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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야미안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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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2022-02-16 09:03:08 0
기부니가 좋아요 [새창]
2022/02/14 16:02:40
실수였겠죠 ㅠㅠ 그럴거라 믿어요
1265 2022-02-16 09:02:33 0
기부니가 좋아요 [새창]
2022/02/14 16:02:40
혹시 몰라서 하나도 안먹고 눈으로만 보고 있어요
1264 2022-02-16 09:01:58 1
기부니가 좋아요 [새창]
2022/02/14 16:02:40
큰애가 올해 중3 되는 신혼이죠 ㅎ
1263 2022-02-16 09:01:29 0
기부니가 좋아요 [새창]
2022/02/14 16:02:40
꼭 하세요 두번 하세요 (응?)
1262 2022-02-16 09:01:08 0
기부니가 좋아요 [새창]
2022/02/14 16:02:40
남편분 여깁니다! 눈 크게 뜨고 봐주세요!
1261 2022-02-16 09:00:19 0
기부니가 좋아요 [새창]
2022/02/14 16:02:40
그렇게 말하고 추천 1등이시라니 ㄷㄷ
1260 2022-02-15 12:23:44 1
오유선생님 도움좀 부탁드려요.저 이러다 못살거같아요 [새창]
2022/02/15 08:10:23
아구창 쳐맞으신다니 이건 추천해야됨 나중에 쳐맞은 인증샷 부탁드려요~
1259 2022-02-07 07:06:35 2
학원이름 지어주셔요~ [새창]
2022/02/07 00:03:27
드론에서 하이브까지 진화하는 학원
1258 2022-02-05 00:04:00 2
결혼 1700일 오유방문 1700일.. 어.. 이거 뭐다냐.. [새창]
2022/02/03 22:11:27
오유랑 결혼은 인정이죠~ 갑시다~!
1257 2022-02-03 21:22:58 0
사진 동호회 원래 도촬이 이렇게까지 심한가요? [새창]
2022/01/30 22:27:50
1. 코로나 때문에 동호회에서 현재 모임 자재하는 중이라 모이지 않습니다.
2. 상대방의 허가 없이 찍지 않습니다.
1256 2022-01-13 23:21:43 0
무한잉크 프린터기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22/01/13 09:31:30
현재 캐논 6090 쓰고 있습니다. 2020년 1월에 구입했으니 이제 2년정도 사용했네요.
엡손것은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6090은 가정용으로 쓰기엔 무난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용으로 대량출력 하실거면 상위급으로 가셔야 합니다.
서랍형 하단 급지대가 있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후면급지보다 용지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음)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노즐이 막힙니다. (한달에 한번 이상 사용하는데 2년간 두번 막혀봤습니다)
잉크는 일년에 한번정도 넣는데 풀컬러 사진 인쇄를 자주 사용한걸 감안하면 상당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1255 2022-01-03 23:13:44 1
스팀에서 평가를 보고 겜이 좋은 건지 안좋은건지 확인 한는 방법 [새창]
2022/01/03 03:40:00
저는 게임을 하나밖에 안해요.
돈을 주고 게임을 사서 맛만 본 다음에 라이브러리에 보관하는 스팀이라는 게임이죠 ㅎㅎ
1254 2021-12-27 22:56:16 10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09:01:15
태아 중심적이고 산모 중심적이고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에 어떤 생명이 더 귀하길래 누구를 더 위할 수 있을까요?
생명이 똑같이 소중하기 때문에 나오는 말입니다.
아니면 태아는 생명이 아니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253 2021-12-27 22:41:31 8
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2021/12/27 09:01:15
지나가는 아저씨입니다만....아이가 둘 있고 이미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첫 아이 임신 했을 때 산부인과에서 스피커를 통해 듣던 심장박동 소리가 기억나네요.
태아도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10대 중반 어린 여자아이라고 해서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막 싹틔운 생명을 버리면 안되는거죠.
그 생명을 이루었으니 그 책임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낙태를 하지 않았다 = 아이가 보호받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그 아이의 미래를 단정버리는 것이야 말로 아이의 앞길을 막아버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이 이룬 생명을 책임지는 어른,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는 어른이 되도록 해주는 것이
아이들을 이끄는 어른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의 가능성은 너무나 무궁무진해서 단정지어버리는 순간 그 가능성을 묻어버리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쓰신 많은 비공이 달린 댓글들을 보니
아이를 너무 어린 나이에 낳았다=인생이 망했다=판사가 도와주지 않았다. 이런식의 댓글로 보여질 것 같아서 걱정스럽네요.
저는 그렇게 보였거든요.

아이고 제가 달고싶은 곳은 맨 아래 였는데 이상한 중간에 달려 있어서 다시 여기 씁니다. 아이고 힘드네요 댓글 원하는 위치에 쓰기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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