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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15-06-26 11:46: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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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라고 별다를꺼 같아 라는 식으로 1번 계속 밀자는 분들이 많죠.
맛없는 거 먹기 싫다고 똥퍼먹는 꼴.
332 2015-06-26 11:44:23 0
[새창]
1번찍으면 더엿되지 않을까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331 2015-06-26 11:42:34 0
정부의 15조 투입으로 경기부양 [새창]
2015/06/26 10:17:46
에이 저렇게 해야 인마이포켓하기 좋으니까 하는거지 정부가 얼마나 똘똘한 사람이 모인건데 다른 방법을 모를까요 안쓰는거겠죠,.
330 2015-06-26 11:32:45 0
최저임금이 올라서 물가가 올라서 햄버거 하나에 만원이라면 안 사먹을래요 [새창]
2015/06/26 01:38:51
1 비행기표값이랑 기회비용 다따져서도 어느순간 동남아가 더 유리해지면 간다는거아니요 그시점을 만원으로 봤나보네.. 이래서 책을읽어야 .
329 2015-06-26 11:24:40 0
[새창]
1. 하아 대북 경제 조치 북한하고 거래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왕따가 되니까요. 부시때 악의 축이니 이후 느슨해지면서 그나마 눈치볼일 거의 없는 러시아 중국이 뛰어들었죠 개발안한다고요 해요 다만 그 이익이 어디로가는지가 골때리는거지.
328 2015-06-26 01:01:06 2
오늘 국방부 구내식당 메뉴.jpg [새창]
2015/06/25 14:14:29
울 외할아버지의 한국전쟁썰.
울 외할아버지는 군대를 2번 갔음.
2번째는 해병대였고 중사를 달았다고 하셨음.
울 외할아버지가 군대썰 푸는걸 내 평생 딱한번 들었음.
전쟁중이라 밥이 귀하긴했지만 위에 새기들이 다 빼먹어서 하루 2끼 나올 주먹밥마저 1끼만 나오게되서 .....
울 외할아버지는 나름 사는집 출신이시면서도 먹을거에대한 집착 그런게 있으셨고.
당시 기억 때문에 잡곡밥은 아주 매우 싫어하셨음. 연세가 그 정도가 되도 군대 악몽도 꾸심.
지난달 돌아가셔서 호국원에 모셨음. RIP
난 친할아버지가 기억도 안날때 돌아가셔서 내게 할아버지는 외할아버지뿐이였습니다.
사랑했어요.
327 2015-06-25 22:57:02 18
[새창]
예전에 고고미술사학과 수업을 교양으로 들엇을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유물이 나오면 그위를 공구리치지만 중국은 그게 나온 동네를 옮겨버리고 발굴을 시작한다.
그리고 유물은 발견으로 소유여부가 정해지면 도굴이 범람할껄요.
우리나라도 발견되면 땅주인이 100%권리가 아니라는거. 하지만 발굴비용은 땅주인이 일정부분 제공해야된다는거.
326 2015-06-25 19:14:20 0
공부해서 대기업 들어가지? [새창]
2015/06/25 14:35:41
열라 거슬립니다. 왜? 대기업 횡포나 프렌차이즈 횡포를 개선해야하는데 각종 지원 정책일 필요할일에 자신보다 약자인 노동자를 착취하면서 최저임금에 허덕인다구요? 자신보다 약자만 상대하시죠?최저임금상대는 최소한 정부라도 되지
325 2015-06-25 18:24:06 0
[새창]
우리 모두는 가슴에 변태 하나 씩은 키우고 삽시다.
324 2015-06-25 18:23:07 0
메이크로우를 보고 위가 암에 걸렸어요! [새창]
2015/06/25 18:21:58
으악 마이 아이 [혐] 붙여주세요 아웅
323 2015-06-25 18:18:49 0
최저시급? [새창]
2015/06/25 10:25:32
출처에 글을쓰셨소.
322 2015-06-25 18:17:28 0
최저시급 일본과 비교 [새창]
2015/06/25 09:09:00
12만엔 벌면서 학비 못대면 그것도 문제 아닐까합니다. (장학금 타라는 말은 차마 못 하겠지만요)

농담삼이 우리끼리 이런말을하죠 중국인 커플이 일본에 와서 석박 통합찍고(약 5년) 그 장학금 다모으고 생활비는 벌어서 살면 중국가서 집을 산다.
321 2015-06-25 18:07:36 0
최저시급 일본과 비교 [새창]
2015/06/25 09:09:00
저도 일본에 있고 여기서 박사학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도 저만이 아니라 자기가 돈벌어서 학교다니는 친구들 있습니다. 불가항적 완전독립(양친x)상태로 공부하는 한국학생도 있습니다.
320 2015-06-25 18:01:20 0
사실상 사무직은 야근 수당 주기 힘들지 않나? [새창]
2015/06/25 17:09:52
요게 미묘하네요. 주기 힘든건가? 받기 힘든건가?
보통 소시민은 받기 힘들다고 생각하겠죠?
319 2015-06-25 17:53:04 0
아무것도모르고 주식시작했다가..ㅠㅠ [새창]
2015/06/25 17:41:18
데굴데굴 예전에 학부때 금융수학이였나 교수님도...꼴.....

당시 2등했는데 걍 내가 잘아는 게임사주 사서 한학기 묵히니까 매일 들락 거리던사람들 다 제끼고 2등.

이후 몇번에 꼬라박...특히 바이오주 황우석개객기.

이후 내가 아는 기업에 투자해야지 싶어짐. 예를들어 게임같은 이 회사가 이후 어떤 업뎃을 내놓거나 작품을 내놓을것인가 알고있는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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