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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2010-11-20 12:14:09 0
여쟈들은 2ne1에 무슨 연민이라도 느끼나여? [새창]
2010/11/20 11:03:46
연민?

님은 2ne1이 불쌍하다고 느끼나보죠-_- ?
님보다 2ne1이 훨씬 더 잘났을 것 같은데요a
594 2010-11-20 11:39:49 22
[배설글]제 남동생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0/11/20 11:28:30
그런데 할머니께서 그렇게 남동생을 오냐오냐 키우신거면-_-;;;

과연 철이 잘 들수 있을까.. 걱정인데요...

자기가 챙김받는거, 자기는 하고싶은데로 늘 할 수 있는거, 다른 가족들이 자기한테 잘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듯.
593 2010-11-20 10:44:41 4
[본격]다들 어느 고등학교 나오셨나요 Project!!! [새창]
2010/11/20 10:31:46
거제 해성고등학교

07년 졸업
592 2010-11-20 01:05:40 1
오유의 위기! [새창]
2010/11/20 00:42:32
111 참고하세영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36089&page=1&keyfield=subject&keyword=노래노래&search_table_name=bestofbest&
591 2010-11-20 01:05:40 20
오유의 위기! [새창]
2010/11/20 01:44:11
111 참고하세영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36089&page=1&keyfield=subject&keyword=노래노래&search_table_name=bestofbest&
590 2010-11-20 00:32:26 0
성폭행에 대한 짧은 실제 판결 사례 [새창]
2010/11/19 23:39:16
읭; ㅂㄱ가 안되도 쿠퍼액이 나올 수 있나요?;;

저 지금까지 받아온 성교육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데요?ㅠㅠㅠㅠㅠ
589 2010-11-20 00:26:06 0
남녀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 투표 [새창]
2010/11/19 23:58:51
전 친구를 좁고 깊게 사겨서, 제가 당당하게 베프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친구는 몇 안되요.
그런데 그 친구들중에서 절반정도가 남자아이입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이성간에도 우정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도 이성간에 우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구요-

최소한 이성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끼리는, 친구가 가능하지않을까요?
588 2010-11-20 00:19:42 1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가 생각하는 어장관리 [새창]
2010/11/19 23:22:41
음... 전 여잔데요, 침착하고 상냥한 어조로 길 글을 써주셨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작성자님께서 기본 전제를 약간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전 고민이 생겼거나, 즐거운 일이있을 때 절친한 친구에게 연락을 합니다.
이 때 '친구'라는 카테고리 안에는 남자인 친구도 있고, 여자인 친구도 있어요.
굳이 남자인 친구만 불러서 고민상담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저의 경우, 우울한 일이 있어서 위로 받고 싶을 때는 보통 친구가 힘내라고 밥이나 술을 사줍니다.
그러면 전 다음에 그 친구에게 밥을 사거나 술을 사죠.
평소에 만나서 밥을 먹을 때는 더치를 합니다.
더치를 하기가 애매할 경우에는 한명이 내고, 다음에 다른 한명이 사는 식이에요.
이건 남자인 친구를 만나든 여자인 친구를 만나든 같습니다.

그런데 간혹... 전 친구라고 생각한 남자애가 ㅠ ㅠ 절 친구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 남자애랑 같이 밥을 먹으면, 그 애가 밥을 사려고 합니다.
그럼 전 이번엔 그 애가 돈을 냈으니, 다음엔 내가 내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내가 돈을 내겠다고 하지 않죠.
그리고 며칠 후에 제가 그 애에게 이전 일의 보답으로 밥을 사주려고 연락을 해서 만나면... 에휴...
그 애는 제가 전에 밥사준 보답을 갚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성적인 관심이 있어서 약속을 잡는 것이라고 오해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제가 돈을 못쓰게 합니다-_-;;;;
그럼 전 디저트라도 제가 사고, 아니면 다음에는 먼저 계산을 산다던가 하긴하지만...

여기서 오해가 깊어지는 것 같아요.

전 남자분이 그런 행동을 하면, 이 사람은 원래 친구에게 돈을 잘 쓰는 아이구나. 날 소중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나보다.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상냥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더 자주 연락을 하게 되죠. 절친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남자분은 나도 관심이 있고, 이 애도 나한테 관심이 있으니 계속 만나고 같이 밥도 먹는구나. 하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고백을 하시더라구요......
그럼 전 친구이상으로는 본 적이 없다고 거절하고....
그럼 그동안 어장관리한거냐고 그쪽에서는 그러고 ㅠ ㅠ

