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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살인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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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017-07-18 22:33:36 68
[새창]
부부는 동등한 입장이에요.
왜 위아래를 결정하려고 하시는거죠?
아내분은 남편분이 마음대로 부려먹는 노예가 아니란 말입니다. 상석이니 하석이니 자꾸 집착하시고 따지시는데
없어보입니다.
511 2017-07-18 05:06:11 0
하루만에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 [새창]
2017/07/17 22:35:32
아버님 가슴이 얼마나 무너지셨을지 얼마나 두려우실지
짐작이안가네요.. 꼭 잘 복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10 2017-07-17 23:18:34 61
요즘...조금 위험한분있어서 조심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격주의ㅠ) [새창]
2017/07/17 22:12:06
흠...이분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 봤을때 다들 너무 사적인
얘기를 하셔서 뭐지??했는데 역시나 일이터지네요ㅎ..
프로불편러분들도 문제지만 패착게도 친목형성이.너무 쉬운것 같아요
509 2017-07-16 16:59:01 0
힐러 유저가 보는 환장하는 힐러들... [새창]
2017/07/15 00:07:19
그건 그분이 트롤인거에요..
508 2017-07-15 17:08:47 0
힐러 까도 됩니다 [새창]
2017/07/14 01:02:48
윈스턴 진짜 공감...
메트릭스때문에 힐 다 막히는데 그 안에서는 나올생각도
안하고 힐해달라 지랄발광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겐지는 진짜 계속 2단뛰기에 벽타면서 힐해달라함
적군없을때는 2단뛰기 자제해달라니까 그러면 메르시하세요
노답입니다 진짜
507 2017-07-14 05:50:59 1
[새창]
아니 가본척을 도대체 왜 하는거에요 진심???
뭔가 허세같은건가요?? 하지마세요 제발 ㅠㅠ
진짜 주위 정상인들 다 떨어져나가고 이상한사람만
남게됩니다.
506 2017-07-14 01:05:44 55
또한분 떠나셨습니다 [새창]
2017/07/13 19:59:03
친목유도라 그런거죠.. 저도 아이디공개는 아니라봅니다..
505 2017-07-14 00:57:58 21
[새창]
몇몇 댓글들 성매매 인식 진짜 토나오네요.
부모님,애인 앞에서 당당하게 얘기해보세요
504 2017-07-13 16:35:42 0
자본주의에 굴복한 윤두준.jpg [새창]
2017/07/11 22:07:49
유머..글....이죠...?
댓글보고 깜놀 ㄷㄷㄷㄷㄷㄷ
503 2017-07-12 05:05:45 0
내일 아버지 사망신고 하러 가요(2) [새창]
2017/07/11 03:48:06
안아주고싶어요.
분명 하늘에서 잘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아프지마시고 천천히 힘내봐요 우리
502 2017-07-10 22:46:12 0
효리네) 멍때리는 지은이 그리고......gif (용량큼) [새창]
2017/07/10 13:06:05
으 너무 안쓰러운데 너무 편해보여서 좋아요 ㅠㅠㅠㅠ
501 2017-07-10 00:14:38 8
[새창]
저는 알바생이고 제 남자친구는 직장인이에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자취를하고 남자친구는 가족들이랑 같이살아요.
제 남자친구가 저보다 돈을 훨씬 더 많이벌기는 하지만 데이트할때는 공평하게 내려고 노력합니다.
(저번 데이트 에 제 남자친구가 돈을 많이 냈다 싶으면 그 다음데이트에는 제가 더 내려고 카드뺏고 그래요.)
제가 생활비때문에 돈이 거의 떨어졌을때쯤에는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해요. 이번달에는 돈이 좀 부족해서 밖에서 자주 못놀것같다고
그럼 남자친구는 괜찮다면서 제 월급이 들어올때까지는 비용을 조금씩 더 내준다든가 아니면 저희집에서 같이놀아요.
만약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작성자님이 그렇게 말했을때 분명히 알겠다고 할거에요. 아니면 그냥 빠이치시면 됩니다.
데이트할때 더 내려고하지마세요. 서로 합의하에 그러는거면 상관이 없겠지만 혼자서 얼떨결에 그렇게 내는거면 진짜 안됩니다.
500 2017-07-09 20:01:23 0
큰일났음. 오늘내가 너무 화장이 잘돼부렀음(얼굴공개ㅈㅅ) [새창]
2017/07/09 16:57:01
하...나빼고 다예뻐..
499 2017-07-08 15:32:56 101
여자친구가 다이어트 하더니 성격이 개차반됐어요. [새창]
2017/07/07 22:29:16
만약 제 남자친구가 스스로 다이어트나 금연한다고 해놓고는 저한테 성질내고 꼬집으면 기분이 안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별 수 없지만 ㅠ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아닌것 같아요ㅠ..
498 2017-07-07 17:18:59 5
말랐다는 말..........ㅜㅜ [새창]
2017/07/06 19:43:50
으..공감
저도 고딩때까지는 마른게 보기좋고 말랐다 라는 소리가 최고의 칭찬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스무살이 되고나서 자취를 시작하게됐는데 학교다니면서 알바까지하니 고딩때보다 살이 더 빠지더라구요
그때부터 주위사람들이 너무 말랐다 살좀찌워라 밥좀먹어라 저를 볼때마다 이런소리를 하시고 심지어는 불쌍하다며 밥을 챙겨주시는데
어째보면 챙겨준다는게 정말 고마워해야 할 일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그렇게 불쌍하게생겼나..?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제발 다른사람 체형, 외모에 관해서 고나리질좀 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ㅠㅠ..이게 진짜 무례하다는걸 왜 사람들은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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