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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0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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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가 좀 어긋났지만
남녀를 떠나서 대한민국은 운전면허가 어이 없게 쉬운게 작음의 상황을 초래했다고봅니다.. 전혀 현실적인 운전 가능 여부를 검증하지 않습니다.
1. 운전 면허 시험수준을 현실적으로 올린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치는 또라이들이 길거리로 나오면 사고납니다.)
필기 과락 80점 이상 평균 90점이상이정도는 해주고,( 법도 모르고 흉기 끌고다니는 개새끼들이 너무많습니다.) 운전면허 필기 상식적인 사람이면 공부따로 안해도 평균 80은나옵니다. 90점은 해둬야 공부를하지요. 주행시험 코스 이런거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공식으로 코스를 외우는 경우도 있는데 더 복잡한거 구형해야하고 역주행도 시험봐야합니다.
2. 꾸준하고 자주 운전능력을 재검증 받도록한다 당연히 통과 못하면 면허 취소해야지요.(현행은 간격이 너무길고 장애가 있나정도 검사하는수준이라 전혀 의미가없음)(1년 2년단위로는 검증되어야.)특히 도로교통법 시험 (필기)도 일정주기로 계속 시험본다 개정사항은 늘 적극적으로 반영 (사고치고 법도모르고 우기는 개새끼들이 줄겟죠)
3. 어처구니없는 (음주 폭주 같은) 고의성 건에는 면허를 바로 취소한다.
4. 운전 미숙으로 결론나는 모든 사고는 면허를 취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