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가 나도 무조건 보너스를 받는 회시가 있어서 화재입니다. [새창]

일부 부분에서는 적자 나도 보너스 받아야합니다 수익 산업이아니라 복지차원에서 사업하는부분은 특히요.
개인적으로 소방공무원분들은 어떻게든 좀더 챙겨줬음싶은데 실은 망할 놈들이 다쳐먹겠지만요.

392 2015-06-30 17:0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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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DNA검사로 마약복용여부를 안다.... 불가능합니다. 그건 다른 검사에요... 중요한건아니지만 명확히.

391 2015-06-30 16:43:32 2

반도의 합법노예.jpg [새창]

11111. 7조? 그 나라가 강바닥에 퍼부은 돈이 22조라면서요? 추경 5조 더 푼다면서요? 추경 10조 풀라는 의견도 있다던데.

중간에 배불려 주는 이상한 공사하지말고 젊은 사람에게 주면 그돈이 오히려 소비 활성화되겠네 군부대 근처 경기 살아나겠네. 군에간 자식 둔 부모님 등골덜 뽑아 먹겠네. 고아인 어린 친구들 덜 서럽겠네.

390 2015-06-30 15:0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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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꽃이나 책상에 굴러다니는 책제목 사물에 쓰여진 단어를 그날 기분에 따라.

389 2015-06-30 15:05:36 0

과로사 [새창]

토끼는 지속력은 약하지만 횟수로 채웁니다(월?)

388 2015-06-30 1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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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느그 서장 xx동 살지
내가 어제 마 응 같이 사우나도 가고 응 밥도 묵고 마 다했어 임마.... 갑자기 떠오르는 최민식씨의 열연

387 2015-06-30 14:57:41 0

마약 해보신분 [새창]

저런 그런 악마의 잼을....

사실 음악이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허세드립 예상했는데.

386 2015-06-30 14:52:47 0

[새창]

음 일단 사람이 아니무니다.

385 2015-06-30 14:49:18 0

마가린은 몸에 별로 안좋죠? ㄷㄷㄷ [새창]

예전에 어떤교수님이
"술담배 안하고 운동하면 먹고 동맥경화걸리기전에 늙어죽는다 내가 왜 담배안태우고 운동하는데..."
"먹고 죽을려구요?"
"그렇지 근데 이새끼가 형한데 먹고 죽을라고가 뭐...."
이런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나네요.

384 2015-06-30 14:40:00 0

자취생 분들 삼시세끼 어떻게 드시나요? [새창]

아침 생략 11시쯤 학교빵
1시쯤 점심 학교식당
7시쯤 저녁준비 8시쯤 취식.
망한게 어제 식당에서 장조림만들고 이거 치다가 기억남...
장조림인데 안상하겠지...

383 2015-06-30 14:38:40 0

자취생 분들 삼시세끼 어떻게 드시나요? [새창]

1.. 미역국 끓이려다 불쇼후 냄비 태워먹은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미역국 못끓이는 1인... 그게 아마 초등학교4학년때였나... 어머니생신때 미역국 끓여드릴려다가...냄비안에 불이......지금도 이해불가...

382 2015-06-30 14:36:57 0

비지찌개 좋아하세요? [새창]

울엄니가 외할머니보다 음식이 맛 없(엄마미안)는데 딱하나 비지찌개는 울엄니가 갑이였는데 츄릅.....땡기네요

381 2015-06-30 14:34:36 0

부산에 가족여행가요. 돼지국밥. 양곱창. 회 [새창]

밀면은???? 밀면은????

380 2015-06-30 14:02:29 0

[새창]

전 결혼 해체론자인줄 알았는데 시무룩

379 2015-06-30 14:00:58 0

29살 먹은 백수의 기묘한 여행 [새창]

황해.....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