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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 2023-02-03 12:00:56 6
겨울 평균기온 영하 40도인 도시.jpg [새창]
2023/02/01 20:10:08
한 30년 전쯤인가 무역회사다니던 작은 외삼촌이 저런데로 출장 다녀온 이후 한번만 더 저기가라고하면 회사 때려치운다고 이를 갈던데...
보드카는 맛있다고 함...
2807 2023-02-03 10:47:54 0
물가 인상에 "못 살겠다"‥영국, 대규모 파업 [새창]
2023/02/02 23:36:35
1. 전쟁보다는 브랙시트영향 전쟁 때문이라는 명죽택. 브랙시트 투표한 자기들책임을 외부 전쟁요인으로 돌리는 것
2. 작년에 런던갔다가 공항 지랄나는거 보고 영국사는 사람(무역전공+관련업계+회삿돈으로 유학중)에게 물어보니 기존의 외국인 노동자가 브랙시트 때문에 빠져나가고 경제가 어쩌고...그냥 이때부터 그 친구도 영국 눌려앉을려다가 탈출기획 지금은 자기나라로 돌아감
일할 사람이 없어서 망하는 경우가 생김
3. 옥스포드에서 일하기로 한 프랑스 친구는 그놈의 브랙시트 때문에 박사받고 넘어갈려다가 비자문제로 불발남
즉, 인력수급문제가 저학력 단순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님.
4. 외국 대기업들 브랙시트로 도망 (좀 특이한 조약이 살아있는 아일랜드로 많이 갔다고 함, 아일랜드 반사이익)
5. 유럽에서 영국, 영국에서 유럽 관세발생 수입하는 물건값은 오르고 수출경쟁력은 낮아지고 통관 절차로인해 신선식품의 왕래도 빡셔지니 비용증가 영국은 비교적 척박함 (바다건너 나라들에 비해) + 인건비 비쌈으로 식료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것이 많음
5. 중간에 최단기간 총리의 멍청한 경제정책(부자감세 어머나?! 이거 어디랑 비슷...)
6. 영국은 산유국임... 따라서 정치만 삽질안했으면 꿀빨았을수도 있음. 미국은 기름값올라서 유럽에 빨대꼽고 엄청 기름값 빨아갓음. 사실 미국입장에서는 중동에 원유생산 늘리지 라고 제스처만 취하고 자기 기름 팔아먹는게 유리함.

결론) 세계의 분쟁의 50%이상의 지분이있다고 혐성의 영국이라 불리는 이 나라는 자기들이 투표로 말아먹은 브랙시트의 책임을 외국의 전쟁으로 돌리고 싶어할 뿐임 뭐 물론 아주 전쟁탓이 없진 않지만 이미 브랙시트에 제대로 체력이 빠짐
2806 2023-01-31 00:04:56 0
led용 컨버터가 나간거 같은데 어떤걸 구매해야 하는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새창]
2023/01/26 17:47:15
제집이면 갈아버리겠는데....
2805 2023-01-31 00:04:25 0
led용 컨버터가 나간거 같은데 어떤걸 구매해야 하는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새창]
2023/01/26 17:47:15
감사합니다.~!
2804 2023-01-30 11:04:58 0
하...씹알 내가 해리포터라구요 [새창]
2023/01/29 18:51:44
전 구글 검색하면 저만 나와용
2803 2023-01-27 11:31:32 1
방금 신천지 또는 개신교 전도 아주머니 만남 [새창]
2023/01/27 10:53:10
오히려 물질풍족이 사이비를 부르기도 하죠.
버블경제시대에 일본의 오컬트붐같이요.
그냥 사이비는 언제나 사이비할뿐입니다.
사는게 외로워서 사이비에 빠진다는건
빠지는 사람이하는 변명같아요. 믿고 싶은것만 믿는거죠.
친가에 외가에 막장 개신교인 하나씩 있어서 아주 골치아픕니다.
2802 2023-01-26 10:29:31 17
오냐오냐하고 키운 아들 [새창]
2023/01/26 08:40:08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
2801 2023-01-17 10:50:19 0
아버지가 인터넷 뱅킹이 느리다고 하셔서 [새창]
2023/01/13 11:31:44
아.... 안택저소음케이스에 풀 녹투아 였는데도 시끄러웄던게.... 그래픽때문이였군요.
2800 2023-01-17 10:48:39 7
취업할 필요 없는 부자 되면 뭐 하고 살거야? [새창]
2023/01/16 19:12:19
엣? 뚜껑만 핥고 버리는 게아니구요?
