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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2015-06-22 12:49:35 0
한국의 술문화 한줄로 요약하면 뭘까요? [새창]
2015/06/22 12:41:29
라면이 음식급이다... 크으.....뭔가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박히네요.
272 2015-06-22 12:43:39 0
한국의 술문화 한줄로 요약하면 뭘까요? [새창]
2015/06/22 12:41:29
다들.. 관짜불자 계열... 관짜불자 왠지 입에 감기는 사투리긴한데.
271 2015-06-22 12:22:25 0
점심에 김치도 없이 라면먹음 [새창]
2015/06/22 12:12:53
일본생활 4년차.. 김치가 존나게 그립습니다. 기무치말구요.
270 2015-06-22 12:21:25 0
님들은 중국을 어떻게 보나요??? [새창]
2015/06/22 12:15:40
미국에 있을 때 미국친구넘이 이런 이야기했어요.
중국이 없어지면 마트 공산품의 80%는 사라질껄..
개개인의 청결함의 기준이 다른게 큰 문제지만..(요즘 중국인들과 주방공유중.. 거의 매일 분노가 차오름.)
꺼(형) 라고 또 제법 나를 챙겨주는 애들도 있어서 뭐 요리하면 꼭 나눠 먹을려하고 하는 점에서는 플러스
중국은 존나 큰 나라라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 있습니다. 함부로 범주화 하지는 못하겠네요.
269 2015-06-20 15:24:44 0
동성애 지지? 반대? [새창]
2015/06/20 15:18:43
나치가 유대인 탄압할때 "가만히" 있었던 모든 독일 시민은 죄인이다.
우리나라는 독재가 횡행할때 "가만히" 있었던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기 싫어 독재에 반대했던 수많은 의인을 오히려 빨갱이로 몰아간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것에 어떤 죄책감도 책임감도 느끼지않는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라는 말이 많은걸 보여준다.
소름끼치는 침묵이 멀리 있지 않다.
동성애를 지지하는게 아니다.
동성애 혐오자들을 반대하는것이다. 포비아는 정신질환이고 사회적 범죄이며 반인권적이기 때문이다.
268 2015-06-20 15:09:33 0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M입니다. [새창]
2015/06/20 15:05:00
저는 풍성합니다. (음?) 아... 박사논문쓸때 머리 뭉텅이로 빠지긴했었는데.
이젠 괜춘합니다. 얼마전 수년만에 본 친척이 어릴때는 숱이 그렇게 많았는데 라고 뒷말을 흐렸지만
아직 충분히 풍성합니다 크흑!
267 2015-06-20 13:36:38 0
[새창]
저놈(년)이 날 사랑하는 지 시험해보자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당신은 그를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헤어지세요.(단호)

솔로만세!
266 2015-06-20 13:27:12 3
할머니가 백선생 목살스테이크 카레를 해줬다. [새창]
2015/06/20 11:05:05
이거보고 왈칵해서 누는 바람에. 연구실 애들이 왜그려냐는데 말도 못하고...

얼마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한국가서 외할머니 본이후로 못봐서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늘 어머니께 죄송하지만.. 외할머니 밥이 더맛있쪙.
265 2015-06-19 15:30:52 3
[새창]
공부 잘한 양반의 조언은 지금 시점에서는 글쎄요.

누구나 시간만 들이면 성적이 오를거라는건 무리에요.
왜냐하면 음..마치 선동렬 감동이 자기팀 투수들이 왜 이렇게 못던져 라거나
차범근감독이 아 씨 거기서는 한 2명 제끼도 돌파하면 되잖아? 라는것같은 이야기로 들릴수 있어요.

이미 작성자분은 제법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있어요.
학교다닐때보면 점심시간도 아까워서 급식도 안먹고 자기자리에서 도시락만 먹고 주구장창 공부하던 친구.
근데... 그 친구 성적은 뒤에서 3등이였고.(심지어 그 뒤에는 운동부...) 졸업할때까지 그친구는 전교성적 뒤에서 30등이였어요.

그친구가 공부를 덜했느냐? 아니요 아무리해도 안된거뿐이에요.

아니 정확히는 뭘 공부해야하는지도 모르니까 주구장창 외우려고 하는데 암만 해도 안되는 건 있는거니까요.

중요한건 사람의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말그대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요. 또한 큰그림에서 내가 뭘 공부해야하는지와 어떻게 공부할건지에 대한 큰그림을 못그리면 힘들수 밖에 없어요.

당장 어느책을 사서 공부하는건 급한마음에 안정을 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떤흐름으로 이공부들이 연계가 되고 머리에 남는지를 조망해볼수 있어야 되요 이게 자동적으로 되는사람은 머리가 좋은거고 안되는 사람은 공부하면서 머리를 여기까지 굴릴 자원이 부족했던거 뿐이에요.

급한마음에 책만 파기만하면 성적이오를거라믿으면 실망도 큽니다. 더 크게 보고 내가 뭘공부해야하는지 크게보세요.
264 2015-06-17 16:23:42 0
데프콘의 이중생활. [새창]
2015/06/17 10:08:42
콘이삼춘 의외로 일본에서도 아는사람도 있더라는.... 대체 왜지?(무도출연전이였음)
263 2015-06-17 15:52:15 66
[새창]
같은 83년식 소중이 장착 모델로서 ...난 왜 이분 같은 드립이 안터지는가.
262 2015-06-17 15:47:45 3
[새창]
앞의 3줄 읽고 글쓴이 확인했습니다.. 과연 명불허전.
261 2015-06-16 18:40:23 7
한국인 여행객들 추태... (혈압주의) [새창]
2015/06/16 05:08:47
왜 부끄러움은 항상 정상인의 몫인가.
260 2015-06-16 16:38:53 1
[새창]
이분이 훌륭한거지 이분이 기독교인이여서 훌륭한건가?
그러면 에어장을 보면 그 새끼가 개새끼가 아니라 기독교가 병맛인거 아닌가?
어디서 개독교 따위가 약을 팔려고 이분이야 말로 일부 기독교신자고 당신들이 일부라고 하는
"간통목사 에어장 매독목사 팬티목사 몰카목사"는 심지어 목사인데 기독교의 대표라고 아니할수 없지않나?
259 2015-06-15 17:52:21 1
가짜 실시간 닭볶음탕 [새창]
2015/06/15 16: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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