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기 위해 매일 버스를 기다리는 닭 [새창]

그냥 옛날사람들의 미개함임. 그외삼촌도 옛날사람이었을거고.

3596 2021-05-20 09:35:11 0

늘 새로운 K군대 [새창]

팔 곳 많습니다. 제가 근무한곳이 사단 보급대였는데 엄청 잘 팔아요. 때되면 사러 부대에 방문하시고, 수통? 방탄헬멧도 팝니다. 물론 좀 된 이야기라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3595 2021-05-20 09:26:34 0

[새창]

인간적으로 월에 2회 정도는 공휴일이 있엇으면 합니다. 4,7,11월은 너무 힘들어요.

3594 2021-05-20 08:59:34 1

이 시각 신림역 근황 [새창]

마스크를 한명도 안쓰고 있네. 다 단속해야합니다. 이기적인 것들

3593 2021-05-20 08:58:03 0

114 상담사의 기억에 남은 전화 [새창]

세상엔 별 미.친놈들이 다 있지

3592 2021-05-18 10:38:49 7

엄마는 아이가 벗어둔 옷을 치우지 못했다... [새창]

https://m.blog.naver.com/kazyo/221080509662 이후 이야기 볼수 있는곳

3590 2021-05-18 09:58:41 0

이혼한 와이프가 죽었다고 연락왔다.jpg [새창]

정 마음이 걸린다면 장례식이 아니라 나중에 장지에나 혼자 조용히 다녀오면 될것. 사실 그것도 마땅치 않은 부분이지만 자신의 마음이 편치않다면.

3589 2021-05-18 09:55:16 1

이혼한 와이프가 죽었다고 연락왔다.jpg [새창]

저자리가 내자리라니 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지가 그 자리를 박살내고 나오고선.

3588 2021-05-18 09:47:15 0

현재 교도소에서 깽판치고 있다는 사형수 [새창]

저런애들은 3일에 한번씩 태형을 내려야지 사형직전까지. 그래야 잘못한줄 알지. 그냥 가둬놓으면 그게 형벌인가. 태형도입이 시급함

3587 2021-05-18 09:31:55 1

스압) 한붓그리기 예술 썩은물.jpg [ [새창]

3586 2021-05-18 09:28:43 14

엄마는 아이가 벗어둔 옷을 치우지 못했다... [새창]

3585 2021-05-18 09:28:36 5

엄마는 아이가 벗어둔 옷을 치우지 못했다... [새창]

3584 2021-05-18 09:28:31 3

엄마는 아이가 벗어둔 옷을 치우지 못했다... [새창]

3583 2021-05-18 09:28:22 4

엄마는 아이가 벗어둔 옷을 치우지 못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