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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살인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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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17-08-01 20:55:01 9
유라 피임약광고 [새창]
2017/08/01 17:58:04
;;
541 2017-08-01 13:11:33 19
"오빠 나 추워 창문 좀 닫아줘" [새창]
2017/08/01 00:53:20
관광지에서 카페알바를 했었는데 주말이고 날씨도 맑아서
손님이 좀 많았거든요. 그런지라 실내온도가 높아져서 에어컨을 틀었었는데 한 커플이 에어컨이 직방인곳에 앉더라구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그자리는 에어컨 바람이 바로 들어오는곳이라서 추우실텐데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다고하셔서
그냥 냅뒀더니 이따가 갑자기 그 커플이 에어컨을 꺼버렸어요 ㅠㅠㅠ.. 에어컨을 꺼버리니 다른손님들도 더워하고
저랑 다른알바도 너무 덥기도하고 너무 짜증나기도 해서
다시 에어컨 키러갔더니 그 커플이 하는말이
"저희가 추워서그런데 에어컨 키지마세요" 이러셔서 멘붕.. 더 괘씸해서 "다른손님들은 덥다고하시네요. 이쪽자리는 저희가 분명 춥다고 말씀드렸으니 자리를 옮겨주시면 됩니다" 하고 켜버렸다는... 간혹가다 너무 자기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라네요.
540 2017-07-31 01:09:18 5
[새창]
금손ㄷㄷㄷㄷㄷㄷㄷㄷㄷ
539 2017-07-31 00:48:16 10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1:06:18
제가 3학년이였을때 엄마랑 장난을 쳤거든요
장난으로 서로 몸싸움? (그래봤자 서로 간지럽히기정도) 을 하는데 아까까지는 분명 웃고있던 엄마가
갑자기 표정이 진지해지더니 제 옷을 다 벗겨서 내쫓아버렸어요.
갑자기 옷까지 벗겨져서 집밖으로 쫓겨난 저는 이 상황이 당황스러워서 ???????? 이런상태..
평일 낮시간대라 사람은 별로없었지만 누가 내 알몸을볼까봐 구석에 쭈구려서 앉아있던 기억이 나요.
저는 그래도 어렸으니까 그나마??? 다행.,.? 이라고해야되나.. 저희언니는 한창 2차성징도 활발한 중1때 환한 대낮에 엄마가 옷벗겨서 쫓아냈어요
어른이 된 지금은 그래도 잊고사는데 이 댓글을쓰면서 다시 회상해보니 열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538 2017-07-30 01:35:42 0
(19) 넌 내게 벤틀리였는데 스스로 똥차가 되어 떠났어. - 3 [새창]
2017/07/28 02:57:51
보는 제가 더 화나네요
537 2017-07-28 17:23:08 12
요즘세상에 여자나이 30이 흠인가여 [새창]
2017/07/28 11:19:05
여자나이 25면 적지않은나이지.. 늙었으니까 서른되기전에
빨리 시집이나 가. 이런 분들 너무많더라구요.
제가 지금 스물둘인데 하도 이런얘기만 듣다보니 나이먹는게 점점 무서워져요. 지금 내가 22인데도 저런얘기만 하는데
내가 25살 30이 됐을때는 뭐라 얘기할까?
저는 25살이는 30이든 아직은 젊은나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은 늙었다 한물갔다 이렇게 표현하니 진짜 너무
답답해요...
536 2017-07-28 15:43:07 1
골든햄스터는 넘모 귀여워요. [새창]
2017/07/27 16:27:55
햄스터 너무좋아여 ㅠㅠㅠㅜㅜㅜ 마니마니 올려주세요ㅠㅠ
535 2017-07-28 01:50:03 3
오버워치 내에 심각한 여성비하발언과 여혐단어 사용문제 [새창]
2017/07/27 07:39:16
쎈척하는거 보소..한심하다..한심해
뇌가 텅텅비었으니 남깎아내려 욕하기만하네ㅉㅉ
534 2017-07-27 17:18:21 44
트위터 흑요석님 논란 + 트짹이들에게 반박글 [새창]
2017/07/27 09:24:09
아랍인들은 모두 다 까맣다
라는 저 사람들의 생각자체가 인종차별 아닐런지..?
533 2017-07-26 22:11:19 8
당신의 아이예요 [새창]
2017/07/25 19:48:47
근데 래트새끼가 저렇게 컸던가 ㄷㄷ 내가 키운애들이
새끼낳았을때는 엄청 쪼매나고 그랬는데 ㄷㄷ
532 2017-07-26 22:10:07 25
당신의 아이예요 [새창]
2017/07/25 19:48:47
네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애완용으로 키우기도 해요 ㅎㅅㅎ
저도 키웠어요
531 2017-07-26 20:46:35 37
와..어젯밤 일산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7/07/26 16:30:58
아이러니한게 경고문구를 붙여놔도 평상시 그런거 잘 안보는 사람은 안보죠..ㅎㅎ..
경고문 안보고 다쳐놓고 경고문 안보셨냐고 말하면
잘 보이는곳에 붙여놔야지 이딴곳에 붙여놓으면 누가보냐
노발대발ㅋㅋㅋ저런 사람들은 경고문구 붙여놔도 못보고
다쳐서는 알바생이랑 사장한테 지랄할 스타일임
530 2017-07-26 20:28:30 0
머리짤랐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자랑해버리기~!~! [새창]
2017/07/26 18:44:52
샤랄라 한게 어울려요!!
529 2017-07-25 22:55:34 7
어쩌다가 성병에 걸렸는데 누나 반응이 너무 화나네요 [새창]
2017/07/25 19:45:22
여기서 커밍아웃 하면 안된다는 규칙이라도 있나요?
528 2017-07-25 12:27:29 0
[새창]
동거나 낙태를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을 위해서
오히려 밝혀줘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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