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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15-11-29 16:36:50 0
[익명]19) 지루? [새창]
2015/11/29 15:32:29
하루에 1~2번 하니까 그러지요... 일주일에 2번으로 좀 자제해주세요...
남말할 게 아닌게; 여성인 저도 하루에 한번씩 하면 할 때 아무 느낌 안납니다
전 남친과 같이 금욕중인데요
여친분과 같이 금욕하면 할 때 만족감이 좋습니다.
490 2015-11-29 16:31:01 0
[익명]끝까지 포기하지않으면 결과는 좋은거같아요 [새창]
2015/11/29 16:25:15
네...니요
489 2015-11-29 16:30:40 0
[새창]
그래서 친구분은 같은 남성분이시죠?
488 2015-11-29 16:29:05 0
[새창]
저도 사랑해요ㅇㅁㅇ
487 2015-11-29 16:26:50 0
[익명]저도 사실 남혐이있어요 ... ㅠㅠ [새창]
2015/11/29 16:07:26
헤헤 감사합니다
486 2015-11-29 16:26:01 5
[익명]저도 사실 남혐이있어요 ... ㅠㅠ [새창]
2015/11/29 16:07:26
저는 남성에 의한 여성의 피해를 소수 남성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선 긋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건 일종의 꼬리 끊기거든요
선진국에선 여성 혐오가 공공의 적처럼 생각이 됩니다. '같은 남성'이 저지른 죄라고 생각하니까 더욱 부끄러워서 그런 일은 벌어지지 말아야 한다고 남성들이 더욱 앞장을 서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여성의 문제는 '소수의 남성'에 의해 저지른다고 꼬리를 잘라버리니 여성들이 혼자 해결해야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오히려 이런건 남성들에 의한 잘못임을 남성들이 인정하고 여성 편에 서서 이런 사회적 문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같이 힘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독일인들이 과거에 유대인들을 학살했던건 자신들이 아닌 소수의 나치추종자들에 의해서였다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485 2015-11-29 16:20:10 3
[익명]저도 사실 남혐이있어요 ... ㅠㅠ [새창]
2015/11/29 16:07:26
괜찮아요
우리나라는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어서 그래요
저는 어느정도 집에서 귀한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도 생각해보면 알게 모르게 상처 받은게 많더라구요
물론 작성자 님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한 때 남혐적인 사고방식을 강하게 갖은 적도 있었지만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오로지 남혐을 통한 자기 만족보단
페미니즘을 좀 더 공부하고 발전시켜서 나의 상처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사회의 부조리를 막으려고 공부하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484 2015-11-29 16:13:51 0
[새창]
인연이란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483 2015-11-29 16:13:26 0
[익명]남자가 여자보다 정신연령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새창]
2015/11/29 15:51:27
자료준비 철저히 하셔야 할걸요...~하네요, 얼추 맞는것같아요 라기 보단 정확한 표본 자료를 제시할 수 있다면 발표 자료에 쓰셔도 될 것같아요
482 2015-11-29 16:10:23 0
[익명]여자는 어떤 사람에게 반하나요? [새창]
2015/11/29 15:50:44
저도 결국 사귀긴 했는데 그게 반년이나 걸렸어요...ㅠㅠ 그게 힘들든 어떻든 간에 희망은 있습니다ㅠㅠ
481 2015-11-29 16:08:09 0
[익명]여사친이 갖고 싶은게 있다는데 [새창]
2015/11/29 15:53:35
1. 여사친에게 감정이 있다; 사주는 것이 보기에도 좋겠죠. 다만 너무 눈에 띄지 않게. 생각이 나서 샀다는 식으로 말해주세요
2. 여사친에게 감정이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연인이 되기 싫다: 근데 굳이 사주고 싶다면 지금 사서 보내주세요.
480 2015-11-29 16:03:23 0
[익명]여자는 어떤 사람에게 반하나요? [새창]
2015/11/29 15:50:44
3. 작성자님은 정말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정말로요
479 2015-11-29 16:01:49 0
[익명]여자는 어떤 사람에게 반하나요? [새창]
2015/11/29 15:50:44
ㅠㅠ저는 제가 짝사랑 한 편이었는데 다른 사람과 다른 세심함과 다정다감한 면에 반했었어요
구체적으로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전 다른 사람들보다 나이가 어릴때 학교에 들어가서 적응하기가 좀 힘들었는데요
전 눈치가 느려서 몰랐지만 그 오빠가 보기엔 절 특히 싫어하는 언니들이 있었대요
그 때 오빠가 와서 혹시 너 괴롭히는 사람 있지 않냐, 내가 보기엔 저 언니들 피하는게 좋은 것 같다 그러더라구요
별거 아닌데도 사람들간의 관계를 뚜렷하게 보는 통찰력이 참 신기했었죠
언제는 제가 또 공강인데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ㅠㅠ 혼자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을 때였어요
그런데 저한테 왜 혼자 도서관에서 공부하냐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공강이 있을 때를 물어보더니, 자기는 이시간대에 언니들하고 같이 밥먹으니 같이 밥먹자고 챙겨줬어요
이 오빠가 저한테만 이렇게 챙겨줬다면 '흠 뭐지 나한테 관심있으신가'하고 좀 거만하게 보일 진 모르겠지만 부담스러웠을 지도 몰라요
근데 저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잘 챙겨주는 사람여서 더 끌렸던 것 같아요
결론:
1 상대분에게 어필이 안된다고 생각되지만 사실 진짜 친한 남사친이 아닌한 여성분은 그런거 모두 마음에 담아 둡니다
2. 남과 다른 세심함을 계속 어필해주세요, 단 부담스럽지 않게 남에게도 다 하는 하나의 매너처럼
478 2015-11-29 15:40:46 0
[새창]
저저저 근데요 글 핀트에 어긋나지만 하신뒤에 ㅋㄷ은 꼭 갈아주세요 그 상태에서 한 두 번 더 움직이면 ㅈㅇ이 안에 들어갈 확률이 생겨나니까요
여자입장에서 전 30분이 딱 좋더라구요
근데 그 30분안에도 애무 없이 본론 운동으로 30분 채우면 진짜 시간 안가고 지루했던 거에 비해
애무를 충실히 하면 본론 운동이 짧아도 좋았어요
만일 본론 운동이 자신이 없다면 애무...에 충실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1
477 2015-11-29 15:29:33 3
[익명]여자들은 다예쁜것같아요.. [새창]
2015/11/29 13:45:35
길거리에 여자들이 모두 번쩍번쩍 해보이는 것을 보면
얼마나 사회가 여자들을 그렇게 보이려고 밀어붙였는 지 알게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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