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방향 [새창]

미친짓. 뻘짓. 쪽팔린짓. 많이 해봤는데 그만 하고싶어
그냥 잘하고싶어. 삽질의 연속. 나를 파먹어

17065 2024-04-27 20:46:55 0

마음의 방향 [새창]

아름다움이 구원인데, 무엇도 아름답지가 않다니ㅎㅎ

17064 2024-04-26 17:34:15 5

이혼전문변호사가 올린 최신 이혼만화 [새창]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3/08/25/20230825500120
진짜예요

17063 2024-04-24 10:43:25 0

- [새창]

극한의 효율충. 능력을 예의로 보는 것

17062 2024-04-24 09:54:22 0

[새창]

넹. 흔한일입니다ㅎㅎ사회초년생이신가봐요

17061 2024-04-24 09:38:37 1

공포에 휩싸이면 합리적인 선택을 못하는 이유.jpg [새창]

겪어보니까 저도 저런 타입. 상황파악이 안되더라고요 ㅎㅎ본능

17060 2024-04-23 01:12:46 0

직장인들이 격하게 공감했다는 웹툰 [새창]

사람 사는게 참 비슷비슷하네요
근데 보통 귤 위에 또 누구 있을텐데 거기까진 안나왔네요

17059 2024-04-23 01:11:16 1

직장인들이 격하게 공감했다는 웹툰 [새창]

좋은 방법이고 시도해야할 최선의 방법이지만 다 통하지는 않고
그렇게 얘기했을때 사수도 잘 모르는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어떻게든 아는척으로 대충 말한다음 결론은 니가 시도해보고 알아오라고 합니다
아니면 그럼 냅둬요 하고 없던 일로 만들고요ㅎ 어쨌거나 그런 질문이 계속되면
걸리적거리는 존재로 낙인찍고 미워하기도 합니다

17058 2024-04-22 19:13:19 0

사는 데 큰 시련이 없는 게 걱정인 친구.jpg [새창]

개복치 마인드인데 감탄하고 갑니다 ㅠㅠ

17057 2024-04-21 22:57:58 1

친구가 맨날 놀리는 내 일주일 반찬. [새창]

너무 맛있겠다..나물코스 뷔페 있으면 가고싶음

17056 2024-04-21 20:27:19 0

저희 남편 좀 살려주세요.jpg [새창]

지옥에 갔으면

17055 2024-04-20 12:13:44 0

- [새창]

모든 사진을 받아서 흐름생각하면서 올렸고

17054 2024-04-20 12:13:19 0

- [새창]

사진 올릴때 굉장히 신중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

17053 2024-04-19 21:49:03 1

5백만원 품에 안고 당진서 서울까지 온 70대 아버지 [새창]

얼마나 놀라셨을까ㅠㅠ

17052 2024-04-18 21:53:16 4

ㄹㅇ 바디프로필.jpg [새창]

진짜 운동러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