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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2017-03-26 07:11:11 1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6 06:35:34
[펜타클 3 정방향]
호이! 당근빠따 됩니다. 타로카드에서 3은 1차적인 완성, 최초의 성공, 다음 계획 등등을 상징하죠.
3개월이라 말씀하셨지만 생각보다 성취도가 좋은 편이신 것 같습니다(전 일본어 3개월 때 정말…… 바보였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묘사하자면 물건은 마련해놨고 포장을 궁리해야할 단계 같네요. 'ㅂ')/
어떻게든 선보일 자리는 없을까요? 초벌번역이라든지, 모임에서 선보인다든지 어떤 것이든요.
카드가 아주 진취적이에요. 꾸준한 중국어는 돈이 될 테니, 중국어를 할 수 있다고 여기저기 광고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공부를 멈추지 마세요. 일단 제 의견은, 계속 진행하셨으면 좋겠네요 'ㅂ')/ 카드가 좋아요.
2685 2017-03-26 07:02:10 1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6 06:35:34
아니오 'ㅂ'! 일과 관련된 문제는 확실히 때려치길 바라요. 검 9면 스트레스 맥스거든요.
대신, 이 카드는 트라우마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때려치는 걸로 해결을 볼 수 있어도
추후에 직장에서 일할 때라든지 기타 비슷한 상황에서 또 비슷한 스트레스를 받으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게 생각해보라는 것은 오로지 나중에, 나중에 있을 일을 대비하셨으면 하는 노파심이에요 'ㅂ'(다른 카드면 모르겠는데 요 카드라서요;;)
일단은 일을 때려치시고, 여행하시면서 힐링받으시길 바라요 'ㅂ'~
2684 2017-03-26 06:58:06 0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6 06:35:34
[컵 기사 정방향]
창조적인 생각이군요 'ㅂ' 이 질문은 카드를 몇 장 더 뽑아서 봤다면 더 좋았겠는데요(컵 카드들은 주변에 많이 흔들려서요).
이사가 그렇게까지 무모한 일은 아닙니다. 일단 행동력이 있고, 행동력이 좋은 결과를 얻어올 수도 있어요.
주변 카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은 과연 이 생각이 결실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때문인데……
한 장만 더 골라주세요.
Q. 이 계획이 실현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도움카드)
2683 2017-03-26 06:53:23 1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6 06:35:34
[검 9 정방향]
두고볼 것도 없이 때려치라고 나오네요. 검 시리즈는 스트레스에선 일가견이 있는 카드라서요!
대신, 스트레스의 주체에 대해선 조금 더 생각해보실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의 정체는 생각보다는 보잘 것 없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 입장에선, 돈보다 정신건강을 더 챙기길 권합니다 'w'
2682 2017-03-24 07:56:16 1
[새창]
잠에서 깼는데 천궁이 눈 앞에 보이면...!
2681 2017-03-24 07:51:41 0
MVP MAX선수 인터뷰는... [새창]
2017/03/23 09:34:30
아 그리고 저는 의외로 애드 선수가 인터뷰를 잘 해서 놀랐습니다.
신인이라든지 MVP 포인트가 낮은 선수들의 경우에는(종종 경험 많은 선수들도)
인터뷰어가 유도한 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단답형으로 빠르게 끝내거나 엉뚱한 대답을 하곤 하는데
굉장히 차분히 대답을 하더라고요. 제가 상상했던 이상적인 대답이라 미리 준비해왔나 싶었습니다.
맥스 선수처럼 말 잘하는 사람의 영향을 받은 건지…… 아무튼 여러모로 대단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2680 2017-03-24 07:43:04 0
MVP MAX선수 인터뷰는... [새창]
2017/03/23 09:34:30
굳이 플라이 선수 실드를 치자면... 전형적인 '대외적 자리에서 말할 일이 없어 어디까지가 선인지 모르는 사람' 이었죠;
줄여 부르면 인터뷰 못하는 사람;;;; 생각에 ~같아요만 붙이면 예의 충분한 것 같다고 여기는 타입;;;
2679 2017-03-24 05:43:59 0
[새창]

스킬 '여왕의 진노'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음성도 괴물소리 뿐이고, 수영장파티 스킨도 해상구조요원식 초록조끼인데다 배경설정도 포식자라는 얘기 뿐이라서요;;;(뜬금포;;)
아무튼 예상 외의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2678 2017-03-23 05:33:09 0
국문과가 영어를 써? [새창]
2017/03/22 14:01:04
1 본업때문에 바쁜 건지 거의 나오지 않네요;
요즘은 허준마저 나오지 않는 편도 많은 데다 아예 다른 멤버나 황새를 찍고 있어서……
2677 2017-03-12 02:17:07 0
이모 존나 멘붕 [새창]
2017/03/11 21:24:48
?!?!?!?
이모 파우치 정말 실수로 떨어뜨려도 되는 각?
2676 2017-03-12 02:12:17 8
자살예고했던 친박가수 근황 [새창]
2017/03/10 15:33:56
죽는다 안 죽는다 자체를 논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러겠다는 말 자체가 공갈협박범의 기본 자세니까요(+추후 태세전환까지 포함해서).
그리고 다른 식으로 보자면 저 사람 하나를 위해 소방관이며 경찰이며 낭비할 시간 생각하면
경찰서 가서 제대로 혼좀 나야 할 듯.
2675 2017-03-11 03:07:22 4
용이 산다 베댓 새로고침할 때마다 사라지고 있어요 [새창]
2017/03/10 23:50:43
요즘도 한 ip로 새로고침 할 때마다 조회수 증가하나요?;
2674 2017-03-10 15:49:37 1
속지마 칸코레도 정상이 아냐 [새창]
2017/03/09 11:19:58
우익에 크게 데인 이후로는 우익 효과선만 나타나도 벌벌 떨게 되는데
참 강심장들이에요. 아니면 다른 데가 돌처럼 단단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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