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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2014-12-16 04:27:55 8
지극히 주관적인 제주도 맛집감상문 Part.2 [새창]
2014/12/16 01:07:12
아서원 10분거리 사는데 도민들은 안 가요
가서 먹는데도 면이 불어서 나옴ㅋㅋㅋㅋ
제주도 어느정도 장사 잘 되는 집은 대부분 서비스 정신이 마이너스라...제로도 아니고 마이너스요.
손님으로 가서 종업원이 짜증만 안 내면 다행. 시외버스 기사도 3대중 2대는 그렇구요.
즉흥 여행으로 올 곳은 아니라고 생각돼요
도민들도 외식할때 미리 알아보고 가야 기분 더러움은 피할 수 있거든요.
심지어 도민끼리 배달주문도 화난 채 전화 받는 아주머니가 대다수...
857 2014-12-13 17:55:56 9
고양이가 책상모서리를 잡고 봉춤을 춥니다 [새창]
2014/12/13 15:06:57

헐 우리 셋짼 줄 알았어요
저희 집 애는 그냥 개망나닌데
856 2014-12-12 05:58:32 0
[새창]
마감 오늘 으하하하하ㅏ하하하하핳
855 2014-12-11 02:06:09 5
[새창]
전 치매끼 있는 외할머니 혼자 모시다 엄마랑 교대해 혼자 사는데
정말 이렇게 편하고 좋을수가 없어요.
집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으니 술도 안 먹고
3년간에도 그 막말과 폭언을 참으며 죽을까 생각한게 수백번인데 세상에 10년이라니.
도망가요.
엄마 주위 사람들? 굳이 쫓아와 폐륜아라 손가락질 안 해요.
떠나요. 사람이 살아야죠...
854 2014-12-10 16:42:21 0
생후 2개월 고양이 사료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12/09 06:48:23
눈 오는 날 자기가 구조했다는 식으로 글 올린 건 왜 지웠어요?
고양이 입질에 곪아서 진물 나오는 상처 어디 한번 봅시다
그렇게 구구절절히 입양보냈다고 글 쓸땐 언제고...
저 지난번 그 구조글 읽었어요.
당신이 데려온다고 했다면서요 아주머니가 당신한테 주고 간게 아니라 당신 발로 데려온다면서요.
853 2014-12-10 16:37:49 171
[익명]남자친구가 저를 우르곳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4/12/10 14:40:18
왜 만나요 그 대접 받으면서.
여자친구가 지 때문에 우는데 눈물이 많냔다
장난치면 그러니 이제 아예 장난 안 친댄다
그걸 남자라고 만나요?
852 2014-12-09 23:03:31 0
생후 2개월 고양이 사료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12/09 06:48:23
직접 구조가 아니라
다른 분이 구조해 임보하던 아이 데리고 오셨다고 전에 글 봤는데..
851 2014-12-09 22:21:34 1
[새창]
대포장 사료요...
850 2014-12-07 16:07:22 32
뜻밖의_최종보스.twit [새창]
2014/12/07 15:27:13
닥스훈트 장모종이에요
849 2014-12-06 20:50:58 12
아 진짜 정준하씨 부분 못보겠어요...ㅠㅠㅠ [새창]
2014/12/06 18:51:01
이번에 통신사 상담원분과 통화를 하는데
더 궁금한 점은 없냐는 말에 아니요 너무 감사했어요^^라고 했더니
아...아니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하며 울먹이시더라구요.
그날 하루만 해도 얼마나 힘든 전화가 많았을지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구요...
848 2014-12-05 03:33:09 2
[새창]
원래 키우던 애를 데려오시지 않고서 왜....?;;;
847 2014-12-05 01:01:38 37
귀찮은 여동생 떼어내는 법 [새창]
2014/12/05 00:12:28
우리집 개월이(고양이/두살/고자)도 우리 오빠보단 괜찮은 남자임;
846 2014-12-03 01:22:06 0
집사님들께 질문있어요. [새창]
2014/12/01 23:26:55
헐 애기때 더 발톱 자주 잘라줘야 해요!!!
발톱 폭이 작아서 큰 애들이랑 비교도 안 되게 날카로워요
좋아서 그르릉거리다 무는 것 같은 데 아프다고 물때 악!!!소리지르세요 놀랄 정도로. 반복하면 안 할거에요
그리고 발톱은 꼭꼭 일주일에 한번은 자르세요
실수로 크게 다쳐요
845 2014-12-02 23:20:13 24
[새창]
문희준을 좋아해서 그 당시 방송들을 다 봤는데 어린 저도 내내 같이 속앓이했던 시간이었네요.
일베가 점령한 세상에 혼자 떨어지면 그런 기분일까요.
와전되고 와전돼서 이미 뭘 위한 분논지 모르고
아주 어린 초딩들도 말 끝마다 의미없이 뷁뷁거리는데 '너 그게 무슨 뜻인진 알고 하는 거야?;'싶은...
844 2014-12-01 12:18:28 19
내가 너때문에 살림이 거덜난다....... [새창]
2014/11/30 15:38:33
11 헐 저희 애들도 비슷해요
맨날 과식하고 설사하길래 장에 좋은 사료 사줬더니
이제 설사 안 하고 과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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