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근황 [새창]

아직도 멀은겁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선동에 넘어가는 국민 수준이..언론도 참 답없지만 저런 쓰레기 기사를 거를수 없는 수준이 안타깝습니다.

3566 2021-05-12 09:32:45 0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헬피엔딩 [새창]

미국 판사였다면 어땠을까

3565 2021-05-12 09:31:06 0

오빠도 맞았지 [새창]

이거 보고 안웃으면 지상렬!

3564 2021-05-12 09:25:15 1

한 무명 연예인의 다짐 [새창]

유재석 메뚜기탈쓰고 꼭지리포터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유재석 보면 실력도 실력이지만 롱런은 인성과 행실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됨.

3563 2021-05-12 09:14:28 0

현실에서 고인물한테 당했다 [새창]

현장에서는 경험이 최고의 자산입니다.

3562 2021-05-12 09:11:30 1

ㅈ소에서 일어난 상식 논란 [새창]

아무리 우리말이 좋다고 하지만 한자문화권인 우리나라는 한자어를 안쓸수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 모든분들과 저의 댓글에도 한자가 있어요.
단순히 옛것이라 사라져가는 단어가 아닙니다. 무식한것들이 배우기 귀찮고 모르는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외면하는 것이지 필요없는 것들이 아닙니다.

3561 2021-05-11 09:40:26 0

약 2주도 안된 동안의 산재사망 사고들.jpg [새창]

저렇게 죽어나가는건 노동자들. 노동자들 갈아서 이득 보는건 윗대가리들. 윗대가리들하고 일심동체인 국개의원나리들. 그러니 법이 바뀔까..

3560 2021-05-11 09:37:33 4

얼토당토 않은 중세물에 빡친 작가가 그린 그림 [새창]

중세 개 더러움 씻지도 않아서 냄새나고 손으로 먹고 옷도 완전 거적대기. 우리나라가 차라리 양반이었음.

3559 2021-05-11 09:33:03 0

한우와 육우.jpg [새창]

카우소년

3558 2021-05-11 09:25:56 1

박수홍이 20년 동안 매년 1억씩 후원한 보육원 출신이 남긴 글 [새창]

나쁜 사람들이 제대로 벌 받을수 있는 세상도 절실합니다 ㅠㅠ

3557 2021-05-11 09:09:04 0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jpg [새창]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매정한 친엄마도 멍청한 아들녀석도.

3556 2021-05-11 08:52:25 2

짝사랑녀와 찐 친구먹으면 겪게되는 일 [새창]

이건 미국에서나 있는 여자애들이 원하는 게이남자친구 아니냐?

3555 2021-05-11 08:50:42 10

호주 섬 강탈한 중국 근황 [새창]

중국은 존재 자체로 악입니다. 소련처럼 분리되어 소멸해야합니다.

3554 2021-05-10 09:29:16 1

사령관을 극대노하게 만든 중위 [새창]

포스타 : 주절주절 어쩌고 저쩌고
예비역 : 뭐 새꺄!

3553 2021-05-07 09:05:36 1

연애의참견) 애인이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feat.이별보험)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