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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2016-02-22 23:20:47 6
파퀴아오에게 한 마디 저격한 레아 살롱가 [새창]
2016/02/22 09:48:02
1흐흫ㅎ흐 이젠 왜 그러는지 아시겠네요ㅋㅋ
1667 2016-02-22 23:17:53 2
이 여자분들 왜 화내는 거에요? [새창]
2016/02/22 14:29:22
작성자 글의도가 대박 망했네요.
요즘처럼 남녀간의 미묘한 입장차가 대립각으로 해석되는 시기에
'오유=솔로=연애경험없음=이해못함'
개그코드를 노리셨댔지만 반쯤은 싸움 부추기는 행동과 같습니다;;
이미 그걸로 웃기던 시기는 옛적에 지났으니까요.
그걸 여전히 개그코드로 생각하신다면 작성자의 개그력은 개그사망 직전이라 생각합니다;;
1666 2016-02-22 23:12:10 1
이 여자분들 왜 화내는 거에요? [새창]
2016/02/22 14:29:22
바뀐 주제가 엄청나게 포인트네요
1665 2016-02-22 00:09:12 0
자꾸 다들"문과 흥해라 흥해라"하시는데 [새창]
2016/02/20 21:10:17
1지금 쓰신 문장 뒷부분도 약간 일본 만화 스타일입니다ㅠ
1664 2016-02-18 22:32:40 0
여자랑 게임얘기해두 대나유 [새창]
2016/02/18 22:31:59
뭐든 관련 취미 있는 사람과 대화할 때 대화가 원활한 법이죠.
1663 2016-02-18 22:18:41 0
왕십리 뜻 [새창]
2016/02/16 19:53:11
이것보다는 어째서 엉덩이가 된 건지가 궁금했지만
잡다한 지식 감사합니다.
1662 2016-02-18 22:11:25 0
애니게유저분들 니삭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2/18 20:14:16
'모에요소'는 오타쿠 용어에서 출발했을 뿐이지 오타쿠 용어로만 쓰이는 단어가 아닙니다.
말은 환경에 따라 변화한다고 하죠.
최초에는 오타쿠 용어였다는 것이 지금에서야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공중파에서도 XX덕후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는데 말이죠.
오히려 단어가 국한되었던 시절보다 더 넓게 확장되어 사용되는 부분에 감탄해야 할 것입니다.
1661 2016-02-18 22:08:12 0
애니게유저분들 니삭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2/18 20:14:16
두나리님께선 '모에요소' 라는 영역 자체를 오타쿠 혹은 서브컬쳐적으로 해석하고 계신 거 같군요;
저는 '모에요소'라는 말은 단어 자체가 심히 일본어스러울 뿐이지
애니메이션, 만화, 아마추어 게임, 미소녀피규어, 애니메이션 OST 등,
우리가 생각하는 그 '애니'라는 것에 국한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훨씬 범위가 큰 단어죠.

모에요소를 적당한 한국말로 바꿔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니삭스는 취향의 일종이기 때문에 니삭스 글은 애니게시판에 작성되어야 한다.'
 →'니삭스는 기호의 일종이기 때문에 니삭스 글은 애니게시판에 작성되어야 한다.'
 →'니삭스는 모에요소의 일종이기 때문에 니삭스 글은 애니게시판에 작성되어야 한다.'
뭔가 느낌이 많이 다르죠? 말을 번역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다수의 생각 그런 것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XX덕후' 같은 단어 역시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말뜻이 가리키는 '어떤 분야를 깊게 파고드는 사람'이라는 내용에 집중하기 때문이죠.
'능력자들'이라는 예능에서 빵덕후라는 분이 나온 분량의 캡쳐본은 '덕후'라는 글자가 쓰였단 이유만으로 애게에 작성되어야 할까요?
그냥 이건 두나리님께서 '모에요소'를 사용한 것만으로도 오타쿠스럽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개인의 취향을 인정받고자 하는 소수의 의견이 아니라 그냥 인식범위에 생긴 오류 같네요.
