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4 2017-04-24 03:46:37 1

2017/04/24 02:20:14

2002년도 8월인가 9월인가 예비군당시 월드컴기간으로 전부대 사격금지령내려져서 화생방훈련으로 대체했죠.
그로고 망할 전주에 헌병대 입소 패싸움으로 군차롓 걸려있어서 방독면 미착용으로 화생방..........

153 2017-04-24 03:41:30 0

2017/04/24 02:20:14

이보슈 동생
나혼자 사용한 돈이라면 빌려단라는 소리도 안할것이고
돈으로 환산할수 있는거라면 내 신장이라도 뺏어서 충당할수 있다면 할것이고
댁이야 우리스스로 떳떳한 세상 후배들한테 못 물려주는거를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것이요

152 2017-04-24 03:37:19 0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라 생각했다면 내 인생 요모양은 아닐겁니다

151 2017-04-24 03:36:28 0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아따 정들것네 ㅎ
개인지지자로써 그냥 논하자면
지금의 페미는 북풍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참 어렵네요 ㅡㅜ

150 2017-04-24 03:33:46 0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만약 이상이 같다면 논쟁이라도 벌려서라도 공통점은 찾아야죠.

149 2017-04-24 03:32:26 0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네 처음으로 군게왔다가 깜놀했네요
새삼 2002년 예비군 훈련왔다가 화생방당한 기억이.... 18

148 2017-04-24 03:29:55 0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나중에라도 제와 소통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 )댓글을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147 2017-04-24 03:28:53 0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이중성이라니요????
진보계열이 정책의 중심에 섰던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던가요?
정확히말해 없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정권 10년동안 한나라당 똥치우기도에 허덕이다 끝났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멋모르는 노짱 지지자들은
더러운 한나라당 똥치우기에 바쁜 노짱앞에 더더욱 개혁을 외치다 내부에서 칼을 꼿은 시대의 역적이
되어버렸던겁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꼰대든 뭐든 지켜주고싶은 겁니다
그 과정에 또다른 쌓은 떵들을 치울때까지만 지켜봐달고 애닳복걸 하는 겁니다,

146 2017-04-24 03:23:34 1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네 꼰대 저부터도 날 밝는데로 여기 친구들의 의견 건의해보겠습니다.
무효표를 던지시더라도 1번에 가깝게 던졌으면 하는건 개인 소망입니다. 우리 힘냅시다

145 2017-04-24 03:20:59 0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의미있는 댓글 고맙습니다.
제글에 비공이 덕지덕지 붙었지만
본글의 취지는 지금의 기적같은 결과물의 마침표를 같지 찍자는 겁니다.
그리고 본인부터서라도 이 친구들의 고민들 각성하고 같이 고민해나가자는 취지였는데
너무 격해져있는게 아닌지싶어 걱정스럽네요.
제가 지지하는 그분이 이 쌓여가는 내부간의 갈등의 해결의 초석이 될수 있다 믿습니다

144 2017-04-24 03:15:09 0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더이후의 후배들한데 현시대의 칼자루를 잡은 우리들의 책임감을 갖자는 글이였는데.
운동권은 꼰대가 되어야 하는군요.
최소한 나 아닌 다른우리를 위한 방법을 찾았던 사람입니다.
모든 운동권을 꼰대로 집약시키지 마세요

143 2017-04-24 03:04:09 0/4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닥쵸시꺄.
운동권이 죄였냐?
신고해 기씨꺄

142 2017-04-24 03:03:25 0

군게 꼬맹이들한테 시게 꼰대가... [새창]

2017/04/24 02:20:14

미안합니다.
선배랍시고 바른길을 닦지 못한 미안함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