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국놈 근황 [새창]

3626 2021-06-03 08:59:45 0

요즘 데뷔했으면 인기 없을거란 장동건 [새창]

실제로 못본 사람들이 그런소리를 하죠. 실제로 보면 정말 빛이 납니다.

3625 2021-06-03 08:57:45 0

드디어 우려하던 일본형 바이러스의 탄생? [새창]

거짓과 조작으로 점철된 역사.

3624 2021-06-01 09:54:37 0

반말하는 식당사장 [새창]

3623 2021-06-01 09:48:44 3

오늘자 당근 [새창]

3622 2021-06-01 09:47:18 1

새우 종이접기.GIF [새창]

약간 좀벌레같기도 하고 ㅋㅋㅋ

3621 2021-06-01 09:40:55 0

여시에서 학폭 루머 퍼뜨림 [새창]

정확하십니다.

3620 2021-06-01 09:33:30 0

코로나 사태로 깨달은 것 15가지 [새창]

한몸이 되어있는 카르텔들을 동시에 개혁해야죠. 언론,검찰,국회의 한몸이 되어 나라 갉아먹고 국민 갉아먹는 버러지들.

3619 2021-06-01 09:31:58 0

코로나 사태로 깨달은 것 15가지 [새창]

중세수준 역시 동굴벽화시대 수준과 다를바 없습니다. 종교는 그저 미개한 원초적 두려움의 산물일뿐. 동굴벽화, 솟대 등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3618 2021-06-01 09:16:12 2

외국인 방패 사라진 일본 근황 [새창]

일본의 민도는 법이나 정의를 지키자는 마음에서 스스로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조직에 폐가되고 왕따가 되고 더 옛날에는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나왔던 자기방어입니다. 따라서 그런 억제가 사라진 지금 당연히 민도가 흐트러질수 밖에요. 그냥 돼지우리속에 사는 돼지정도의 민도입니다. 돼지우리가 사라지면 돼지들이 뛰쳐나와 개판이 되거든요.

3617 2021-05-31 10:19:20 0

갑자기 지갑절도 [새창]

카드 주면서 부가세는 빼고 계산해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3616 2021-05-31 09:26:10 0

어떤애가 저희집 도어락 비밀번호를 자꾸 눌러요 [새창]

사람손 탄 고양이 같은데요. 누군가 유기하거나 산책냥일 가능성이 있음.

3615 2021-05-28 09:21:49 3

남녀 외모 수준별 분석 [새창]

성별을 떠나 사람 최하위 입니다. 사람같지도 않지만

3614 2021-05-28 08:49:35 4

[새창]

농협 쓰레기중의 쓰레기 은행

3613 2021-05-27 09:37:16 0

학생들과 교사들이 딥빡쳐서 들고 일어난 학교 도시락.jpg [새창]

대체로 교장이 업체와 나눠먹습니다. 교육계에서 잠시 일해봤을때 그랬죠.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특히 돈까스 같은건 질낮은건 돼지비계만으로 만는게 잇는데 만원에 50장짜리도 있어요. 이런걸 들여와서 애들한테 줍니다. 정말 처 죽일 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