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쪽팔린다. 내 인생에 있어서 대통령이 나보다 돌대가리라고 생각되는 건 처음이고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통틀어서. 아니 전 세계의 역사를 통틀어서 국민이 뽑았는데 저렇게 멍청한 병신이 대통령이었던 경우는 없을 것같다 왜 저년의 쪽팔림은 내 몫인가... 너무 멍청해서 짜증이나네
제가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인데 어릴때 생각하면 좀 애들간의 눈치보단 정의를 더 생각한 편이였죠 근데 선생의 말이 무조건 정의는 아닐뿐더러 설령 친구가 잘못된행동을 했다해도 그아이가 먼저 자백해서 반성하지않는한 내가 나서서 벌을 줘야지!하는건 오지랍이고 그냥 거만한거였던거같음요 물록 학교폭력같은거라면 얘기가달라지지만요