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대로군요. 지금상태로는 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 3자연대뿐 아니라 택도없는 4자연대까지 하더라도 저쪽은 힘들겁니다. 지금 입진보들도 이번 주말쯤해서 정리모드 들어갈거 같구요. 그래도 자만말고 영입하는거 잊지 마시고 모게시판과의 싸움은 자제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믿음이 부족해서인지 오늘도 술로 잠을 청합니다 문나잇~
님하고 대댓글 나누다 저도 순간 흥분이 가라앉고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님의 비유에 100% 인정하지는 못하지만 솔찍히 페미는 아직까지 정치적 이슈꺼리는 못됩니다. 끝까지 곪아야할지 아니면 나중에라도 조기진단이 나올지.. 충고? 욕먹겠지만 충고를 하자면 반페미에 대한 세력을 키우는수밖에 없습니다. 단순이 소수 젊은남성층의 아우성으로 끝내지 마시고 이를 집결시키는 세력으로서 의견을 내는거 정답같습니다 이에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