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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16: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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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동성애와는 전혀 상관없지만 또 핏대세우고 나타날지도 모르는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한마디합니다.
지금은 교회 안다닙니다. 예전엔 열심히 다녔습니다. 제 진로가 목사는 아니였지만 이쪽 사역을 꿈으로 했을 정도입니다.
나는 기독교인들의 가장 싫어하는 점은 타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배척하는것입니다..
불교라고 , 천주교라고 엄청난 죄라도 짓고 사는것 마냥 구는 그 기독교인들이 싫습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으롷 말씀하셨습니다.
나 외에 다른신은 믿지말라고...
그리고 성경을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전하라고 .. 그리고 그것이 너의 역할이니라라고 .. (전도의 계기가 되는 성경구절인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열심히 전도하지요. 심지어 타종교인에게도 지옥에나 가버리라면서 말이죠(일부 기독교인이라고 해두겠습니다.)
하나님은 나외에 다른신을 믿지 말라고 하셨지 , 나외에 다른신을 믿는자들을 너가 벌하고 심판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전하라고 했지 너의 외침을 듣지않는다고 해서 그들을 배척하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지요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제발 좀 개독교인들은 타종교인 무종교인 기독교인 편가르지말고 이 가르침을 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지옥간다는 그 협박성의 한마디보다. 그들을 이해하고 감싸고 당신이 주장하는 하나님한테 받았던 사랑을 베품이 더큰 전도가 되지않을까싶네요
그리고 교회에서 정치질 돈질좀 하지맙시다..
인간이기때문에 그렇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