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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2016-02-24 11:43:21 6
[필리버스터] 은수미의원에게 삿대질 김용남의 클라스 [새창]
2016/02/24 11:32:59

다양함 느끼는 중입니다
1682 2016-02-24 11:40:56 0
김용남뭐예요 저거?? [새창]
2016/02/24 11:30:28
정치인은 잘 몰랐는데 이런 기회에 얼굴 외우게 되어서 참 좋네요
1681 2016-02-24 11:40:30 2
김용남뭐예요 저거?? [새창]
2016/02/24 11:30:28


1680 2016-02-24 06:54:02 3
의장인가????? [새창]
2016/02/24 06:25:19
귀찮게 검색하실 필요 없이 편히 보시라고 캡쳐 가져왔습니다

1679 2016-02-24 06:44:48 46
방금 경우없이 딴지 걸었던 상대의원 [새창]
2016/02/24 06:37:45


1678 2016-02-24 05:44:33 0
[새창]
엍 이미 차단되었네 그래도 묵혀둔 아이디가 또 있을 테니 부지런히 작업 하시겠지요
밥 먹고 일하세요^^
1677 2016-02-24 05:43:27 1
[새창]
아이고 이 시간까지 고생이 많습니다~ 곧 동트니 밥 좀 드시죠
1676 2016-02-24 05:05:44 10
베오베 문채원닮은 여성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2/23 12:39:37
본문 같은 일들 학기초만 되면 쏟아져 나옵니다.
저도 두 번 정도 겪어봤는데 대상된 이유는 진짜로 별 거 아니고 그냥 대답 잘 했다고.
오티 때 남자애들하고도 말을 잘 하길래~ 가 다였습니다.
동기 중에 예쁜 애들은 따로 있었는데 말이죠.
열받는 건 먼저 소문내면 워~ 썸타냐~ 이러면서 분위기를 밀려고 작정을 해요.
XX 추워하잖아~ 겉옷 벗어줘~ 이런다든지 XX옆에 앉게 비켜줘야겠다~ 이런다든지.
어차피 저는 개썅마이웨이에, 여초과에, 확실한 친구도 적게나마 있어서
겉옷 벗어주던 건 아예 안 받고 옆에 오는 건 필사적으로 피하고,
혼자 잘 가겠다고 했는데도 굳이 쫓아오더라, 만난 시간이 세 시간밖에 안 되는데 고백을 하더라 먼저 소문을 내니 그나마 반응이 온건해지더군요.
진짜 이건 여초과니까 수습가능한 일이었지 성비 반반이었어도 절대 안 됐을 겁니다.
그런 놈들이 술자리는 꼬박꼬박 가서 혼자만의 썸을 구구절절 잘 풀어놓더군요.
덕택에 해본 적도 없는 썸 타고 술안주거리 되어서 참 재밌었습니다.
1675 2016-02-24 04:55:03 19
베오베 문채원닮은 여성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2/23 12:39:37
11 그런 대답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상철선배 같은 사람들인데...
1674 2016-02-24 04:46:44 2
뷰게에 아직 안올라왔나요? 난리난 맥 광고 [새창]
2016/02/23 07:17:21
그런 님을 위하여 팩트를 챙겨주신 분들이 윗댓글들에 있으니 읽고 오십셔
검색한 다음에 발언하셔도 될 거 같은데 왜 또 반복되는 토론장 만드시는지
닉과는 다르게 행동하시는 듯
1673 2016-02-24 04:16:22 0
[새창]
저도 비공눌렀습니다. 서갑원을 그대로 뽑아줬다면 그거야말로 콘크리트층 투표방식이었겠죠.
1672 2016-02-24 04:13:59 2
[새창]
고무신 받고 표 하나 주던 시절 생각하시나 본데
그쪽 동네 사람들이 오히려 정치를 잘하는지 못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더 냉정합니다.
시장선거 때 노관규가 중간에 시장직 사퇴하고 날랐던 거에 대한 보복도 지방선거 때 제대로 해줬고
이정현이 된 것도 당시 새정연 후보들이 더 ㅗ같았기 때문이죠(김광진 의원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는 분위기였던 걸로 기억).
