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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야미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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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6 2024-09-15 23:16:31 0
의외로 의사말을 가장 안듣는 사람들.Manhwa [새창]
2024/09/13 21:57:21
ㅋㅋ재밌네ㅋ 다들 건강챙깁시다
17185 2024-09-15 21:31:52 0
당뇨/다이어트에 진짜 최악인 의외의 음식.jpg [새창]
2024/09/14 22:05:27
이거보니까 먹고싶네.. 다이어트란ㅠ
17184 2024-09-14 12:27:01 0
목사가 본 요즘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새창]
2024/09/10 21:18:17
하나님한테 물어봐도 현대교회는 문제라고 하실겁니다
신실하고 제대로 된 교인과 목사가 너무 너무 적어요. 거의 없음
그럴바엔 교회안다니고 혼자 교리공부하고 믿는게 나을듯
혼자 독단적인 이상한 교리를 만들어서 잘난척하라는게 아니고
여튼 정말 그래요
17183 2024-09-13 23:13:33 0
- [새창]
2023/05/04 02:35:18
근육량적고 체지방량이 너무 많고..
근력. 헬스를 다녀야하나ㅡ요가쉬고 헬스로 넘어가나
운동모임이 필요한건가. 머리아프고 피곤한데
잠도 안오고 할일은 아직도.. 지금 딱 몸살타이밍
17182 2024-09-13 23:09:22 0
'장 건강'이 행복을 좌우하는 이유 [새창]
2024/09/12 22:18:48
유산균대신 무가당 요거트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햇빛도 쬐고 다들 운동하세요
바른생활은 살기위해 터득하게 되네요..
17181 2024-09-13 23:04:13 2
내 딸이 이구아나로 보여요.manga [새창]
2024/09/12 22:42:07
하필이면 왜 이 상황에서 이런 만화를 봤을까
저 관계의 엃힘을 어쩌지 못해요. 살아서 풀기힘들어서
혼자 다독이는 주인공이 공감되서 짜증이 나요
적어도 저는 애는 안낳고 살다죽을껀데. 인생이 참 기네요
17180 2024-09-06 15:02:58 1
논란의 MZ세대의 면접 후기 [새창]
2024/09/06 11:31:16
이거 괜찮네요ㅋㅋ대표반응 테스트
17179 2024-09-05 01:47:15 4
나쁜 습관 중독 [새창]
2024/09/04 20:21:53
이젠 알지.
쟤네들보다 스트레스가 제일 몸에 나쁘다는걸
17178 2024-09-04 10:02:24 0
- [새창]
2023/05/04 02:35:18
좀 더 고민해볼 지점이야. 일단. 아 정신없어
17177 2024-09-04 10:01:25 0
- [새창]
2023/05/04 02:35:18
화내지않게.되어야할까
어제도 화를 잔뜩 내버렸는데
그냥 또 열심히 무뎌져야하는건가
내가 그게 가능이나 할까
생존본능인데
17176 2024-09-04 09:56:29 0
- [새창]
2023/05/04 02:35:18
지겨운 안구건조증.두드러기.소화불량.병원쇼핑

메모..굿노트로 넘어가는거 잘 안되네


이전 글들을봐야해ㅡ
그럼 또 이 생각을 하지ㅡ
내가 점점 더
"흐리멍텅"해지고있구나



..쌈닭같이 날선 예민함이 싫어서 무뎌지기 바라기도했어
시시비비에 갈려서 확신을 가지고 선택하는 순간마저
그냥 흐리게 편하게 가고싶을만큼 지치고. 늙었어

그래 늙었어. 정말 싫지만 나이든 티가 나는걸 느낀다는거야

난 그에게 그대로 두는 법을 닮고싶어했지
포용하고 현명하게 나를 지킨다는 개념
편하고 자연스럽게 선을긋고 확실한 몇가지만 제대로
욕심부리지않고 내 몫을 챙기는 것에 대해서
ㅡ어른스럽다고 동경했었어

ㅎㅎㅎㅎ싫은것과 좋은것은 같이 오는거라서
이런식으로 마주하게 된 평화인걸까

아니 여기서 더 나아가야해. 이건 나답지않아
요즘 내 관심사는 쌓아가는 삶에서 이어가는 삶으로 바뀜
그리고 인사이트를 버리자. 그대신 체득해서 얻어내자

계획보다 기회. 그보다 선택
늘 선택해야하지

해결보다 관리. 관리보다 행동강화
긍정성 주입.

선택.

그리고 선택은 무의식으로 이루어져
매체에 많이 노출할 수록 선명해지지
쇼핑이랑 같아

아아
정말 언제나 그랬지만

지치고 아프다
씩씩하게 투박하고 어설프게
애를 쓴다



그리고 나의 관심은 다시 감사하는 삶
겸허하고 성실하고 유쾌한 다정함
그 너머에서 열심히 비꼬고 무시하고 웃으면서 공격하는
나에 대해서는 도저히 감출 수가 없었지만.



여기서 또 아파진걸지도 몰라. 이 지점
17175 2024-09-04 00:20:49 1
ㅋㅋㅋ 나 어제 개웃겼던거 생각남 [새창]
2024/09/03 22:21:10
입맛있을때 잘드세요ㅎㅎ
잘먹는것도 큰 복입니다
17174 2024-09-04 00:08:23 1
영화관에서 진상 관객 만난 썰.jpg [새창]
2024/09/03 10:03:01
뭐가 문제인가 가만읽어 보는데 걍 정상인이 아니네;

커플이 옆자리에 앉은것도 기분나쁘고 나눠먹는거 다 훔쳐보고 1회차 티나는것도 우습게보고 대화도아닌 웃는거에 발작하고 특전?굿즈말하는건가 그게 뭐가 중요해;; 주작인진뭔진몰라도 재밌긴하네
17173 2024-09-04 00:04:06 3/4
키 213cm 누나 [새창]
2024/09/03 10:53:30
닉부터 아주 ㅈㅣ랄나셨다ㅎ가족친지동료들앞에서 닉이랑 댓글을 게시해줬음 좋겠어. 벌레잡듯 전부 차단은 했지만 이런인간들은 끝도없겠지ㅎ오늘따라 환멸나네
17172 2024-09-03 23:55:57 9
키 213cm 누나 [새창]
2024/09/03 10:53:30
댓글 추잡하고 더럽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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