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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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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15-05-23 10:32:54 1
엄마라는 존재 [새창]
2015/05/22 19:37:33
아침부터 울었다. 집에 전화한번 해야지.
62 2015-05-23 09:59:51 8
3,300,000 변호사비용에 대한 느낌 [새창]
2015/05/23 05:36:12
장구벌래가 불쌍하다고 놔두면 모기가 됩니다.
단호히 가루를 만들어 사회 퇴출시켰으면 합니다.영영
너라면 어떻했겠느냐?
전 20대때 안그랬어요 단호!
61 2015-05-23 09:24:56 0
이시간이면 묻힐거야.. 라고 믿고쓰는 본인의 흑역사 [새창]
2015/05/23 03:24:59
아아아아아 나의 흑역사는 이분에 비하면 광명속에있던 것이였다... 진정한 용자..
60 2015-05-23 09:21:14 0
[새창]
뚱뚱한게 우월한거면...난 전인류 1%급인데....(세자릿수 통과한지꽤,..)
59 2015-05-22 21:42:22 22
할머니의 할아버지 극딜 [새창]
2015/05/22 15:13:27
동생이랑 이태원가는데 지하철에서 중늙은이 아무마 아저씨가 난동에 가까운 소란을 부림
아저씨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갑시다 예? 하니까
아니 젊...딱 거기까지 말하고 나랑 눈마주치니까 조용히 앉아서 가다가 옆칸으로 도망가던데.
이런 개들은 지보다 약해보여야만 덤벼요.
나이처먹고 고성방가하는게 다인 쓰래기같은 인생들. 정작 쎄게나가면꼬리마는 한심한 인생들은 꼭 여자에게만 시비겁니다.
58 2015-05-22 09:11:06 0
스티브유에 관해 갑자기 든 생각 [새창]
2015/05/22 08:04:18
외세의 침략야욕이 보이니까요 ㅋㅋ
57 2015-05-22 09:05:41 0
애견카페 가보셨어요? [새창]
2015/05/22 08:31:09
네코카페란 어린고양이들과 질펀하게 노는 네코캬바쿠라라는 글을 본적있는데...먼산... 고베에는 부엉이카페도 있데요!
56 2015-05-22 08:23:16 56
해외 여행다니기 좀 불편한 했던 경험담 [새창]
2015/05/21 16:37:22
저도 비슷한 경험을....
미국 있을 때 물론 아직어릴때라 조금 복장이 화려했던건 인정함.
히스페닉 애들이 스페니쉬로 말걸음..
워싱턴DC가서 길물어봤는데 이아저시 발음이 조금 희안함 그래서 한번더 설명해주시겠냐고 매우정중히 물어봄. 그러니까 이백인아저씨... 오우~! 하면서 알겠다는투로 갑자기 스페니쉬로 설명함...그라쩨~
네이티드아메리칸 인디언으로도 오해받았음... 인디언박물관에서..
친구들과 한인 가게에 놀러감.. 나한테만 영어로 말함...왜?
DMV에 운전면허 시험감. 필기시험 붙고나니 갑자기 한국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또 때오라고 함. 아니 여권이 위조라고 의심받은듯...참고로 친구들과 단체로 시험보러간거라 한국인 7명중에 나만...
미국사는동안 아시아인으로 생각하지않음 멕시칸(히스페닉) 네이티브아메리칸 인디언 폴리네시안...정도로 오해는 늘 받음..
뭐... 저건 미국이였으니 그렇다치고.
한국에서 석사할때.
전주에 학회를 감
그런데 뭔가꼬여서 학생인데 이사회밥먹는데 앉아있게됨...
갑자기 노래를 시키길래 비내리는 호남선을 열창함...반응이좋았음..
분위가가 무르익고 담배한대태우러 나가있는데 당시 학회장이신분이 오셔서 where are you from? where did you learn that song? 이라길래.. 반사적으로 I'am from Korea.라고하니까(영어 질문을 받았으니까)
파안대소를하며
"쫗은 조크다" 라고...(?)
다음날 아침에 호텔식당에서 아침먹는데 내뒤 테이블에서 교수님들이 아 요즘은 한국에 외국유학생이 많이 늘었다고..(빼박 내 이야기..)
심지어는 친구가 내여자친구야 라고 여친을 소개함.
"처음뵙습니다."라고 나름 반갑게 인사했는데...
"한국말 잘하시내요?"...뭥?

동네에서 연구실 신입친구 교통카드 사줄려고 나가서 교통카드 하나주세요 라고했는데
"한국말 참 잘하네!" (?)

공단에 출장갔다가 식당에서 밥잘먹고 있는데 아저씨들이 우르르 들어오더니 밥을 먹으면서 대뜸 나를 외노자 취급을함 대뜸 반말하면서 야 비키라는둥 같이 앉을 자리를 만들려는거 같은데 말업이 비켜줄려는데 갑자기 동남아 애새끼들이 어저구 하길래 뭐요? 라니까 어 한국분이셨네요 이지랄..

