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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야미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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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1 2024-09-03 19:17:56 1
성심당 때문에 대전에 등장한 “빵장고” [새창]
2024/09/03 10:09:14
보관료 더 싸게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일단 매우 좋은 아이디어같긴함
17170 2024-09-03 11:10:41 1
그냥 내 쪼대로 살려고요. [새창]
2024/09/03 08:28:09
잘하셨어요. 근데, 못하셨어요. 다음부터는 하지마세요
본인을 위해서요. 그리고 그거 생각보다 슬프지않아요
의외로 더 산뜻하게 지낼수도 있답니다
17169 2024-09-02 04:00:46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좋아졌어. 고마움으로 남아
잠시라도 환상을 꿈꾼 것. 후회하지않아
서러움도 아팠던 것도, 미안함도
뜨거웠던 내가 난 예뻤어
어쩌면 이게 최고의 결말이였을거야
17168 2024-09-01 05:09:17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무슨상관일까.
버릇처럼 되짚어볼 뿐
나는 모르는. 알고싶지도 않은. 알 수 없고. 볼일없는.알바아닌
ㅡ불편한 감각으로 남지. 골칫거리같은 것으로.
17167 2024-08-31 16:58:45 17
경찰차에서 사망한 여성 사건 전말 [새창]
2024/08/31 14:00:09
지적장애인이라고해서 어느정도는 어쩔수없는 사고겠거니 했는데.. 이제보니 경찰이 죽인거네.. 어린아이 아니 정상인이래도 밤에 도움청하러갔다가 일어날 수 있는 일
17166 2024-08-31 12:36:31 1
식물원 카페의 비밀 [새창]
2024/08/30 22:44:43
저게 왜 장사가 되는거죠? 어처구니가 없네.. 양심도 없지. 땅을 판것도 아니고 같은사람이
17165 2024-08-29 22:58:46 37
결국 찾지못하고 돌아가신 아버님 [새창]
2024/08/29 21:25:35
25년간. 찾아오신분입니다 우리나라 미아찾기중에 제일 오래된 일이고 정말 열성적으로 쉴새없이 홍보하셨는데..교통사고라니 몇일간 문득 문득 황망하더라구요. 저도 오유에 소식전하고 싶었는데 먼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전 잡상인인줄알고 외면했다가 다시가서 받아올 때 그 지친기색과 까만 얼굴 왜소했던 몸을 기억합니다
부디 저곳에서는 먼저가신 아내분과 송혜희양을 찾으셨기를
다시는 아픔없는 곳에서 편하시기를
17164 2024-08-29 12:15:36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생각안하는게 가능은한가, 수백번씩 머릿속에서 핑핑 도는데. 이랬다저랬다. 그리고 또 다른걸 찾아가지
17163 2024-08-29 01:47:15 7
부러워서 글 써보아요 [새창]
2024/08/28 22:54:12

아프고 외로워 사람들을 찾아오셨군요.
너무 너무 잘하셨어요.
함께 살자는 말이 참 따뜻해요.
토닥토닥 마음을 몸을 달래는 밤 되시기를
17162 2024-08-22 14:21:37 0
시니어 일반인 연애프로그램 출연자 평균 [새창]
2024/08/17 11:35:39
다들 너무 멋지시다
17161 2024-08-17 15:25:57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머릿속에서 내보낼것들
17160 2024-08-17 15:17:27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다이어트계획.움직임.물.생활습관.
17159 2024-08-17 13:52:53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정리좀해
17158 2024-08-17 13:42:46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5일간 공복시간 21로 유지
지금 몸상태는 붓기빠지고 탄탄한 느낌
전체적으로 체구가 커진느낌. 남자같고 아줌마같음

더워도 찬물은 마시지말자. 미지근한 물
정해진 시간에 먹고 자는 연습
하루 한끼..아. 다이어트 오픈챗방 찾는게 어렵다ㅜ
내가 만들까(피곤
17157 2024-08-17 13:06:17 0
마음의 방향 [새창]
2024/04/27 20:46:01
한주간 간헐적단식 공복시간 좀 가졌는데,
가뿐해진것 같았는데
그러고도 최고 몸무게였냐ㅎㅎ
안빼고 쟀음 멘탈 무너졌겠네
그래. 열심히 하자. 어제 빵 또 괜히 먹었지
괜히. 배고프지도 않고 위도 줄었는데
치팅어쩌고 입터짐방지 어쩌고하면서
응. 괜히 먹었구요. 다음주는 1키로 줄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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