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주1회 4번 15만원. 평균가격이네.

17230 2024-10-19 13:34:25 0

- [새창]

성악발성 배운것 치고는 말하는 발성이 좋지않음
노래는 의외로 단점이 많지않다. 잘하는편(기쁘다!
스킬보다 기본발성을 배우면 노래가 늘것
재미는 없어도.

17229 2024-10-19 11:36:20 0

- [새창]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
내가 교만한건 불안하기 때문이였나봐
벽을 치고 판단하고 혼자 빠르게 넘기는것 말야
ㅡ생각 안하는 방법.대체 뭔데?
안테나가 섰을때, 내 몸이 건강할때. 그나마
정신이 든다고 느껴질때. 예민하게 움직이는거라고
..
맨 얼굴로 밖을 나서
칙칙한 입술색은 어떻게 해야 붉어지는지
잡티와 안색은 어떻게 밝아질지
웃는 근육을 키워야하고
눈가엔 판티놀과 마데카솔겔을 바르면 되는지


ㅡ

다 버리고 정돈한 뒤에 꾸며야지
좀 멀쩡한 척이 하고.싶어요

17228 2024-10-19 11:29:37 0

- [새창]

컴퓨터. 교육. 투자
ㅡ 다 빼버려 잡다한 정보들

17227 2024-10-19 11:28:45 0

- [새창]

커피업체. 정리수납. 보컬레슨. 알바. 디자인교육.
마사지링 아로마.

민트는 뜨거움과 차가움을 모두 가지고 조절해준다
근육통에 아프지만 꽤 오래잤다ㅡ
꿈에 공포영화 같은 꿈으로
이전회사의 동료들과
이전전 회사를 다니게되었다

말만 번드르르하게
계획을 세우지 못해 기회만 잡았나
내실이 부족해. 내게 필요한건. 당연히.

17226 2024-10-19 11:25:18 0

- [새창]

차라리 진정하고 가만있는게 낫다.
내 안에 폭풍이 휘몰아쳐

17225 2024-10-19 11:24:46 0

- [새창]

미친듯이 불안정하면 더 힘을 쓸 수 없다
가지고 있는 힘에서 조금만 더 꼼지락꼼지락거리면서
중심을 잡고 호흡하며 나아가야해

17224 2024-10-19 11:23:32 0

- [새창]

내 안의 빛과 사랑이
당신 안의 빛과 사랑에게 존경과 경의를 보냅니다.
나마스떼ㅡ

17223 2024-10-18 07:45:44 0

- [새창]

신경정신과 고려해보자. 불안증. 불면증.
운동, 식단은 괜찮아, 잠이랑 스트레스가 문제지
아니면 수분섭취랑 규칙적인
....잘 자야 생활리듬이 잡히지 이건 뭐ㅠㅜㅠㅜㅜㅜ

17222 2024-10-18 07:41:09 0

수면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수면의 질 테스트 [새창]

ㅋㅋㅋ잘 자겠다고 애썼는데 어쩜 한시간 자고 깼네요
병원 가는게 맞는것 같다
새로운 고려사항이 생겼음^_^

17221 2024-10-17 23:34:14 3

수면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수면의 질 테스트 [새창]

17220 2024-10-17 22:43:40 0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간단한 요리 기초 상식 [새창]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둘까봐요

17219 2024-10-17 22:36:29 0

서울대에서 데자와가 많이 팔린 이유.jpg [새창]

따뜻한 데자와 맛있는뎅..비싸구 살쪄서 못먹는건뎅...

17218 2024-10-17 22:34:44 2

수면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수면의 질 테스트 [새창]

저렇게 잠드는게 한달에 한번..아니 두달에 한번 있을까.
제일 중요한건 시간, 규칙적인 삶
운동. 노스트레스. 식단..
ㅎㅎㅎㅠ빛, 소음, 온도, 습도,
명상, 향기테라피,
따뜻한 물로 씻고 정리된 침대에서 잠옷, 안대, 귀마개,
바른자세 낮은베개 적당한쿠션감의 바닥

17217 2024-10-15 14:05:23 0

단색식단 빌런 [새창]

이거 해봐야겠어요ㅋㅋ취향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