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제보자 색출 [새창]

안그래도 일제강점기때 더러운 일본문화를 주입했는데 해방되고 나서도 일본군 장교가 대통령을 해먹으니 오죽하겠어요. 군대는 아직도 일뽕쓰레기들 똥별 투성이 입니다.

3551 2021-05-07 08:54:10 5

유튜브 입성한 노라조 근황 [새창]

내 노라조가 이렇게 누추할리가 없어!

3550 2021-05-07 08:52:17 0

학생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쓴 교수님 [새창]

기본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참...교육과정의 문제인가..

3549 2021-05-06 10:34:12 2

남편 외도 레저드 ㄷㄷㄷ [새창]

소나무가 환경이 척박하면 솔방울이 많이 생기듯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에 이상이 생겨 섭식이 위험하면 성욕이 강해집니다.
중병환자들 의외로 성욕이 강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3548 2021-05-06 10:26:10 0

남양유없 회장 사임 [새창]

조차가 아니고 비일비재 합니다. 저런 위치 사람들은 다 그런거 보고 하는거지. 우리같은 밑바닥들이 생각하는 진정성. 사과 뭐 이런게 아니에요.

3547 2021-05-06 10:19:38 0

보육원에 어린이날 선물을 보냈습니다.^^; [새창]

칭찬합니다.

3546 2021-05-06 10:01:59 3

매맞는 아내 울린 경찰 [새창]

아니 미숙하다니...미숙은 어린애들보고 말하는거지. 그냥 업무를 못한거야. 짤라야지 뭔 미숙이야. 여기가 사회지 학교야? 장난치나 진짜. 경위까지 달고 미숙? 저런 쓰레기들이 경찰에 있으면 무능력하단 소리듣고 견찰소리듣는거야

3545 2021-05-06 09:48:20 7

친구가 왜 사망한 의대생 장례식장에 나타나지 않은건지 생각해봤어요 [새창]

범인이라고 단정짓는건 안되지만 상식적으로 충분히 의심받을 상황입니다. 마녀사냥과 합리적 의심을 같이 봐서는 안됩니다.

3544 2021-05-06 09:44:40 0

한우가 넘쳐나는 이유 [새창]

감빵에 처넣어야지 과태료로 되겠냐

3543 2021-05-06 09:15:19 0

[새창]

그년과 그새끼도 좀 반납햇으면..

3542 2021-05-04 09:39:07 0

운전연수를 우습게 생각했던 초보운전자 [새창]

웃을일이 아니라 정말 운전이 안맞는 분들은 안하는게 좋아요. 사람이 없었길래 망정이지. 정말 자동차는 흉기이상이 될수 있습니다.

3541 2021-05-04 09:32:49 1

밥을 남기는 강아지 [새창]

로또 번호 가르쳐주는거라구 7년째!

3540 2021-05-04 09:29:28 0

심장병 아이를 살린 경찰관들 [새창]

저런 분들 덕분에 세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3539 2021-04-30 09:50:23 0

아빠가 신발 빨아준거 신고 나갔더니 [새창]

버블 에디션~

3538 2021-04-30 09:47:07 0

태양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생존한 인류가 볼 장면.gif [새창]

결국 신은 인간의 산물이라는게 증명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