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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15-11-24 01:28:28 0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3 22:31:10
작성자님 ㅠ 미처 모르거나 메르스가 이젠 예전일처럼 여겨진다는 지인들에게 이일을 알리고 상기시켰습니다. 어차피 결말이 정해져있다면 작성자님 말씀대로 덜아프실때 주무실때 떠나시는걸 바라게 되네요. 아까 올리신 글에 의사가 말해주는 기한이 정확한거냐고 물었었던 사람입니다. 공론화 의사도 여쭸었고요. 굳이 기한에 대해 여쭌건.. 제 주위에도 투병하신분은 계셨지만 그렇게 날짜 통보받고 투병하신 분이 안계셔서.. 너무 현실감이 없는겁니다. 3년이라는 세월도 끝에 대한 기한이라면 짧은데 3일이라니... 의사분 말을 부정해서라도 실낱같은 희망이 있다고 믿고싶어서 여쭸던 겁니다. 이 일을 계속 기억하고 더 많이 알리겠습니다. 절대 자신들 공인 양 축배를 들지 못하도록 작은힘이나마 보탤테니... 기운내시고 언제일진 모르지만 잘 보내드리세요.. 최대한 고통 없이 안아프시게 떠나실수있길 바랍니다..
820 2015-11-23 14:53:25 0
경축 메르스 종식 [새창]
2015/11/23 13:29:24
허락안하시면→허락 하시든 안 하시든
819 2015-11-23 14:52:54 55
경축 메르스 종식 [새창]
2015/11/23 13:29:24
혹시 작성자님. 이 글을 트위터에 링크해도 괜찮으신가요? 허락안하시면 댓글달릴때까지 아예 링크건드리지도 않고 있겠습니다. 공론화를 시켜야하지 않나 싶어서 여쭸어요.. 그리고 병원이 그렇게 말해주는 날짜가... 음. 정확한가요? 더 길어지고 지금이라도 치료가 가능할수도 있지않을까요?ㅠ 진짜라면 이게 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인지....
818 2015-11-23 11:18:38 0
햄토리가 자다가 비명을 질렀어요ㅠ ㅠ [새창]
2015/11/22 15:07:36
님! 세심한 답글 정말 감사해요! 햄바햄이로군요! ㅎ 벗이라는 표현 참 좋네요^^ 햄스터 아끼시는 마음이 랜선통해서 전해집니다 :)
817 2015-11-23 03:43:15 0
햄토리가 자다가 비명을 질렀어요ㅠ ㅠ [새창]
2015/11/22 15:07:36
아 예뻐요 >< 근데 햄스터 기르고 싶어도 늘 고민하게 되는게요. 새끼를 낳고나면 새끼를 먹는다는 괴담(?)때문에 제가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이새끼가 내새끼다라는걸 알고 새끼들을 살려둘까요? 제 신조가 기르는 동물이 세상 떠났을때 징그러워하거나 무서워할거면 기르지 말자인데요. 먹힌새끼 보고 무서워하지않으면서 치워줄 자신이 없더라고요... 혹시 작성자님께서는 그런 불상사를 막을 요령을 아아시나 해서 길게 적어봤어요. 만약 어쩔수없이 햄스터와 지내려면 격어야하는 일이라면 그냥 아쉬워도 작성자님처럼 햄스터 예쁜사진 올려주시는분들 보면서 대리만족하려고요ㅠㅜ
816 2015-11-22 19:48:48 2
[새창]
왜 대체 왜 추천을 이미 했다는거지 ㅜ
815 2015-11-22 16:06:21 36
[새창]
이거 왜 반대죠? 관심을 주고 여론에 오르내리면 더 힘들테니 치료에 집중할수있게 관심을 잠시 내려놓는게 답이라는 뜻 아닌가요? 아니라면 오열
814 2015-11-21 13:45:42 0
손톱 뜯는거 고치고 있어요(혐주의) [새창]
2015/11/20 21:55:13
저도 거의 고쳤는데요. 가끔 불안해서 입에 갖다대는순간 갉갉갉갉 시작되더라고요. 아예 입에 대지를 않아야할까봐요 ㅠ 진짜 많이 괜찮아지셨어요! 저도 돈 더 모으면 네일을 꾸준히 해보려고요. 많이 길었지만 살색부분이 길어지질않고..(그게 바디인가요?) 좀 넓게자라서요. 젤네일은 답답하던데 일반네일도 도움되겠지요?
813 2015-11-21 13:34:48 6
실시간) 유명배우만들기 방치형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vol.4 [새창]
2015/11/21 09:40:32
지친마음이 서로 달래지면 좋겠네요.


그쵸 와이파이님?????!!!!!!!
812 2015-11-19 12:08:46 23
실시간) 유명배우만들기 방치형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새창]
2015/11/19 09:10:14
아바타여행은 놓쳤는데 이건 실시간으로 보게되네요. 후회없이 오디션보셔요^^ 저는 연극배우가 되고싶었는데 경제적인걸 생각치않을수가 없어서 다른일을 하고있거든요..그래서 작성자님 응원하게되네요. 화이팅!
811 2015-11-18 11:36:35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12) (종료) [새창]
2015/11/18 10:45:27
아하 오늘 새벽이군요^^
810 2015-11-18 11:35:42 6
실시간 아바타 게임 (12) (종료) [새창]
2015/11/18 10:45:27
저 작성자님 여행기 어제 새벽에 몰아읽다가 다섯시에 잠요 ㅎㅎㅎㅎ 저는 나이에 비해 겁도 많고 의심도 많아서 계획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을 못해봤어요. 안했다고 해야맞겠죠. 그런데 님 글보면서 문득 해보고 싶어지네요. 조심히 잘들어가세요. 업무때문에 끝까지 배웅은 못할수도 있는데.. 많은분들이 동행해주고 계시니까 걱정안하렵니다^^ 즐거웠어요. 모처럼 콜로세움.불편러.분탕러없이 같이 를긴글이 나온것도 의미있었고요. 워낙 댓글이 많아서 못보실수도 있지만. 그냥 말씀드리고싶었어요^^ 집가면 푸욱 쉬세요!
809 2015-11-18 03:37:28 0
[새창]
아저씨 힘내세요!! ㅠㅠ 건강 잘챙기시고요
808 2015-11-18 02:59:03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5) [새창]
2015/11/17 11:57:02
엄청난 댓글수도...
807 2015-11-15 00:11:50 0
고등학생이에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14 23:19:08
그런말 하지마세요. 미안할거없어요. 그리고 시위 못가신 많은분들도. 관심가지고 사안을 제대로 알아주는걸로도 큰힘이 됩니다. 쪽수보태는거 중요하죠. 하지만 그거 아니어도 매도하지않고 제대로 바라봐주는 한사람 한사람이 더 소중해요. 그러니 못왔다고. 사과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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