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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2016-07-19 20:36:22 8/22
아버지의 따듯한 등. [새창]
2016/07/19 16:47:54
조...조심해 그들이 몰려온다

언냐들 이거 나만 불편해?
466 2016-07-19 20:27:07 113
아내에게 등돌린 남편 [새창]
2016/07/17 21:50:04
이것저것 지불하면 여윳돈 100만원이 남는다는데,

4인 가정에 생활비 200빼고 여윳돈 100을 빵꾸내는 사람도 탓하지 못하면 세상에 정말 탓할게 없네요ㅜ

남편이 잘못한 거라면 저런 경제관념 없는 아내에게서 돈관리를 전적으로 맡겼다는 거겟네요.
465 2016-07-19 20:22:17 100
아내에게 등돌린 남편 [새창]
2016/07/17 21:50:04
남편이 하루 11시간 일하고 따로 용돈도 안받고 월 300을 벌었는데도 보험료등이 밀린걸 보면...

대화보단 아내분 경제관념이 문제인듯
가정주부가 퇴근한 남편 밥도 안차려주는데....

남편분이 아예 돈관리하면서 아내분께 용돈을 줬어야 하는데 하루종일 주방서 11시간 일하는 사람이 그것까지 하기는 어려웠겠죠....

둘다 잘못했고 대화가 부족하다 이런 양비론보단 이건 여자쪽에 훨씬 잘못이 큰듯
464 2016-07-13 11:03:36 14
[펌]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6/07/12 22:30:58
귀여운데?ㅋㅋ

차단까지야...ㅋㅋ
463 2016-07-10 14:58:41 47
어이쿠~!! 정말 미안해요~! [새창]
2016/07/10 11:55:52
영상이 증거니까 차주가 물어줘야 합니다.
462 2016-07-10 09:14:48 6
오늘자 한채아 인스타그램 [새창]
2016/07/09 16:44:14
지숙이랑 결혼하고 싶다
461 2016-07-05 08:57:32 61
[새창]
사유가 분명하긴 하지만,
그런데 주변 상황이나 분위기도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 누나도 결혼 뒤 지역 맘카페에 가입했는데,
토끼띠 아가 엄마들로 구성된 10여명 정도 인원의 모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나라 이혼률이 높은게 실감이 되는게 이 모임 부부들의 너댓 쌍이 이혼을 해 탈퇴를 했고, 그로 인해 인원이 너무 적어져 옆동네 토끼띠 엄마들 모임까지 합쳐서 다시 1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이 모임에 이혼위기 가정이 있었는데, 이혼보다는 그전에 부부상담을 해보기로 했고 긍정적인 결과로 그것을 극복했다 합니다.

그 뒤로 그 부부의 추천으로 위기의 가정들이 부부상담을 받았는데, 그 뒤 이혼하는 부부들이 아직은 없다합니다.

물론 이혼에는 부부 둘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이나 주변의 환경 문제도 많지만 그래도 부부만이라도 상담받는것이 이레저레 도움된다는게 이 모임 엄마들의 이야기라는게 저희 누나의 말입니다.

아무래도 젊은 엄마들이다보니 전문적인 부부상담을 받기전에 많이들 인터넷에 자신의 처지에 대한 글과 조언을 구하는데 열이면 여덜아홉은 이혼을 권하더랍니다.
바보같이 왜 참고 사느냐고....

솔직히 누나도 위기가 올때 친정엔 걱정끼쳐 드릴까봐 친구들에겐 창피해서 인터넷에 몇번 글을 쓴적이 있는데 다들 이혼을 권하는 분위기에 자신만 바보같이 사나 싶더랍니다.

하지만 그 뒤 생각해 보면 다들 사는 모습이 거기서 거기고 마냥 행복하기만 한 가정은 정말 드물진데 자신의 글속에 달린 댓글들을 보다보면 자신만 바보같이 사는것처럼 느껴지고 자신만 유별나게 억울한 상황에 쳐한듯 싶었다 합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엘 가는것 처럼 마음이 아프거나 관계에 위기가 있을땐 비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할게 아니라 역시 전문가에게 가는게 좋다는게 이 모임 경험자들의 주장입니다.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우리 나라의 인터넷 이용률과 이혼률사이에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진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60 2016-07-02 06:21:27 4
겐트위한을 너무 혐오하는 분위기네요 [새창]
2016/07/02 02:29:50
일단 방학맞은 대학생 백수로 본캐 레벨 200이 넘었고 부캐는 경쟁전 배치 62점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느낀바는 이것입니다.

우선 제가 주로 하는 캐릭은 로그호드와 파라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게 단순히 수치를 가지고 실력을 겨루는 보드게임이 아닌 실시간 fps인 이상 겐트위한의 그것이 거점 지키는 아군과 같은 수준이라면 1인분이 아닌거다라는 말에 어느정도 수긍하지만 전적으로 동의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한조나 위도우의 경우 저격 영웅으로서 원거리 시야 확보및 공중에 뜬 파라를 적절히 끊어주고 체력이 적은 힐러 위주로 끊어주는 등 단순히 킬만이 아닌 '누굴' 죽일것인가 라던가 거점에 있는 팀원 대신 동료의 '시야'가 되어 적의 동선을 알려 주는 등 단순히 수치상으로 표시하기 힘든 역할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한조나 위도우의 경우 6인 체제에서 그 자리가 1인 정도로 할당되어야 적절하다 할 것이고 2인 이상의 경우 그 가치가 매우 퇴색되며 상대적으로 높은 난이도와 넓은 시야 및 탁월한 게임 이해도 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 조건에 부합하기가 힘들어 욕을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킬의 개념이 막타가 아닌 어시를 포함하기 때문에 거점을 지키며 상대적으로 다수의 적에게 고루 딜을 넣을 수 있는 그들보다 월등하게 높은 킬을 기록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겐지나 트레이서의 경우에도 상대저격 영웅을 자르며 힐러 등 후방을 교란하여 적의 본대의 화력을 급감시키는데 그 주요 역할이 있다 할 것인데, 이것은 단순히 직접적인 킬이 아닌 그들이 후방을 교란하면서 힐러 및 딜러진을 본대와 떨어지게 하는 정도의 성과를 거두더라도 이 자체로도 의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킬을 내는 경우가 더 좋겠지만....

