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가 되고 싶은 호랑이 누님.jpg [새창]

해산물 뷔페에 간 손님...?

1877 2016-04-14 05:55:32 23

물풍선 38개 한번에 관통하기 [새창]

주길테다

1876 2016-04-14 05:46:42 2

[새창]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침질질)

1875 2016-04-13 22:58:14 0

[혐오주의] 못생김 주의보 [새창]

사진만 봐도 위험햌ㅋㅋㅋ

1874 2016-04-13 22:52:55 8

에엥? 오유 거기 완전 컴퓨터 사이트 아니냐? [새창]

[질문] 20만원 대 컴퓨터 견적 좀 내주세요

1873 2016-04-13 05:51:16 4

저희집 고양이님 존영ㅋ [새창]

냥님: 집사가 빨래를 돌려놓고 널지를 않어

1872 2016-04-13 05:50:07 0

저희집 고양이님 존영ㅋ [새창]

얼짱각도

1871 2016-04-13 02:39:35 0

1959년 SF 영화가 현실로~!! [새창]

저게 되네요 헣

1870 2016-04-13 02:22:03 0

뭐하는 사람일까요 [새창]

1869 2016-04-13 02:14:13 0

중2병이라도 의사소통이 하고싶어! [새창]

그렇다면 저 어플 이름은 어떻게 일상어로 번역될까...

1868 2016-04-13 02:01:24 0

한화팬들의 멘탈 [새창]

오늘 경기를 이겼는지가 아닌 몇 점이나 실점했는지가 궁금하게 만드는 놀라운 구단입니다!
6점 차더라구요.....

1867 2016-04-13 01:32:55 1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계속 생각해봐도 지난 번의 제 발언이 어떤 논리전개로 구성된 게 아닌 단순한 비아냥이라 생각되어
그 폭언에 받으셨을 상처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 짧은 판단력이 누군가에겐 강한 폭력으로 행사될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앞으로 늘 모니터 너머에도 사람이 있음을 생각하겠습니다.
폭스뉴스 님께 부디 이 사과가 전달되어 불쾌한 기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랍니다.

1866 2016-04-13 00:48:13 1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입장 잘 전달받았습니다.
비판이 아닌 비아냥으로 대응한 점 사과드립니다.
　
시간 차이가 충분히 나기 때문에 제 댓글을 읽고 난 후 이어 작성한 댓글이라 오판했네요.
감정에 휩쓸려선 안 됐는데 엉뚱한 분께 책임을 전가하게 되어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다음부터는 노력하여 객관적인 시점을 유지하고 댓글을 작성하겠습니다.
또한 폭스뉴스 님에 대해서도 이 댓글의 일로 빌미암아 곡해된 시선으로 판단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1865 2016-04-13 00:31:07 0

[남자Tip] 남자 키 커보이는 코디법! [새창]

여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납니다.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리기!

1864 2016-04-12 03:44:50 0

11cm의 귀여움. [새창]

헣 오비츠는 옷이 많군요
큐포쉬 바디로 덕질하는 친구가 바느질하다 던졌는데 이 짤을 보면 굉장히 흔들릴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