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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4: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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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의 욕심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계속 욕심부리면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근거로 정당성을 부여해서 권장하기까지 합니다.
사이비종교가 있습니다 이상한교리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사람이 망하거나 말거나 뭘 믿던지 알아서 되게 두는게 옳습니까?
아이가 불붙은 초를 만지려 합니다 . 아이도 다치고 화재가 사방으로 퍼질수 있습니다. 그럼 그걸 두고 봅니까?
입맛에 맞는게 문제가아니라 누가 눈앞에서 본의건 본의가 아니건 사기를 치고 있는데 그걸 두고 보지 못하는 제 졸렬한 정의감이 문제면 문제겠네요.
논문의 정확도를 의심하시는데 논문은 최소한의 검증을 걸친 과학적 결과 물입니다 논문을 신용하지 못하면 무엇을 신용해야합니까? 당신의 대뇌안에서벌어진 사고입니까? 아니면 어떤 종교의 교리입니까?
동물을 사랑하는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생태교란종인 고양이로 인해 고통받는다른 동물들을 사람해서 이글을 씁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 동물을 사랑하는겁니까?
베스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같은 교란종 어떻게 하냐구요? 인간이 개입해서 수를 줄입니다.
백보양보해서 인간이 수를 줄이지는 못해도 인간이 인위적으로 먹이를 공급해서 수를 늘리면은 안된다는겁니다.
고양이 밥주는게 동물을 사랑하는 거라구요?
미국 뉴저지주에서는 고양이 밥주는것을 금지했습니다 야생조류를 보호하기위함이라는 명확한 목적을 제시했습니다.
호주에서는 고양이 200만 을 감축할것이랍니다. 멸종된 28동물과 곧 고양이로 인해 멸종 가능성이있는 120여종의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자 저는 따라서 고양이를 컨트롤 하는게 더많은 동물에 관심을 두는 것이라고 샘각합니다.
뉴트리아가 황소개구리가 가축화 후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양식을 관둘때 모두 살처분했다면 지금 우리 생태계는 훨씬 더 안정적이였을 겁니다.
저것도 산생명인데 어떻게 그냥 다죽이냐고 풀어준 결과가 겨우 그 한 조각 눈먼 양심에 수백 수천의 다른 동물들이 희생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