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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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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2023-03-23 18:45:20 1
어…망한건가요? [새창]
2023/03/23 11:10:48
반질 반질한 바질입니다
2852 2023-03-23 14:04:13 0
요즘 이언주나 유승민이 윤정부에 대립하듯 말들을 하니 [새창]
2023/03/22 10:30:20
이명박과 박근혜의 관계가 되길 원하겠죠
2851 2023-03-23 13:59:47 1
어…망한건가요? [새창]
2023/03/23 11:10:48
힘없기가 데친 나물같아서 눈물이또르르
2850 2023-03-21 10:15:45 1
과학자 고증 잘해놨는데 현실성 없다고 욕먹었던 영화장면 [새창]
2023/03/21 00:10:34
유우명한 독일의 훔볼트선생...
전기뱀장어가 진짜 전기를 발생시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감전실험을 몸으로 실험하시는데.
전기면 옆에 사람도 통하겠다 싶어서 옆에 있던 친구인 식물학자도 감전시켰다는 일화.
이런거보면 싸페지만 사실은 험한지형에서 유럽인들이 원주민을 부려서 가마를 타는 것도 비인간적이다고 직접 걸어서 이동하시는 양반이였음.
2849 2023-03-16 11:21:40 3
20년째 일본에 사는 외노자가 본 일뽕 [새창]
2023/03/15 22:04:38
일본에서 박사과정하면서 좋은사람도 많았지만 삐~같은 상황도 제법 봐서

아니 장학금받고 학교다닌 나도 안빠는 일본을 빠는 놈들은 대체 무언가 싶던데...
2848 2023-03-15 17:30:09 0
[새창]
납유리 납판을 납품하는 업체의 주식을 삽시다!
2847 2023-03-15 15:54:59 1
일회용컵으로 화분 만들기이렇게 해도될까요? [새창]
2023/03/15 15:53:03


2846 2023-03-15 14:03:29 1
화분에 길렀던 식물을 찾는데요. [새창]
2023/03/14 16:13:55
커흡
2845 2023-03-15 14:01:22 3
화분에 길렀던 식물을 찾는데요. [새창]
2023/03/14 16:13:55

추진력을 발휘해 동네에서 사왔습니다
2844 2023-03-15 00:26:48 1
화분에 길렀던 식물을 찾는데요. [새창]
2023/03/14 16:13:55
오오오 이거같아욧 세상에 십오년도넘어서야어떤 풀인지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2843 2023-03-14 09:49:44 1
진라면 순한맛의 저주 [새창]
2023/03/13 21:41:25
일본 친구는 진순정도가 자기한테딱맞는 맵기라던데...
응? 이게 맵다고? 난 친구에게 무슨짓을 한 것인가.(그전에 불닭볶음면 레드페퍼보드카 등등을 먹여봄...)
2842 2023-03-13 12:48:28 0
옛날 중산층의 상징이었던 가전제품 [새창]
2023/03/12 15:20:12
몇가지 경우가 있음
1. 재료 가격의 변화 당시에 싸던 재료가 가격이 바뀜(+목재나 금속가공을 인력을 갈아서 만들던 것이 플라스틱 대량생산 플라스틱 사출 쪼가리가 된 경우)
원가절감 빔~ 맞아서
2. 당시에는 사치품의 이미지라 아낌없이 때려박던 옵션이 현재 일상용품이 됨
원가절감 빔 어게인~맞아서
3. 사장님의 로망 이렇게 팔면 안남아요 (진짜 사장이 미쳤어요 경우)
회사가 망하거나 사장이 물러나면
원가절감 빔 3트 ~ 맞아서
4. 기타등등
2841 2023-03-13 12:32:10 0
귀농 가구 텃세로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상황 [새창]
2023/03/12 20:42:05
시골 동네 슈퍼앞 평상가보면 답이 보임.
외국인 노동자 쓰고 있음
2840 2023-03-08 17:09:54 0
중·고교생 80% "태블릿이 종이책 대체할 것" [새창]
2023/03/08 09:55:37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기존의 쓰던게 있는경우인데 애초에 공부를 타블릿으로 하면 상관이 없을 겁니다.
엑셀로 하면 수기하는것보다 불편하다는 것은 결국 엑셀이 불편한게 아니라 컴퓨터를 못 다루는 것에서 오는 불편함이죠.
우리세대가 손보다 컴ㅍ터로 작업에 익숙하듯 다음세대는 책보다 타블릿이 익숙한것 뿐 일겁니다.
2839 2023-03-08 17:04:02 4
탁현민님 페북 [새창]
2023/03/08 15:16:11
가르쳐서 될까요? 반발감만 생길겁니다. 꼰대질한다고 할겁니다.
만약 놀리고 비웃고 조롱하면 2가지 경우가 생길겁니다.
1. 아씨바 싶어서 자기가 찾아보면 바뀔 것이고
2 ㅇㅂ에서 구미에 맞는 자료로 강화될겁니다
자기가 찾아올때 백날 우리가 떠먹여준자료보다 확신하게 되고
1.의 경우 넘어가면 되고 2.의 경우 가르치지 마세요 또 비웃고 놀리면 됩니다.
1이 될 때까지 설득은 알아들을 사람을 상대로하는 거고
목사에게 빠진사람에게 교리로 이단이야 라고 하는것보다 니네 목사 간통? 이게 더 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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