1660 2016-02-17 21:58:51 0
인희스프리를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2/17 14:43:56
싫어하는 사람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거죠ㅋㅋ 좋아하시는 듯??
1659 2016-02-14 23:36:49 1
[새창]
그런데 트루퍼 싸움도 쉽지가 않습니다; 1,2차까진 위치에 따라 유리하지만 역전도 노릴 법한 4차 이후부터는 겜이 기울은 경우엔 위치적 유리함이 크게 영향을 못 미치는 데다, 위치가 랜덤이다 보니 나오는 걸 보고 전략을 짜야 합니다. 임기응변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한 방의 짜릿함을 느끼려면 그만큼의 기다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타워체력을 깎은 이후로는 밀린 겜 되돌리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밀리면 또 훅 밀리기 시작하는데, 다시 정비하고 어떻게 박치기 해볼까 싶을 법한 레벨까지 따라잡으면 대부분은 호자까지 따인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레벨 차이가 좀 세게 나기 시작하면 4,5번 타워가 동시에 터져나가는 것도 쉽게 나오고, 호자 집돌아오게 패치됐다고는 하지만 호자 위치에 따라서 운 좋으면 4, 5번 타워를 깨고 바로 호자를 잡는 것도 가능합니다. 5번 타워랑 수호타워 남아있는 경우도 되게 많이 봤고....
라이트한 게임을 노리는 건 알겠는데 밀린 겜 되돌릴 수 없겠다 싶으면 15분 하는 것도 진짜 지루합니다. 밀려서 나갈 수도 없으니 언덕에나 올라가서 찔끔찔끔 철거반 잡는데, 그마저도 지형무시 스킬 가진 애들 있으면 그냥 건물 안에 얌전히 박혀있어야 합니다. 그러다 트루퍼 넘겨주고 얌전히 게임도 넘겨주게 되는 거죠.
지금 사이퍼즈는 장르때문에 접근성도 떨어지는데 그나마 긍정적으로 적용하던 운적 요소까지 라이트함을 추구하느라 다 날렸다고 봅니다. 최소한 호자 AI라도 월등히 높여주든지 아니면 얘가 고정이 됐으면 좋겠어요. ai도 떨어지는 놈이 낚이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금방 죽음... 길목에서 아토믹 레이저라도 써주고 죽으면 감사하다 싶을 정도;; 아니 대체 왜 체 깎였을 때 수퍼아머 쓴답시고 모션취하다 아무 것도 못하고 죽는지 정말 이해 불가능함;;;;;
1658 2016-02-07 02:26:30 1
대학원과 육아... 병행하다가 멘붕...ㅠ [새창]
2016/01/29 13:54:33
그래서 본문 만화에서도 자녀계획은 더는 없다고 나옵니다.
애도 본인의 인생이 있겠지만 엄마도 엄마 본인의 인생이 있겠지요.
왜 낳긴요. 피임실패죠. 속된말로 속도위반이고 예기치 못한 사고입니다.
새벽에 공부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니에요. 그냥 그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것 중 최선을 선택한 거예요.
그 부분에 있어 사회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본문 만화의 취지인 셈이죠. 넓게 보세요.
1657 2016-02-07 01:56:06 226
[새창]
시험출제자라고 합니다
1656 2016-02-07 00:18:41 73
사이퍼즈 덕후겜으로 오해받는 것도 지긋지긋하다ㅡㅡ [새창]
2016/02/06 19:58:46

예아
1655 2016-02-02 08:38:54 1
게임에 빠진 사춘기 아들을 둔 한 어머니의 글 [새창]
2016/02/01 23:44:32
이전에 아들이 게임만 주구장창 하니 아버지가 게임을 배워서 아들과 1:1, 이겼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 아버지는 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회사 직원들에게 게임도 배우고 그랬다던데
어쩌면 부모라는 위치가 가장 쉽게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막는 것 같기도 합니다.
1654 2016-01-30 14:06:40 0
엘리자베스 아덴 향수샀어요! [새창]
2016/01/30 12:02:45
바틀 엄청 예쁘네요.
유색에 큐빅조합 엄청 좋아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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