창]
아마 한번정도는 그 새벽에 본인을 마중나와주길 바랄 수 있습니다.
그거 한번 하고 나면 기분이 좀 풀릴 겁니다.
5181 2016-06-16 12:26:28 1
[익명]보고싶은사람이있습니다 [새창]
2016/06/16 12:18:38
그 여자분은 아직 남친이 없나요?
만약 그렇다면 만나자고 했을때 거부를 하지 않는다면 문제없습니다
다시 고백해보는 것도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어요..그냥 튕기느라 거절했는데 본의아니게 작성자님이 너무 멀리 튕겨져나간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물론 상황을 낙관적으로 봐서 말이죠

저 같은 경우 고백을 했다가 차이고 2~3년 뒤쯤 다시 연락을 닿아 만나게 되었어요
근데 예전과는 다르게 그렇게 예뻐보이지 않고 옷입는 스타일도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그냥 그 순간 이성보다는 친구로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보내고 그 애에게 관심보다는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면서 연락을 주고 받았지요..
몇달 뒤 그 여자한테서 소개팅을 받았는데 한달도 못가서 유지가 안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여자애가 소개팅녀한테 제 험담을 그리 많이 했었더군요...아니 그럴거면 애초에 왜 소개팅을 해준건지..
그래서 든 생각이 혹시...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었던건가..싶었어요..데이트할때 신경써서 나오기도 했고 뜬금없이 자기 비밀이야기도 하고 집에 바래다 주면서 자꾸 뜸들이면서 시간끌고자하는건 느꼈었는데..
제 험담하는걸 알고 난 후로 그애한테 대판 화를 내고 난 이후 다시는 연락을 안하는 사이가 되었지만...여자 마음 참 어려워요
5180 2016-06-16 12:18:00 0
[익명]알바에서 자꾸 같은소리 여러번 들으니 힘들어요 [새창]
2016/06/16 12:10:46
항상 메모하고 2,3번 확인하시는걸 습관화하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5179 2016-06-16 12:16: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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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있는 애가 아니라도 뭔가 작성자님과 비교가 될 만한 상황을 친구를 통해 들었거나 봤거나 했을 겁니다. 그래서 뭔가 자극을 받은 상태일수도 있지요
예를 들어 우리 남친은 이렇게 해주는데... 아니면..현장에서 친구 이성친구가 동석하거나 걱정한다거나 질투하는걸 봤거나..
5178 2016-06-16 12:1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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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보고 무릎을 딱 쳤네요 ㅋㅋㅋ
5177 2016-06-16 11:49:48 0
[익명]친구가 어제 떠났어요.. [새창]
2016/06/16 11:33:35
힘내세요..
많이 친한 사이였다면 발인할때도 함께 하셔서 추모하신다면 친구 부모님께도 많은 위로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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