심지어 이정현의 공약이 별 대단한 건 없지만 그래도 이상한 건 없었어요. 그건 택시 쉼터 같은 것만 봐도 알겠죠.
고작 저 공약에 밀린 게 새정연입니다. 호남 텃밭에서요.
이정도면 당시가 어떤 분위기였는지 아시겠지요?
새누리보다는 새정연이 차악이니 거기 뽑아서 균형 맞추자, 이러면 뭐 거기 동네 사람들은 투표권 왜 갖고 있답니까.
'일단 호남은 우리 표'라는 안일한 생각에 대해 제대로 ㅗ을 먹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복을 잘 하는 만큼 뭘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에게도 표를 잘 주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김광진 의원이 필리버스터로 이목을 끌었으니 이전 총선처럼 밀리고 그러진 않겠죠.
정의라는 모호한 것에 치중된 정치관을 갖고 계신 듯합니다.
저도 아무리 후보 없어도 빨간당을 찍지는 않습니다만 그 지역 사람들이 차악에게 표를 준 일마저
단순히 콩고물에 눈이 멀어 표를 줬다고 생각하신다면……
호남 표심을 굉장히 멍청히 여기고 계신 것 같습니다. 거긴 여전히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연극을 상연하는 동네인데 말이죠.
1671 2016-02-23 00:42:55 13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익명 푸십쇼^^
1670 2016-02-23 00:39:35 0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여기 글 중 댓글 대부분은 뭐가 나오든 다 넘겼는데 아마 gabagsal님 댓글에 덧글 남기려고 넘겼나 봄.
그냥 이건 제 자유만 누리고자 다는 댓글인데요,
gabagsal님 마음에 가르치고자 하는 생각이 100% 차오른 거 같아요. 이게 미래이불각인데.
물론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 쓰신 거겠죠? 읽으신 gabagsal님이 어떤 의견표명하시는 것도 자유, 비공감하시는 것도 자유, 의견감정을 하든 말든 뭐든 자유라 그냥 저도 제 자유만 누리고자 씁니다.
님 되게 멍청한데 중립 요구하면 똑똑한 줄 아시는 거 같습니다. 뭐 이건 지적질 아니고 제 개인 생각이구요.
님처럼 100% 자유를 누리면서 쓰는 댓글입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이런 자유로운 커뮤니티 공간에 멍청하다는 댓글도 못 쓰겠음?
뭐 저는 약간 달라서 이렇게 쓰면 어떤 반응을 불러올 지 정도는 압니다. 제가 gabagsal님보다 약간 더 똑똑해서요.
1669 2016-02-22 23:55:31 0
설현 성상품화 논란 [새창]
2016/02/18 14:25:08
항목에 대체 뭐가 있는 거예요ㅋㅋ 아무리 봐도 항목이 딱 대여섯 개인데
긍정적인 건 5점만점에 6점인 두 번째 항목 뿐이잖아요ㅋㅋㅋ
항목 자체에 어떤 의견이 강력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성상품화로 기분이 나빠졌다, 별 느낌없고 이젠 질렸다, 그냥 몸마케팅이 트렌드같다
이거 세 개는 거의 같은 말이잖아요ㅋㅋ 그냥 아주 좋다, 좋다, 모르겠다, 싫다, 아주 싫다 같이 단순하게 구성된 게 아니라.
그리고 남성 응답에도 부정적 대답에 응답한 사람이 약 30%,
여성 응답에도 긍정적 대답에 응답한 사람이 약 20% 있는데 이 사람들 의견은 왜 씹힌 걸까요?
뭐 언론에 발제와 관련된 일이 속해있다고는 하는데
이정도면 '요즘 설현 마케팅이 대박이라 하니 그냥 그걸로 엮어서 방송 한 번 해야겠다' 정도로 밖에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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