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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2015-03-27 23:01:18 0
언프랩 이상한점 질문 ㅠ 제발 [새창]
2015/03/27 22:56:57
세미파이널 전에 이미 세미파이널+파이널 같이 준비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새미파이널할때 산이가 준비해둔 걸 못 하게 되지 않고 꼭 붙으라는 식으로 얘기했죠
같은 날 찍은 거에요
900 2015-02-19 03:29:28 119
[빡침주의] 참 인상 깊은 명절이 될것 같습니다....... [새창]
2015/02/19 01:28:38
이해가 가는게
저희 엄마 친구분이 결혼을 아주아주 늦게 하셔서
정말 기적같은 외동아들이 있는데요.
아마 저랑 16살?
마흔 중반 넘어 낳은 아이라 진짜 오냐오냐 키우더라구요
유치원 애가 엄마를 발로 차는데 신경질 부리는 모습 마음 아프다고 눈물 훔치시며 뭐라고 말을 못 하시던;;;
899 2015-02-18 03:11:46 17
솔직히 입소문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 화장품! 공유해볼까요..? [새창]
2015/02/18 00:52:04
헐 삐아 극건성한테만 좋나봐요
펜슬 아이라이너 겁나 안 번지던데
키엘 수분크림은 바르자마자 너무 따가워 던져버렸습니다
또 마유크림이라고 요즘 악마? 그 라인에서 나오는 것 같던데
극건성에게도 번들번들 흡수가 안 돼 기름기만 도는 느낌...
바디에 바르고 있어요
898 2015-02-14 19:51:39 15
x벌라이프의 진실 [새창]
2015/02/14 16:27:00
뭐든 밥 대신 그만큼만 먹으면 살빠져요ㅋㅋㅋㅋ
뭐하러 비싼거 사먹나 싶음
미숫가루를 그만큼 우유에 타먹어도 똑같을 것을...
897 2015-02-12 00:47:23 0
해외여행 미니가이드북 [새창]
2015/02/11 10:41:04
3월 초에 떠나는데 완전 감사해요!!!!
로밍 안 하고 갈 예정이라 막막했는데ㅜㅜ
896 2015-01-28 03:49:31 21
유기묘 입양시 임보인들 태도 너무 불쾌! [새창]
2015/01/27 21:17:43
고다 카페 운영자가 이 글보고 오유나 일베나 글 올렸네요
895 2015-01-28 01:40:17 62
유기묘 입양시 임보인들 태도 너무 불쾌! [새창]
2015/01/27 21:17:43
좀 이상한 사람 많아요 거기.
카페내에서도 논란될만큼 이상한 질문 이상한 임보자들...
전 그 카페에 올라온 글 중 입양신청했더니 부부관계시 애들 어쩔거냐는 질문 받았다는 거보고 질리더라구요.
진짜 인간이랑 공존이 아니라 인간 위에 고양이를 둬야 만족하는 사람들.
894 2015-01-25 13:36:05 0
[새창]
오유에 글 이미 올라왔었어요
동게 한페이지만 앞으로 가셔도 나와요
진짜 악질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아예 안 돼요ㅠㅠ
893 2015-01-25 05:17:33 114
[익명]치매걸린 어머니 때문에 자살하고 싶어요. [새창]
2015/01/25 03:56:38
그리고 치매판정에 대해서 의구심 느끼시는 분들...
요양원에 지원받아 들어가기 위해 치매 판정하는 거 진짜 더럽게 엉성해요.
오늘 날짜가 어떻게 되냐 동전이 얼마가 몇개 지폐 얼마가 몇개 있음 얼마냐...진짜 단순한 인지능력으로 판단을 해요.
제 친구 할아버지는 좁은 시골 마을에서 집도 못 찾아 들어와 한달에 한번은 새벽까지 온 가족이 찾으러 다니는 정돈데도 치매 판정을 못 받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달력부터 보시는 분이라서요ㅠ
892 2015-01-25 05:13:35 24
[익명]치매걸린 어머니 때문에 자살하고 싶어요. [새창]
2015/01/25 03:56:38
아고...저희 외할머니가 그래요.
폭언 말도 안 되는 말 폭력적인 성향까지...
위생관념은 다행히도 음식은 물론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하시는 분이라 그건 다르네요.
지역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보건소 한번 알아보세요
치매 예방약이 있는데 아주 초기라도 처방해줘요.
저희 할머닌 그거 드시고 많이 괜찮아지셨어요
물론 그래봐야...지만 그래도 피해망상이 줄어드니 숨 좀 쉬겠더라구요...
전 같이 못 살겠다고 엄마도 나가서 따로 살아 만 3년동안 저 혼자 같이 살다 얼마전부터 자취해요.
엄마가 들어가 살기로 했는데..지금도 안 들어갔어요ㅋ...
살기 싫네요 진짜..
890 2015-01-22 16:44:59 10
[새창]
어떤 아줌만지 모르겠지만
우리네 엄마들은 대부분 돈 아깝다며 발목 접지른걸론 병원 안 가지 않나요...
889 2015-01-13 09:48:37 6
우리집 냥이가 귤에 환장해요 [새창]
2015/01/12 23:22:21
둘째...도도한 냥이 좋죠...
제가 그거 기대하고 둘째 셋째 들였드랬죠.......
지금 전 일인삼묘가정에서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첫째는 배에 꾹꾹이하고 둘째는 귀에 쭙쭙이하고 셋째는 제 얼굴에 얼굴 부비면서 자리잡고 자요......

근데 러블이 원래 식성이 좀 특이할 확률이 높은 편인가...저희 둘째도 러블인데 귤도 먹고 샐러리도 씹어먹고 자몽주스나 키위&케일주스 벌컥 벌컥 훔쳐먹고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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