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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야미안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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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2019-01-11 23:12:44 3
유부님들 헬프! 남편이 술먹고 새벽5시에 들어오는데 어떻게 해줄까요-_- [새창]
2019/01/10 14:57:11
와이프가 싫어하는 일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새벽 늦게 들어와서 잠깨우는걸 싫어한다면 그런 상황이 안나오도록 노력합니다.
이게 당연한거겠죠.

어떻게 하긴요!? 아주 족치셔야죠. 더구나 신혼인데 감히 와이프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남편이 있다니 굉장하군요.
이상 14년차 유부남이었습니다.
1190 2018-12-02 11:41:18 3
결게에 고민만 잔뜩있네요 ㅠㅠ [새창]
2018/12/02 01:59:03
결혼 13년차인데 와이프님이 아직도 매우 귀엽고 예뻐요. 아직 신혼이죠 ㅎㅎ
1189 2018-11-22 21:31:38 1
[새창]
밥을 그만 줬으면 좋겠다고 했으니 오늘부터 밥을 안주면 남편분이 좋아하시겠네요.
남자인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결혼한지 10년 넘었구요.
누가 물어도 결혼은 항상 최고다. 무조건 하라고 말합니다.
친구고 직장동료고 친적이고 남들 앞에서 와이프님 깎아내리는 발언은 하지 않습니다.
이 댓글을 보여주세요.
1188 2018-10-21 22:10:49 1
6d 시리즈에 엘렌즈를 달아준다면 [새창]
2018/10/21 11:03:28
애들 사진을 찍는다고 하셨고 사진을 이쁘게 찍고 싶다고 하셨는데 인물사진은 역시 아웃포커싱이 적절히 들어가야 예쁘죠.
기존에 F1.8이랑 F2.8짜리 렌즈 쓰시다가 F4렌즈 쓰시면 아웃포커싱에서 답답해실 수도 있어요.
24-70줌렌즈면 F2.8을 가셔야 아웃포커싱이 편안합니다.....캐논 24-70 f2.8에는 손떨방이 없으니 참고하시구요.
F4랑 F2.8 둘다 써봤는데 확실히 F2.8이 인물을 살리는데 좋습니다. 가격은 비싸도 투자할만해요.
엘렌즈가 목적이 아닌 단지 인물사진을 예쁘게 찍는게 목적이라면 지금 보유하신 렌즈로 발줌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1187 2018-10-17 22:16:53 4
돈관리 남편이 하는 집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새창]
2018/10/15 22:36:22

딸도 좋아합니다.....

박스를- _-
고양이과인듯.....

아들도 들어가나 넣어보러 얼른 집에 가야겠네요 ㅎㅎ

댓글 달아주신 분들,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1186 2018-10-17 22:10:42 2
돈관리 남편이 하는 집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새창]
2018/10/15 22:36:22

에비츄들 ㄷㄷ 앞으로 얼마나 많이 모아야 직성이 풀릴지.....이모티콘도 에비츄시리즈 엥간히 샀던데......
1185 2018-10-17 22:09:41 3
돈관리 남편이 하는 집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새창]
2018/10/15 22:36:22

오늘 도착했는지 카톡으로 사진이 왔네요 ㅎㅎ 엄청 큽니다.
1184 2018-09-27 11:35:38 0
캐논 200D 구매했어요 [새창]
2018/09/26 22:59:09
축하드립니다.
1183 2018-08-18 11:17:27 0
그동안 함께했던 (하고있는) 바디들 [새창]
2018/08/15 23:46:01
역시 칠두막이 은퇴하는군요......
기계적 퍼포먼스는 좋았지만 결과물이 뭔가 블러먹은듯한 그 느낌이 너무 적응이 안되어서 저도 고민하다 방출했는데....
안타까운 바디죠...셔터소리도 경쾌한게 맘에 들었었는데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정말 미묘한 0.1%정도 이상하다 싶은 결과물 때문에...ㅠㅠ
1182 2018-08-10 12:18:15 0
지름엔 인증이죠 [새창]
2018/08/09 19:57:59
새 카메라! 아주 신나겠어요ㅎ
글에서 기쁨이 보이네요.
덕질의 퀄리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리라 생각됩니다
1181 2018-08-08 19:46:04 0
질렀.... 어요.... [새창]
2018/08/08 12:02:52
축하드려요~ 개봉기 올라오면 또 축하하러 와야겠네요 ㅎ
저는 칠두막 쓰다가 오막삼 들이면서 3대는 들고 다니기 힘들거라 생각되어 칠두막을 방출했는데 3대를 들고다니시려고 ㄷㄷㄷ
1180 2018-05-21 23:35:19 136
마누라에게 쭉쭉빵빵이라고 했다가 [새창]
2018/05/21 20:59:52
오오..동지가 있었군요. 저도 오늘 죽을뻔 했습니다.
날씬한 가슴 풍만한 허리 라고 했는데
마구 때리더군요

그래서 앞발로 사람치네!! 라며 도망가다 잡혀서 또 맞았습니다. ㅠㅠ
1179 2018-05-05 20:37:19 31
[새창]
저는 여친이 없습니다. 사귀어본지가 10년이 훨씬 넘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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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있는 순간 저 집에서 쫓겨납니다...
지금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딸이 2학년이고 결혼을...음...2006년인가에 했던가요...가물가물하네요...진짜 애들방에 놔주려주요 ㅎㅎ)
1178 2018-05-05 19:02:07 25
[새창]

주문완료.
스토어 이름은 아직 요맘때쇼핑이네요.
아이들 방마다 하나씩 놔주려는데 학교 다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해서 분가하기 전에는 오겠죠 :)
1177 2018-05-03 12:53:36 18
이 정도면 결혼 가능할까요? [새창]
2018/05/01 02:29:19
자신이 결혼할 수 있을지 없을지 공개된 장소에 사진과 스펙을 올려서 남에게 물어야 하는 정도로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심하시면 배우자가 많이 힘들 수 있으니 고치고 결혼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혹여나 남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이런 글 올리신거라면 이 또한 배우자를 힘들게 할 수 있는 성격이 되겠으니 고치고 결혼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질문글이라서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답변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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