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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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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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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2014-12-24 19:01:28 4
남의글에 댓글로 자기집동물 올리는분들 심리는? [새창]
2014/12/24 17:30:16
저는 베오베 가봤을때 댓글로 올리셔도 기분 나쁘진 않던데요
대부분 우리 고양이도 그래요! 혹은 우리 고양이랑 닮았어요 우리 고양이랑 똑같은 포즈에요! 하는 식으로 올리시지 않나...
그냥 댓글보다 이해도 빠르고 좋던데요
871 2014-12-23 06:59:52 1
겨울엔 비염환자는 더 힘드네요 ㅠㅠㅠ으앙 (더러운 털주의) [새창]
2014/12/22 23:28:56
베스트 토레서
파쿠파쿠
870 2014-12-22 23:15:46 41
배우 정호근 딸잃고 아내의 자살시도..결국 무속인의 삶으로 [새창]
2014/12/22 18:18:12
보통 신내림 거부하면 왕꽃선녀님처럼 사람이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가지래요.
금전적으로 10원짜리 하나 없이 씨를 말리는 경우도 있고...
이유없이 쓰러져 열흘, 보름을 혼수상태로 살기를 반복하기도 하고
공통점은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게 만들어 자기한테 매달리게 만든다고...
869 2014-12-22 02:51:32 0
[새창]
애들 성별은요?
남아가 좀 커요 많이 먹구요.
설사를 하는 게 아닌 이상 과식은 아니니 굳이 제한급식 필요없을 듯 해요.
화장실은 두묘때 화장실 하나만 썼을 때 아침저녁 안 되면 최소 하루에 한번은 치웠었어요
저도 둘째가 돼지라 밥 줄어드는 거 화장실 감자 맛동산에 맨붕왔었거든요......
868 2014-12-22 01:13:18 0
쭙쭙이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4/12/21 22:01:21
계속 싫다고 떨어트려놓으면 확실히 시도 자체가 줄긴 줄어요
867 2014-12-20 21:55:05 0
[새창]
스물여섯인데
할머니래....할무룩...
866 2014-12-19 15:57:54 11
고양이 덕에 엄마의 귀여운모습을 많이 보게 되네요 ㅋㅋ [새창]
2014/12/19 11:20:35
저희 엄마도ㅋㅋㅋㅋ셋째 들였다는 말에 어후 미쳤냐 시집 포기했냐 그러더니 와서 보고는 셋째한테 "....너 나랑 같이 살래?"ㅋㅋㅋㅋㅋㅋ
865 2014-12-19 15:55:36 129
[새창]
그렇게 깔끔떠는 고양이가ㅠㅠ하면서 마음 아팠다가ㅋㅋㅋㅋㅋㅋㅋ아궁이ㅋㅋㅋㅋㅋ
863 2014-12-18 21:44:06 30
냐옹이한테 심쿵 당한 이야기 해주세요♡ [새창]
2014/12/18 21:39:47

민트향을 좋아하는 애라 양치하고도 킁킁킁 뽀뽀하는 앤데
실수로 버츠*립밥 페퍼민트향을 사서 바를때마다 전쟁이거든요
근데 하루는 핥으려고 또 오실래 제가 입술을 손으로 가리니까
킁킁거리다 앞발로 제 손을 퍽 치우더니 폭풍 키스...
제가 이래서 남자를 못 만나요
862 2014-12-18 21:40:01 1
저희집 개냥이 쪼꼬입니다 [새창]
2014/12/18 09:29:27

진짜 똑같이 생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861 2014-12-18 19:42:34 3
저희집 개냥이 쪼꼬입니다 [새창]
2014/12/18 09:29:27

우리...ㅅ..시백이니?...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생겨서 하는 짓도 똑같네요ㅋㅋㅋ
860 2014-12-17 19:16:49 109
금일 청룡영화상에서 벌어진 일.jpg [새창]
2014/12/17 18:26:50
스타일리스트 겁나 까이겠다;
859 2014-12-16 17:54:39 73
ㅎㅎㅎ아 이불에 숨고싶어여 [새창]
2014/12/16 17:17:07
와ㅋㅋㅋㅋㅋㅋ남의 흑역사 생성기에 내 흑역사가 떠오를 줄이야ㅠㅠ
전 사람 많은 약국에서ㅋㅋㅋㅋ기다리며 티비에 잠시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가 나왔는데
친구의 "쟨 근데 이름이 뭐냐?"라는 질문에
오노 사카시.....약국에 있던 아줌마 아저씨들 다 쳐다보던데 스무살때라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몇번이나 큰소리로 말해줬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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