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도 예전에는 밤 10시 정도 지나면 별 문제 없이 뚫렸었는데, 2010년정도? 이후부터는 밤 10시가 지나도 절대 뚫리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 시간대를 기준으로 일반차량:택시 비율이 10시 이전 - 7:3, 이후 3:7로 역전되죠. 12시가 넘어가면 사실상 거의 2:8 내지는 1:9입니다. 그리고 그 중 태반이 비어있는 택시들이죠
AS는 어쩔 수가 없는게, 결국 물량의 문제인데, 서비스센터를 늘리려 해도 그만큼의 판매량이 안 나오고.. 부품값을 낮추려 해도 역시 판매량이 그걸 못 따라오니 단가가 비싸지고.. 수입차 전체가 아니라 단일 회사의 판매량이 최소 르쌍쉐만큼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은 개선되기 힘든 부분일 듯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충돌 후 차축이 부러지고 차축이 부러졌으니 바퀴가 그 무게를 못 이겨서 바퀴나사가 부러졌겠죠 결함이라면 바퀴나사의 부러짐 흔적이 시간차가 있거나 해서 부러진 바퀴나사들이 저렇게 일률적인 모습이 아니라 뜯어진 듯 한 흔적일 거 같은데요 어차피 저도 입문가지만 사진 한 장으로 조작이네 뭐네 할 일은 아닐 거 같습니다 그보다는 안전벨트만 착용했었어도 사망까진 안 갔을 거 같은데 그 점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