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와 캣맘 [새창]

소위 캣맘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한다는 사람이 직접 주는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도 지키지 않은 고양이에게도 좋을것없는 내맘편하고자 하는 이기적인행동입니다. 작성자분은이게 이타적이다고 생각하시겠죠?

977 2015-10-21 18:18:59 1

오늘자 김무성의 역대급 헛소리 [새창]

여당..

976 2015-10-21 18:16:16 0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관련 허위사실 명예훼손' 재판 건은 사실상 게임끝 [새창]

주어는 절대 없습니다.
비례공천?

975 2015-10-21 18:15:38 0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관련 허위사실 명예훼손' 재판 건은 사실상 게임끝 [새창]

고소 했더니 박원순 아들 병역문제 법정다툼 이라고 신문에 나올껄요. 역시 내용이 중요한건 아니구요

974 2015-10-21 18:12:54 0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관련 허위사실 명예훼손' 재판 건은 사실상 게임끝 [새창]

미국에서도 그럽니다 전체한테하는건아니지만 당해보면 미칩니다.
미국 행정속도 생각해보시면 3개의 사무실을 더 거치면 150일입니다.

973 2015-10-21 17:53:11 7

"마트진상" 어디까지 알아봤니?(코스트코 진상편 1) [새창]

아는 동생이 1년에 20키로가쪄서..... 사진본인이 아니라고 오해를 받은적이 있어서 되게 서럽게 울던데. 나도 뚠뚠이라 할말이 없었음.

972 2015-10-21 17:49:21 2

만화책으로 서울대를 간 남자 [새창]

친구가 예전에 홍대쪽에 서 알바했는데 두분이 같이 만화사러온적있다고 했어요.

971 2015-10-21 17:45:15 0

정청래, 국정교과서 찬성했다는 102명 역사학자 명단은 ‘유령 명단’ [새창]

그왜 창조설 창조과학옹호자들보면 무슨 물리학자 천체물리학자 이런 사람들 이름집어넣는 거랑 같은 수법.

970 2015-10-21 17:42:25 11

[새창]

선배가 잘못 소개시켜준자기 흉이라 조용히 있고 오히려 저 임신한 여자가 주변에 별 헛소리를 하고 다닐 가능성이 더 클거 같아요.

969 2015-10-21 17:37:20 1

[단독] 교육부, 뒤늦게 사학계 '설득작업'..비선 접촉했다 거절당해 [새창]

창조설 창조과학도 그랬지만
생물학 겉핣기로 대강한 어디물리학교수가 하듯이
역사공부 대강한 정치교수 이런 시밸롬들이 역사서 쓸꺼임 학계에서 묻힐것도 없이 아예 지들기리 붕가붕가해서 재생산하겠지.

968 2015-10-21 17:36:29 2

[단독] 교육부, 뒤늦게 사학계 '설득작업'..비선 접촉했다 거절당해 [새창]

창조설 창조과학도 그랬지만
생물학 겉핣기로 대강한 어디물리학교수 정치학교수 이런 시밸롬들이 역사서 쓸꺼임 학계에서 묻힐것도 없이 아예 지들기리 붕가붕가해서 재생산하겠지.

967 2015-10-21 17:31:27 0

일본의 음료수 저 탄산 정책으로 [새창]

탄산마니아라 처음에는음...이맛은 따고 한시간후의맛이잖아 이런느낌이였슈.

966 2015-10-21 17:30:55 0

일본의 음료수 저 탄산 정책으로 [새창]

진쟈에일 카라구치판이 따로 있나보네요 찾아봐야겠다

965 2015-10-21 17:30:30 0

일본의 음료수 저 탄산 정책으로 [새창]

늦었지만..
팹시는 저랑 잘안맞는게(골든어쩌고 기간한정은 좋아해요)

964 2015-10-21 17:28:33 0

[새창]

에구 별 말도안되는 망할롬들 땜ㄴ에 맘고생많이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