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쌓여 비공이 늘어가길래 썰하나 풀어봅니다. 최재성전의원이 조응천에게 지역구를 내주면서까지 밀어준 이유중 하나가 그가 지닌 날선 칼날과 강단이 검찰개혁의 최전선에 쓰일 적임자였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개인적 느낌으로도 국회의원보다는 그곳에서 자신이 바라던 꿈을 이루기를 바라고요. ㅎ 추측이지만서도 현실로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너무 오버하시는 분이 계셔서 나름의 변 찌끄렸습니다. 편한밤 되세요들.
불쌍하다구????? 당원과 당지지자들이 불쌍하다고??? 선민의식 쩌네. 당신이 그런의식을 가지고 있으니 종편에서 불러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 이 인간들이 50%대 당 지지율이 얼마나 힘들게 쌓아올린건지 알고나 이리 쉽게 나불되는건지.. 당 지지자들 이리 훈계하고 가르치다가도 선거철 되면 또 문자폭탄 보내면서 읍조릴건지??? 아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