2799 2022-12-29 10:10:08 10
TV조선의 영국 한인 커뮤니티 알바 구함 [새창]
2022/12/28 20:55:35
어.. 전 거꾸로 심각하게 봅니다. 적은 보수로 일해야하는 사람은 거꾸로 다른 이유를 가져다 붙여서 정당화합니다.
포로수용소에서 사탕을 대가로 일한사람은 내가 사탕을 위해 일한게 아니라 이일이 옳아서 한거야라는 자기 정당화를 했고 나중에 전향하게 된다고 하죠.
일종의 심리전 기술입니다.
댓글알바 니 태극기집회나오는사람들 저돈받고 일한다고 놀리죠?
그 사람들은 그 적은 '돈 때문이 아니라 이게 올바른거여서하는거야' 라는 자기최면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는 돈에 초연해 라는 나르시즘적 만족도 얻고요.
이번 건은 저렇게 넘어갔지만 저들이 사람을 부리는 방법이 라고 생각합니다.
2798 2022-12-26 19:08:31 9
미국에서 실제로 인기가 엄청나다는 태권도장 [새창]
2022/12/23 19:24:04
예전에 대학동기가 나한테제안했던 사업아이템이였는데 미국가서 도장 차리자고 내가통역하고 지가 사범하고
나랑지랑 다 수학과라 이게뭔가…싶었는데 취미로 유도태권도 대회나가다가 대통령경호실에서 군생활해서 이거걸고 차리면 먹힐거같다고 ㅋㅋㅋ
2797 2022-12-14 11:14:44 2
여러분~걱정마세요. 제가 일주일 시간표 짜 드릴게요 [새창]
2022/12/14 02:57:39
와 저기에 휴식대신 연구실 미팅만집어넣으면 대학원 스케쥴인데...
2796 2022-12-09 17:30:14 2
훌륭히 성장한 다문화 가정 아동 근황 [새창]
2022/12/09 10:26:50
우리나라 인종 차별 심하지 없다고 부정하는게
당해본 당사자도 아니면서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는 개주인같음.
외국인 친구, 학생, 교수 어릴때부터 많이 얽혀있는데
그 친구들하고 같이돌아다니면 나도 피부톤이 짙어서 한국인으로 잘안보는사람이 많았음.
일행이 한국어가 안되니까 영어가 일반회화라서 그랬을수도 있고.
오만곳에서 다 차별함 프랑스, 독일 스페인 친구들하고 의외로 이란계에게도 친절함.
특히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등 친구들하고 다닐때,
식당에서도 가게주인이 차별할 때도 있지만,
다른 손님들이 지랄할때가 가장 짜증남. 와서 시비거는 노인네 서부터 취객, 초딩애새끼들도 있음
결이 다르다고? 하면 안된다는 걸 부끄러운일이란느걸 교육받아본 적이 없어서인지 꽤나 당당하게 모욕하고 시비걸음
가만히 듣다가 내가 지랄하면 도망감.
인도남자 스페인여자 부부(당시 커플) 한국여행하다가 시비 많이 건다고 하소연했음.
한국에서 인종차별하는 사람은 주로 나이많을수록 영어못할수록 심함.
아는 인도박사는 중국에서 연구하다가 한국에 스카웃되서왔는데 동네시장같은곳에서 생활에서의 차별을 못 견뎌서 학을 때고 반년만에 한국생활접고 돌아감. 동네 사람들 시장사람들 눈탱이치려는 사람들 등등...
그냥 중국에서 연구할껄그랬다고 2달인가를 하소연하다가 도저히 이나라에 자기 처와 자식이 같이생활 못하겠다고.

PS)본인 처음보는 학생들은 다 무서운분인줄알았다는 인상이긴 함.
PS)본인 미국 생활 일본 생활해봤고 꽤 많은 나라를 여행해봤음.
2795 2022-11-20 17:55:08 1
국적이 바로 보이는 애기.mp4 [새창]
2022/11/20 15:41:16
이탈리아 친구랑 일본 기숙사 생활한적있는데 이탈리아 지도교수랑 통화하면서 분명 안보일텐데 허공에 손짓하고 있어서 터짐...
2794 2022-11-15 16:44:48 7
50%힘이 덜 든다는 근육옷감 [새창]
2022/11/15 12:59:16
제가 저게 광고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세히보시면 전극이 저 직물에 연결디어있죠 즉 열선을 통해 열을 발생시쳐 늘 수축을 발생하는 방식으로 추정되며 스프링이 계속수축될수 있도록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겁니다. 시연자 허리에 가방은 배터리팩인것이죠. 섬유가 10kg을 들어올리는데 종이컵보다 가볍다 아니 얼마나 들어올리는지(높이)개념이 없습니다. 막말로 0.000001mm들어올리는건지 알바가없죠 비과학적 기사이고 큰의미 두시지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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