그리고 덧붙이자면 '탱커가 이정도 킬 하는데 딜러들 모하냐'라는 말이 종종 들리는데 이 게임에서 방패쓰는 라인말고 탱커라는 포지션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리야나 로그호드 윈스턴 모두 체력이 높다 하지만 그것은 근거리에 접근해서 어느정도 맞고 버티며 딜을 넣기 위한 그것이지 상대의 딜을 받는것이 주 목적인 탱킹을 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459 2016-06-27 22:06:23 3
[새창]
어떤 이유든 여자한테 손올리는 ㄴㄴ
어떤 이유든 사람한테 손올리는 ㅇㅇ

여자 ㄴㄴ 사람 ㅇㅇ
이건 쌍방폭행
458 2016-06-25 17:14:02 0
아는 사람은 아는 처자 근황 [새창]
2016/06/24 17:25:16
다간 같은 합체 로봇 만화 작가인가요?
457 2016-06-25 09:36:18 1
교회 전도 사이다썰을 다들 풀고 계시니 저도 하나 풀어봅니다. [새창]
2016/06/24 17:39:49
전 이제 예비군 5년차입니다.

제 친구가 논산 조교출신이라 지난번에 물어보니 종교활동 불참하고 생활관에 남아 있는 훈련병들이 있으면,

그들이 자살 기타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나 관리 감독할 병력이 또 필요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모두 종교 활동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456 2016-06-24 22:23:31 11
증거사진 들고갔는데 경찰새끼 한다는말이 "이런거 좀 하지마세요" [새창]
2016/06/24 12:19:49
많이 흥분 하신 것 같습니다.

경찰의 잘못이 이 글에서와 같이 욕할 만큼 인지는 판단하시는 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위법의 증거를 가져간 것에 대해 이러한 태도로 대응한것이 잘못됐다는건 삼척동다도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내일부터라도 정지선 위반을 특별히 잡을만큼 현재 그에 대한 준수가 미비하다고 판단 된다면 해야할 것입니다.

귀폭천사님 말씀대로 달리는 와중에 노란불이 들어올시 달리든 정지하든 위법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걸 불평만 할게 아니라 헌법소원이라도 해서 바꿔야 할 것 입니다.

다만 저는 노란불에선 대부분 정차하는데 정지선을 어긴 기억은 없습니다.

적정 속도와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는 운전습관을 가지신분은 노란불로 인해 정지하든 달리든 위법한 상황이 펼쳐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쓴이의 경찰 지칭에 대한 지적을 하는것 보다 본인의 운전 습관과 안일한 준법의식부터 돌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455 2016-06-24 07:34:43 4
오늘 호날두가 세운 기록 [새창]
2016/06/23 15:30:55
호날두 만한 기여도라......
메시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 지단 등등등 한 시대를 풍미한 많은 선수들 중 호날두의 기여도가 탑이라곤 할 수 없지만 그들과 견줄 정도는 되지 않나요?

매서운 슈팅력이 양발을 가리지 않고 몇 년 전부터는 머리는 물론 온몸으로 골을 넣는 선수가 되었고,
호날두가 거쳐간 팀의 감독들도 그를 매우 아끼며 그 능력을 높이 샀던 기억이 있어요.

그를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라 말할순 없어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를 논하는 자리에 올라갈만 한 선수라고 생각해요.

벌써 30대인데도 그 긴 시간동안 전성기를 유지하며 메시와 신계 대전을 펼치고 있는 그의 팀에 대한 기여도나 영향력은 작지 않다고 봐요.

다만 그 플레이를 창조하거나 이어가는 것이 아닌 마무리에만 집중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454 2016-06-24 07:22:07 1
오늘 호날두가 세운 기록 [새창]
2016/06/23 15:30:55
아 그 기복이란게 이번 유로 경기 결과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구나....

pk실축한 오스트리아전... 그건 pk 실축은 아쉬웠지만 전 경기 보면서 '우왕 오스트리아 골기퍼 엄청 잘한다' 라고 느끼면서 봤어요.
약간 호날두가 운이 안따라주기도 한 경기였다는 느낌?

아이슬란드전은 솔직히 아쉽긴 아쉬운 경기력이었네요. 유효 슈팅이 꽤 나오긴 했지만...
골을 떠나 경기력 자체가 나니보다 안좋은 것 같았어요.

헝가리전이야 뭐 호날두가 박살냈고

아직 유로에서의 기복을 논하기엔 조금 이른것 같아요.

이번 시즌도 초반에 부진했던것 처럼 뒷심을 더 발휘할거라 믿습니다.

현재 3경기 한정 약간 기복이 있었네요.
근데 호날두 자체가 기복이 있는 선수는 아닌듯!
골무원은 늘 그곳에 있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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