우리나라에 인종차별하는 못배운 넘들 무지많음... 한국인인데 인종차별 당하는 경험이 제법 많아서

현제 일본에서 살고있습니다. 간사이사람으로 오해받네용. 많이 순화(노화)된 외모때문에 더이상 히스페닉으로 보이진않습니다.
55 2015-05-21 14:35:28 0
어느나라 국방부의 흔한 금서 [새창]
2015/05/21 11:26:05
11 와 무지는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무지함을 알고도 배우려하지 않음은 부끄러운것 일진데 저딴 관리자가 지가 무식하다고 전체수준을 죄다 낮추는걸 바빠서 그러니 이해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건.. 좋은 노예근성입니다.
저도 이과지만, 상식의 부재가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이과여서 라고 하지마세요 이과 부끄럽습니다. 그냥 제가 몰랐습니다 제가 배운적이없는것 같습니다라고 하세요 이과 핑계대지마시고. 윤리 도덕 사회 시간에 한번씩 언급은 되는 이름들입니다.
54 2015-05-21 14:22:14 0
일본내 넷우익의 위치 [새창]
2015/05/16 19:38:02
1111이수현씨 기념비가 있는 학교에서 학부했었는데 때되면 그분들 찾아오고는 했어요.
53 2015-05-21 14:15:49 6
일본내 넷우익의 위치 [새창]
2015/05/16 19:38:02
11 오키나와는 유쿠왕국으로 언어 문화과 일본과 별개인 독립된국가였습니다만, 사쓰마번이 점령하여 왕국이 망합니다. 이후 일본인들은 식민지 수탈을 여기서 연습하죠. 일본이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는 계기가 된곳이기도 합니다. (당시 동아시아 유일의 설탕산지) 오키나와어는 당연히 일본어와 별개였기때문에 그곳 사투리는 매우 특이합니다. 아직도 티비에서는 우스게의 소재로도 사용됩니다만... 또한 2차세계대전당시 일본군에의한 자살 옥쇄강요가 이루어진곳이기도하고. 오키나와는 따라서 2차세계대전 미화하는 문화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만( 미친놈은 어디에나있죠)
그리고 우익병맛이라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치 관심도가 매우낮아서 아베정권이 갈리기는 힘들듯합니다. 지도교수님은 아베는 멍청해서 싫다고...
52 2015-05-21 09:21:40 0
대항해시대온라인 일본서버 [새창]
2015/05/20 14:55:54
엔저라... 생각보다 안비싸요우
51 2015-05-20 16:23:45 4
[새창]
1111 깔려면 다까야 된다는 논리는 음주운전으로 잡힌사람이 왜 나만 잡아 딴사람은 다 안잡고 와 논리적으로 다를건 없습니다. 물론 군대 가기도 전부터 까일 건없지만 디펜스방법이 잘못되셨네요.
50 2015-05-20 16:03:40 2
이 정도는 되야 병역비리에서 안까임 [새창]
2015/05/20 10:18:08
XX4급 XX4급 XX4급 결론 4급. 4급 이 3개면 5급인데 신체적 사유와 질병적 사유는 합산하지 않아서 4급... 근데 레알 신검 2번째 받을 때...
의사분이 한숨을 푹 쉬면서 얼마전만 같은면 넌 자료나 이런거 준비 좀만 더하라고 재검한번 더줄텐데 이제 걍가야한다고. 4급...
동아리에서 니가 4급? 이러면서 건강한 부유한집 아들내미도 4급으로 빠진걸보고 비교하며 부조리의 상징이 됨.
이후 저도 살려고 방산가서 병역했는데.
4주 달랑 훈련 받는 거 가서 102보에서 너 이러다 죽어하고 군의관 선생님이 빠구.
2번째 훈련소 논산가서(방산은 방산 1년 좀 넘으면 훈련갔음 2번째 갈때는 한번 더 튕기면 기간끝내고도 훈련오게생겼어서) 저 여기서 끝내야한다고 군의관 아재 붙잡고 사정...
너 그러다 죽어 소리 또 듣고... 그날 오후 엠뷸타고 실려옴...
미친놈 소리좀 듣고 구보뛰지마 행군하지마라고 주의 받았는데. 유격하지마는 없었음..(유격이 4주에게 부활한 첫타석으로 알고 있음.)
유격하다 또 엠뷸탐... 아스라한 기억에 그 조교놈이 나한테 뛰어오는건 기억남 (훈련중대가 유격가니까 담당조교들이 바뀌어서 요주의 사람인걸 몰랐음.)
이후에 중대장이였나 하는놈이 그 내일 행군 가자고 꼬시러 오던데 군의관이 책상에서 차트 쓰다가 걔그러다가 너 옷벗는다 어쩌구 쿠사리. 그러니 무안해하면서 일어남.
어쨋든 주간행군은 감.. 또 엠뷸...이건 전후 기억이 좀 없음..(훈련순서도 이게 십년도더된거라 기억이완벽하진 않습니다.)
퇴소할때 중대장이 불러서 너땜에 옷벗는 줄 알았다고 어쨋든 끝난거니까 몸조리잘하고 어쩌고..(이미 몸이 박살나서 내가 아니라 자기를 걱정한건가 싶기도하고 진짜 나를 걱정한건가 싶기도하고.)
4주후 몸이 만신창이가 되서 훈련소 끝나고 몸이 생활레벨로 다시 회복되는데 2개월 걸림. (목이며 무릅이며 폐며.)
못갈사람은 가면 안되는데 그시바 이회창아들 병역비리 직후에 신검받았어서 사망플래그 몇번떳는지... 이런 나도 4급으로 어쨋거나 병역은 끝냈는데 이것도 싫어서 도망간 몸좋은 분들은.
이후 해외에 나가서 공기 좋고 물 좋은데서 1년간 몸다독여서(살려고) 지금은 좀 살만해요 아니 그때 몸이 너무 뿔었나...
49 2015-05-20 15:15:08 0
그림을 확대 했는데 노이즈가 너무 심하잖아!!! [새창]
2015/05/20 11:49:23
안경은 진리입니다. 안경이여 영원하라
콘택트렌즈만든 사람은 제...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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