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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010-11-18 21:55:21 0
맞춤법질문드려요 [새창]
2010/11/18 21:40:17
혼혈인이 나쁜말이 아닌데.. 순화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사실... 정작 새터민들은 '새터민'이라는 표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요.
자신이 북한을 떠나왔다는 것을 계속 기억하고 싶다고 했다는것 같아요.

안경은 쓴다고 표현하니까, 색안경을 쓰고 본다가 더 맞는 표현 같네요.
579 2010-11-18 16:37:50 4
헤어진남친 [새창]
2010/11/19 01:49:08
진짜 나쁜놈이네요- -

친한 친구만나서 속상한거 다 하소연하고 털어놓으시고,
친구랑 실컷 그 놈 욕한 다음에
그 놈은 깔끔하게 잊어버리세요.

님을 위해서 그런 놈은 깨끗하게 기억에서 지워버리는게 좋습니다.

578 2010-11-18 16:37:50 0
헤어진남친 [새창]
2010/11/18 15:27:44
진짜 나쁜놈이네요- -

친한 친구만나서 속상한거 다 하소연하고 털어놓으시고,
친구랑 실컷 그 놈 욕한 다음에
그 놈은 깔끔하게 잊어버리세요.

님을 위해서 그런 놈은 깨끗하게 기억에서 지워버리는게 좋습니다.

577 2010-11-18 16:37:50 4
헤어진남친 [새창]
2010/11/19 11:30:45
진짜 나쁜놈이네요- -

친한 친구만나서 속상한거 다 하소연하고 털어놓으시고,
친구랑 실컷 그 놈 욕한 다음에
그 놈은 깔끔하게 잊어버리세요.

님을 위해서 그런 놈은 깨끗하게 기억에서 지워버리는게 좋습니다.

576 2010-11-18 16:34:16 0
할머니때문에 싸우시는 부모님..어떡하나요 [새창]
2010/11/18 14:43:26
다른 분들 말씀처럼, 부모님 서운한 말씀 들어드리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할머니가 얄밉네요.
아버지께서는 할머니의 그런 행동들을 다 알고 계신 건가요?
어머니께 했던 서운한 일들 같은거-_-;;;;;

아무리 부모님이시지만, 아버지께서 할머니께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
안그러면 계속 어머니만 힘드십니다.
고부갈등에서는 남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해요.
나는 가운데에서 어떡하냐? 하면서 그냥 회피하시고, 할머니 편들어주시다 보면 어머니 서러움 폭발하십니다 ㅠ ㅠ 안타깝네요.
575 2010-11-18 00:37:53 0
여자친구에게 무시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0/11/18 00:13:48
김천이랑 미피, 바막은 종종 쓰는 축약어인데...
나머지는 좀 지나치네요-_-;;;;;

여친이 좀... 아직 어린 듯a
574 2010-11-18 00:09:10 0
요스비님 여쭤볼게 있는데요 [새창]
2010/11/17 23:55:08
죄송해요, ㅠ ㅠ 아무리생각해봐도 전 도움이 못될듯...
전 연애상담에는 늘 차갑고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헤어질 마음을 먹는 친구들만 절 찾거든요;;;;
쉽게 단념할 수 있는 조언을 듣기 위해서 ;;;;;;


그 여자분이 평소에 어떤식으로 문자보내는지 아셔야지, 님한테 보낸 문자에 특별한 마음이 들었나 파악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용기가 있으시다면, 그 여자분 친구분이나...뭐... 그런쪽을 공략해보셔요ㅋㅋㅋ
573 2010-11-17 23:59:40 0
요스비님 여쭤볼게 있는데요 [새창]
2010/11/17 23:55:08
으악
저랑 대화하셔도 별로 도움안되실꺼에요;;;;
....저 벌써 몇년째 솔로라... 연애세포가 다 죽었걸랑요 ㅠ ㅠ
572 2010-11-17 23:53:06 0
다양성은 어디까지 인가? [새창]
2010/11/17 23:48:25
어느 누구에게라도 위로받고 싶을때는 할 수 있지않을까요?
슬프고 우울할때 의외로 별거아닌 한마디에 힘을 얻기도 하니까요.

특히 내 가족에게 힘든일이 있을때, 가족에게서 위로 받을 수가 없잖아요...
평소에는 늘 내편이겠지만 가족이 다 힘들때 말이에요.
그럴때는 나를 모르는 타인에게라서 위로를 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571 2010-11-17 23:23:14 6
군인들이 총알 맞고있을때 우린 안전하게 피신할 수 있짜나여^^ [새창]
2010/11/17 21:07:33
111 합성이라니깐요???!!!
이대 공격하려고 만든 짤이잖아요- -;

그런데 많은 남성분들이 진짜로 여자들이 저렇게 말한다고 믿으신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저렇게 비상식적인 글들만 난무하는데 사실여부를 의심하는 분들이 적다는게 진짜 충격 ㅠ ㅠ
570 2010-11-17 18:09:54 0
[새창]
-_-;추천 누르고 보니까, 예전에 쿠님이 올린 자료...에다가
글쓴분이.......에고 - -......
569 2010-11-17 18:08:38 0
[새창]
진심 멋지네요 ㄷㄷ 우와....
568 2010-11-17 17:59:51 0
재수생인데요 대학교 가서 민증숨기고 동갑인척해도 됨? [새창]
2010/11/17 17:31:56
대학가보시면 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재수생 분들 많아요.
괜히 위축되실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술집만 가도 민증을 까야하는걸요-_-;;;;;;
567 2010-11-17 11:04:43 0
25살 남성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제 하루일과에요. 고민입니다. [새창]
2010/11/17 10:35:28
공부를 엄청나게 하시네요;;; 제가 굉장히 부끄러워질정도-
그런데 공부하면서 즐겁지 않으시면, 마음이 힘들어지지 않나요?

저도 최근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계속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저녁시간때쯤 되면, '마음이 가난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우울하더라구요.
그래서 공부를 계속 해야하는 시기지만, 오히려 더 취미생활 챙기고 스스로에게 즐거움과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이게 자제가 잘안되면 하루종일 뻘짓하기도 하지만 ㄱ-;;;;

좀 더 즐겁게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스탑워치로 자기자신을 너무 속박하지 마시구요.
566 2010-11-17 10:59:53 10
내가 집에 인형을 못놔두는 이유 [새창]
2010/11/17 10:45:08
최근에 본 무서운 이야기중에 제일 돋네요 ㄷㄷ

오리가 다른 인형(귀신?)들을 다 잡아줘서 좋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님을 독차지하기 위해서였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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