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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16-06-24 03:50:41 13
오늘 호날두가 세운 기록 [새창]
2016/06/23 15:30:55
호날두가 기복을 보인건 시즌 초반에 강팀 상대로 노골 행진이 조금 있었지만....
그 기복이라는 것도 '메시 호날두급'에서 기복이지 그 아래 인간계로 치면 그정도도 꾸준한거 아닌가요... ㅜ

우리 날두형 기복 있는거 아닙니다....
452 2016-06-24 03:14:10 2
박신혜 싸움실력 [새창]
2016/06/23 15:19:14
저희 누나는 제대로 배워서 저랑 매형을 때려 눕힙니다 ;;

네 장난으로 아니고 스파링 하면서요 ;;
코리안 탑팀 체육관 화이팅!
451 2016-06-22 00:07:51 153
[새창]
아니요.

절 닮아 못생긴 우리 누나도,
저희 매형은 좋다고 따라다닙니다.
450 2016-06-16 16:59:20 2
[펌] 오버워치가 롤을 이기는 이유 [새창]
2016/06/16 15:58:45
전 이분말이 크게 공감 가네요.

cs먹고 정글 돌고 전 이런 부분도 엄청 재미있거든요
상대보다 cs많이 먹고 정글 빨리 도는 것도 제겐 재미 요소중 하나라서....
또 반대로 고급시계는 킬뎃이 덜 중요하다보니 그 부분도 개인적으론 재미가 덜하고....

다만 이분 말씀처럼 고급시계는 채팅이 정말 깨끗해서 좋아요.

이게 정말 큰듯
449 2016-06-15 18:30:43 9
법원서 미러링 외친 '일베의 늙은신부' [새창]
2016/06/15 12:46:22
그러게요.
개인적으론 미러링이든 뭐든 아예 부르거나 엮이고 싶지도 않네요.

뭐 그걸 미러링이라 칭하고 말고를 떠나
현행법상 범죄인건 확실하니까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
448 2016-06-15 18:23:33 20
[새창]
아마 나머지는 '정말 황당하고 멘붕이다!'라고 공감해서 그 이야기만 언급되나 봅니다.

다들 동교동삼거리님이 사과를 바라서 썻다고 생각 안할거에요!
넘 크게 신경쓰지 마세용!ㅋㅋ
447 2016-06-15 18:19:14 15
[새창]
저도 이와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글쓴분은 처한 입장이 조금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원글쓴이의 댓글중 일부분 입니다.
"자유석(입석)은 좌석이 매진됐을 때 발권되는 표인데 이때까지 좌석매진 기차에 타 본적이 없을 뿐더러" <- 입석이신 분들과 기차에 타본적이 없으시다네요.
그래서 글쓴분 자리에 앉은 분들은 무임승차 or 원래부터 자기자리가 있는데 거기 앉으신분 이렇다네요.

그리고 저도 제 자리를 강탈하고 안비켜주시던 분이 있었는데, 승무원분께 이야기하니 저보고 직접 하라한적이 있어요;;
그래도 안비킨다하니 자리 많은데 아무곳이나 좀 앉아서 가면 안되냐는 투로 말하더라구요.
그때가 수원-안양 짧은 거리라서 '그래 유난 떨것까지 있나' 하며 황당하지만 다른데 앉아서 갔는데 그 자리 뺏은 분도 뺏은 분이지만 승무원분도 밉웠어요.
446 2016-06-15 17:56:00 3
와... 영화관 진상들에게 욕을 할 수가 없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새창]
2016/06/15 09:52:52
밀려서 다시 씁니다.

애매하네요.

일단 영화관은 대중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적 성격이 강하고 그 이용에 대한 객관적 제한을 법으로 정한 상태이며 이를 영화관측도 준수하려 하기 때문에 기타 영화 상영을 방해할것이라고 강하게 예측되는 특이점이 있지 않는 한 그 입장을 미리 제지하기엔 명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입장한 상태에서 다른 고객에 의해 영화 관람을 현저히 방해받을 경우 영화관측도 고객들에게 영화관람을 제대로 제공치 못했기에 환불등의 방법으로 처리할 것입니다.

하지만 '딱 봐도 영화관람을 방해할 것이다' 정도의 다분히 주관적인 관점에 의한 영화관 입장의 제재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이 아닌 설득력 없는 차별이고 이런 차별이 용인되기 시작한다면 그 차별의 대상이 본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만약 이와 같은 12,15세 영화에서 부모를 동반한 어린아이들에 대한 입장도 제한을 가능케 하려면 해당 대상들이 영화 관람에 큰 차질을 가져온다는 객관적인 연구결과와 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444 2016-06-15 17:38:45 1
아빠가 칼을 들고 날 죽이고 싶대요 [새창]
2016/06/15 10:44:36
아파서 쉬고 계신데 본인 능력으론 생활이 불가능하고 부양 가족은 부양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라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지자체에 신고하여 생계보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인 스스로 생계 유지가 안되고 부양가족 또한 부양을 거부한다는게 입증된다면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참 아버님께서 저러신다니 감히 그 상처받은 마음이 짐작조차 가질 않네요.
어떤 위로의 말도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443 2016-06-15 17:33:10 1
[새창]
헉 저도 몇 년째 기차로 수원- 용산 매주 주말 오가는데

전 거의 제자리에 앉아가는 편이라서 이런분도 있는줄 몰랐네요.
제가 운이 좋은 편인가봐요.
442 2016-06-15 17:31:16 153
[새창]
전 개인적으로 안비켜 주는건 화나지만,
그냥 비켜달라할때 비켜주면 딱히 죄송하다고 안해도 별 생각 안들더라구요.

주인 오기전에 앉아 있는거야 뭐...ㅋㅋ
441 2016-06-15 13:22:49 6
그가 A학점을 받을수 밖에 없던 이유... [새창]
2016/06/14 10:11:01
제가 초딩때 한참 유행하던 썰인데 다시보니 반갑고 벌써 20대 중후반이 된 내 나이에 뭔가 마음이 뭉클하네요.

그 당시 god덕에 백일장에서 상 타신분이 한 두분이 아닌듯 하네요ㅋㅋ
역시 갓 그룹
440 2016-06-15 13:14:33 31
법원서 미러링 외친 '일베의 늙은신부' [새창]
2016/06/15 12:46:22
그들의 범죄 이력까지 미러링 하려는 빅피쳐인건가.....

이건 뭐 일베를 단순히 미러링 대상으로 삼은게 아니라 인생의 롤모델 수준으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439 2016-06-14 03:07:05 1
소름 끼쳤던 고등학교 동창.txt [새창]
2016/06/13 06:41:10
지금 20대 후반인데 십여년 전엔 티비에서도 물에 좋은말 해주고 식물에도 음악과 칭찬해주는 주제가 심심치 않게 나오곤 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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