물론 본격적으로 어장관리하는 여자들도 분명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본 대부분의 여자들은 어장관리를 하지 않았는데, 남자분이 자기 스스로를 속박했었어요.
아마 원글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도 이런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전 친구를 좁고 깊게 사귀는 편인데, 제 베프중에서 절반이 남자애에요.
그래서 전 이성간에도 우정은 존재한다고 믿고- 평소에도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이성간에는 우정이 존재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이성간의 교류, 관심은 모두 사귀고 싶다는 표현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쁜 생활습관과 풍토라고까지 말하기는 그렇고,
일단 여자들은 배려를 바탕에 깔고 행동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는 거,
그리고 나에게 친절한 남자를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중 한명으로 생각해서 같이 노는 일이 많다는 것을 남자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587 2010-11-19 23:53:07 1
디씨 가끔 간다는건 나쁜 말인가요? [새창]
2010/11/19 23:41:50
디씨에 갤러리가 많고, 그 중에는 식물갤처럼 청정지역도 있지만
코갤, 와갤같은 곳들도 있어요. 막나가는 갤...-_-;;;;;
그런데 디씨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코갤이나 와갤이랍니다.
586 2010-11-19 23:48:32 5
이거보니까 대통령을 믿어야 하는지 의심이든다. [새창]
2010/11/19 18:45:27
11 참 그리고...이런말씀 들으시면 마음아프실 것 같은데...

지금 님 댓글에 추천수 올라가는거 ㅠㅠㅠㅠ
아마도 오유님들의 추천은 아닐꺼에요....

저 위에 이상한 댓글들(님께서도 이상하다고 느끼실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추천 100개 가까이 되는 것들,
그 댓글에 추천수가 높은 이유와 같은 이유로 님의 추천수가 올라갔을 것 같네요.

지금 이 게시물이 어느 집단(다들 정사충이라고 하는데, 제가 확실히 아는건 아니에요...)에 의해서 조작당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님을 같은 편으로 생각하는듯요....
585 2010-11-19 23:45:23 11
이거보니까 대통령을 믿어야 하는지 의심이든다. [새창]
2010/11/19 18:45:27
1 한국말 잘하시는데요-_-?

그리고 외국에서 의원들이 주먹들고 싸운거 재밌겠다라는 말 듣고 창피했다고 하는데,
이런 썩어빠진 정치인들을 욕하는겁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썩어빠진 정치인중에 하나가 솔직히 현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구요.

님이 우리나라 정세에 관심이 없다시니까, 길게 말하지 않겠는데 지금 대통령처럼하면 이것보다 더 폭풍까여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국민의 정치 참여, 국민의 의식 향상을 차단하고 있죠.
언론은 자기 이익을 위해(언론은 분명히 이익집단이 아닌데, 어느새 이익집단으로 변모했죠.)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야 겨우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상황이구요.
그러니 이런 입장에서는 자유롭게 시민들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그 의사중에 하나가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가능한 것이- 민주주의와 국민의식, 언론의 자유의 측면에서 선진국으로 보이는 겁니다.

한국이 해외에서 까이면, 그걸 듣기싫으니 인터넷에서 까지 마라- 라고 하실게 아니라,
외국에서 이정도로 까이는 것들을 지적하고 다같이 고쳐나가자고 말씀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ㅠㅠㅠ
지금 우리나라에서 신상 밝히고 까면 잡혀가요.....
나라가 과거로 가고 있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
584 2010-11-19 23:06:17 29
이거보니까 대통령을 믿어야 하는지 의심이든다. [새창]
2010/11/19 18:45:27
와-_- 이 게시글 읽다가 내 눈이 혹은 내 머리가 이상해진줄알았네...

추천수 100가까이 되는 댓글들 다 조작이군요.
583 2010-11-19 17:22:07 0
아 남자친구 친구땜에 짜증나 죽겠어요!!!!!!!ㅡㅡ [새창]
2010/11/19 14:58:48
헐...힘내여 ㅠㅠㅠㅠㅠㅠㅠ

아님 그 A한테 멋진 남자를 새로 소개시켜 주는건 어떼요-_-?
582 2010-11-19 12:51:32 1
정말 여자는 교사가 최고인가요? [새창]
2010/11/19 03:58:57
경인교대 재학생인데요... 그런 마음으로 교대 오시면, 진짜 힘드실껍니다-_-
교대왔다가 수능 다시 보는 분들 꽤 많아요.
물론 꾸역꾸역 학과 이수하고 졸업하고, 임용 공부해서 교사 될 수도 있지만
40년동안 교사생활을 하면서 과연 님이 행복할지, 그리고 님이 만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정해진 꿈이 없을때일수록 더 넓은 세상을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교대는 좁아요. 교대는 오로지 교사가 될 사람들만 오는 곳입니다.

이제 고작 20살인데 자기 자신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도록 해보세요.
581 2010-11-18 22:13:51 6
분노 [새창]
2010/11/18 22:05:29
그런데 왜 남자한테 년이라고 욕해요-_-?
레알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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